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덤에 약한 나는 오늘도 책들을 주섬 주섬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번 좋은 서평이 ... 이벤트 할때 유진과 유진이란 책이 눈에 들어왔지만 안지른다고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드디어 무너지게 생겼다.. 바로 공짜책 집합이다. 이런 너무 심하게 공짜책을 미끼로 던지다뉘.
마리 앙투아네트도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인데...
그리고 법의관
법의관 이벤트는 ... 당첨될 일이 없겠지만... 기왕이면 기간내 사고 싶은게 욕심이겠지...
이번달은 잘 참고 넘어 가고 있는 중인데... 1+1의 유혹은 너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