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있는 책들을 정리하다 보니 사색기행에 끼어온 청어람미디어의 책들이란 소책자가 나왔다.
그중 인물동정란에 다치바나 다카시에 대해 나왔다..
知의 거장 다치바나 다카시란 제목아래 그의 고양이 빌딩과 독서광 다치반의 知의 요새라면서 소개되었다.

참 일본스러워라...어떻게 이런 건물이 나왔을까? 무지 작아보이는데...
이 고양이 빌딩은 다치바나 다카시의 개인 서재 겸 작업실로 10여평 가량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3층으로 세워진 빌딩이라고 한다..
오홍 대지 10평에 이렇게 멋진 건물이 들어설수 있다니...우리나라에선 어림반푼어치도 없을것 같다..
건축법이란게 정말 어처구니 없다 보니 말이다...역시 일본스럽다..

이 빌딩안 다치바나의 서재에는 전체 길이가 700미터. 여기에 꽂을 수 있는 책은 35,000권을 헤아린다고 한다.
독서광에 어울리는 知의 요새에 경이로움까지...
나의 책꽂이를 돌아보니 절로 휴하는 한숨이 나온다..

그의 저서 '나는 이런책을 읽어왔다.'
그의 책에 대한 열정은 정말 대단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