방명록




Arch 2009-09-11  

치이~ 이럴줄 알았어요! 뭐, 나도 '조선인님 원하는대로'였으니까 할말은 없지만, 좀 막막한데요. 흠... ^^
 
 
조선인 2009-09-11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아치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호호호

Arch 2009-09-15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조선인님^^ 호호호 할머니처럼!

저, 정말 맥크 못찾겠어요. 그게 그린이 사인이란건 간신히 알아냈는데 첫 페이지에서 풀잎 속에 숨어있는걸 다시 간신히 찾긴 했는데 그 다음은 오리무중. 숨은그림찾기 같은거하면 벌컥벌컥 뭐가 올라와서.
다른거라면, 정말 자.신 있다고 (지금 말하려는거야?) 말할 수 없지만, 전 못찾겠다 꾀꼬리에요.

조선인 2009-09-16 0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게, 아치님, 겨우 하나? 실망이에요. =3=3=3

Arch 2009-09-16 10:54   좋아요 0 | URL
ㅋㅋ 몰라요, 몰라.
실망이에요, 이러시면 조선인님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 이러면서 초인적인 힘이 발휘되어야하는데 얼마간의 실망쯤이야. 뭐 이런 개떡같은 생각이^^

조선인 2009-09-16 12:01   좋아요 0 | URL
크하하하 그 개떡 꽤 귀여운데요?
 


Arch 2009-07-21  

 조선인님, 정말 다시 한번 영월 가고 싶은데 주말에는 옥찌들과 만경강에 갈 것 같아요. 좋은 여행 되시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랄게요. 
 항상 조선인님의 건강한 삶에서 많은 에너지를 받고 있답니다. 에너지 조선인님이세요!

 
 
조선인 2009-07-22 15: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경강이라니 저도 솔깃해요. 다음 기회가 있겠죠. ^^
 


땡땡 2009-07-17  

앗. 조선인님 ㅠ.ㅠ 

제 표는 7시 거여요. 근데 내일 점심 때 컨디션(과 날씨)을 봐야 갈 수 있을지 없을지가 결판 난답니다. 아직 오른손은 아아아주 조금밖에 못 쓰거든요. 비 많이 오면 한 팔도 우산 쓰기도 버겁고 해서요. 

그런데 표는 전부 예매로 팔았던 걸로 알고 있는 혹 미리 사두신 건가요? 아님 현장판매도 가능한지 알아봐 드릴게요. 어쨌거나 잊지 않고 기억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

 
 
조선인 2009-07-17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안 그래도 오후에 틈날 때마다 민우회 쪽으로 전화를 했는데, 운이 없는지 매번 통화를 못 했어요. 현장구매는 힘들까요? -.-;;

땡땡 2009-07-17 22:06   좋아요 0 | URL
오늘 저녁부터 공연이라 준비 때문에 정신이 없었나 보네요. 안 그래도 아까 문자로 현장구매가 가능할지 살짝 물어봤는데 "아직 모르겠고 상황이 장담하기 어렵다 ㅠ.ㅠ 일단 불가능"이라는 답을 받았어요. 표가 다 팔려서인지 한정된 인력으로 거기까지 커버하기가 힘들어서인지까지는 모르겠고요(후자가 아닐까 하지만;;) 하지만 어느 쪽이 됐든 내일 비도 온다는데 장담 없이 먼 걸음 하시기엔 위험부담이 너무 큰 것 같아요. 흙.
 


태클냥 2009-07-17  

 

안녕하세요? 저는 KAIST IT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 고객들이 리뷰를 남기는 이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혹시 가능하시다면 잠깐의 시간을 내어 설문에 참여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예상 소요시간은 약 10-15분입니다. 꼭 참여해주세요^_^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쉽게 설문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Oje_2f2hYBfdI_2fWSbIZLW48A_3d_3d

 
 
 


땡땡 2009-06-29  

예상대로... 해람이 정도면 괜찮다는 답을 듣고 왔답니다 ^^* 부담 갖지 마시고(응?) 생각해봐 주셔요. 고맙습니다 ^^
 
 
조선인 2009-06-29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따우님. *^^* 친절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