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걸로 샀습니다. ^_____^ 이것저것 알아 볼 시간도 열정도 없다면, 그냥 feel 꽂힌대로 해야지...싶어서요. 결국, 가장 도움이 되는 조언은 "마음대로 하세요~~" 였던 것. -.-;;;
구입처도, 각종 인터넷 사이트와 남대문 등의 추천이 있었지만, 역시 같은 이유로 집 옆 이마트...^^; 평소 이마트 소형가전 코너를 보며 '이런 데서 디카 사는 사람도 있나?' 싶었는데, 제가 바로 그 사람이 되었네요.
자, 이제, 진/우맘, 날개를 달았습니다! 음하하하하~~~~
이제, 연우가 낮잠 잘 자고 밤에도 일찍일찍 잠들기를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