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덤에 약한 나는 오늘도 책들을 주섬 주섬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번 좋은 서평이 ... 이벤트 할때 유진과 유진이란 책이 눈에 들어왔지만 안지른다고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드디어 무너지게 생겼다..  바로  공짜책 집합이다.   이런 너무 심하게 공짜책을 미끼로 던지다뉘.

 

       
        

 

마리 앙투아네트도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인데...

     

 

 

그리고 법의관

법의관 이벤트는 ... 당첨될 일이 없겠지만... 기왕이면 기간내 사고 싶은게 욕심이겠지...

 

 

 





이번달은 잘 참고 넘어 가고 있는 중인데... 1+1의 유혹은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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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10-20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에는 덤신인가요^^

mong 2005-10-20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름신의 다른 이름입니다
속지 마세요 ^^

아영엄마 2005-10-20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저 이벤트 보고 어찌니 혹하던지...^^;;
인터라겐님~ <유진과 유진>은 제가 드릴 수 있는데...
주소랑 성함 알려주셔요. 되도록이면 일반 우편 받을 수 있는 주소로다가... 헷~

울보 2005-10-20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라겐님 덕에 저도 질렀습니다,,

세실 2005-10-20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저도 유진과 유진 사야겠습니다. 보림이가 읽으면 좋겠네요~~~

인터라겐 2005-10-21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저도 제가 본 후에 조카 주려고 해요...
울보님.. 무슨 책을 지르셨나요? ㅎㅎ 궁금~
새벽별을 보며님.. 뿌듯해 지려고 하네요...^^
아영엄마님.. 아 감사해요.. 그런데 실은 이 페이퍼 올리면서 바로 주문했어요.. 이러줄 알았으면 기다릴것을.. 이래서 사람은 기다릴줄 아는 지혜가 있어야 하나봐요.. 마음만은 너무 감사히 받을께요...
몽님.. ㅎㅎ
물만두님.. 덤신.. 신은 그때 그때 이름을 달리하여 오시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