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님...
이벤트 참가해줘서 고마워요.
게다가 스스로 상을 포기하는 미덕까지...
그런데 막상 상 받았으면 좋았겠다고 속으로 생각하고 계신 거 아닌가요?
흐흐... 벌써 오랜 시간이네요. 우리가 알고 지낸 것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