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땡땡 2010-02-10  

아하하하. 정말 재미있는 친구를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제 오후에 받아 사무실에 자랑했더니 다들 귀엽다고 난리예요. 잘 쓰겠습니다!

 
 
조선인 2010-02-10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조선인 2010-06-29 08: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ㅎ 이런 댓글 달린 줄도 모르고 있었어요. 이걸 지우면 따우님 글도 사라지려나?

조선인 2010-06-29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따우님 글도 역시 사라지는구나. ㅠ.ㅠ
 


후애(厚愛) 2009-11-26  

조선인님~   
오늘 오전에 잘 받았습니다.   
박스를 뜯어서 안을 보았는데 좀 놀랐어요. 
소화제 하나만 보내 주셔도 감사하고, 고마운데... 잘 복용할께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꾸벅    
제가 급해서 염치불구하고 넙죽 받았는데...너무 죄송스럽고 또 고맙습니다. 
다음에 제가 한국에 나가면 꼭~ 쏘겠습니다.^0^ 
편지 읽고 눈물이 났어요.. 고마워요~~
날씨가 많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요. 
가족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조선인 2009-11-26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편지라고 하기엔 너무 초라한 끄적거림인데 무척 부끄럽습니다.
딸래미가 미국에서 문자가 왔다고 하니 무척 부러워하더라구요.
혹시 기회되면 연하장 보내달라는 뻔뻔한 부탁을 하겠습니다.
연하장 보내주시면 그걸로 퉁~치겠습니다. ㅎㅎ

2009-11-26 11: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11-2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왕이면 집으로 보내주세요.

2010-01-04 15: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10-01-04 15:30   좋아요 0 | URL
???
중고샵에 몇 권 올린 책은 있습니다만... 전문판매자가 아닌데요?
개인적으로 아는 분들에게 선물드린 글을 보고 오해하신 건 아니신지.
 


水巖 2009-10-15  

오랜만이네요. 마로랑 해람이 잘 자라는 이야기 보고 있죠. 진석이는 이제 진석이네나가야 만나진답니다. 어멈이 집에 있거든요.

 
 
2009-10-15 10: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10-15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석이에게는 좋은 일이네요. ^^

2009-11-05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1-06 12: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1-06 14: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Arch 2009-10-12  

조선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날이 점점 쌀쌀해져요. 감기 걸리면 절대 안 돼요~ 응?
 
 
2009-10-12 17: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2 18: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12 2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땡땡 2009-10-06  

받으셨지요? ^^
 
 
조선인 2009-10-06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오늘 받았습니다.

2009-10-06 22: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10-08 16: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밀글이 댓글브리핑에 안 나오네요. 번거롭게 해서 미안합니다.

2009-10-08 20: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9-10-09 10:12   좋아요 0 | URL
전 아직 회사에 숨겨놓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