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진짜 20만힛 캡쳐는 여기에~!!!

캡쳐 이벤트에는 총 10만원의 상품이 걸려 있습니다.

20만을 가장 먼저 캡쳐해 주신 분께는 4만원을, 2, 3등으로 캡쳐해 주신 분께는 각각 3만원어치 책을 선물로 드리며,

4, 5등을 하신 분께는 따우표 비누 두 개씩을 드리겠습니다.

 

진/우맘
그럼 "캡쳐하다 피부 버릴라 상" 하나 만들어줘요. ㅋㅋㅋ
캡쳐페이퍼에 제일 열의를 보이며 참가했으나 결국 탈락한 안타까운 서재주인장의 다크서클을 방지하기 위하야 진/우맘이 화장품 2만원어치 쏩니다요.^^ - 2006-12-27 08:51

 

237199703

 

잘하면 내일???

 

암튼 여러분 홧팅~

 

진/우맘님 "캡쳐하다 피부 버릴라 상"은 6등에게 진/우맘님께서 직접해주시겠습니다~

 

꼭지 : 빨랑 오시고 헤매는 분들 이끌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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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복돼지해인 정해년!

알라디너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라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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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7-01-01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금 복돼지라니 황공해요. 히히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람이에게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

씩씩하니 2007-01-01 1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돼지가 천지네요....ㅎㅎㅎ
암튼 오늘 밤에 돼지 꿈 꾸고...혹시 로또 당첨???흐..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도할께요...
가족 모두 행복하고 행운 넘치는 2007년 되세요~

해리포터7 2007-01-01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홋! 잘 봐두어야 겠어요..오늘밤에 어디 한번..꾸어 봐야지요.ㅎㅎㅎ
전호인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마노아 2007-01-01 16: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황금돼지의 향연입니다. 전호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짱꿀라 2007-01-01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너무 멋진 새해의 인사를 받은 것 같네요. 님도 새!해! 복 듬뿍 많이 받으세여!!!!

실비 2007-01-01 1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은 돼지를 보니 기분 좋네요.. 정말 복이 들어올것 같아요^^

마늘빵 2007-01-02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글자 이쁘네요. ^^ 전호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치유 2007-01-02 0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돼지네요?^^_..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토트 2007-01-02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게 뭔가 했어요.ㅋㅋ
전호인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실 2007-01-03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 저두 댓글보구 돼지인줄 알았어요.
요즘 활자 혹은 그림을 대충 보는 습관때문에 이만저만 낭패가 아니네요...
새해엔 덜렁거림을 줄여야 겠습니다.
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하늘만큼 땅만큼 받으시고,
늘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전호인 2007-01-03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너무 많다보니 댓글 읽기가 만만챦은 것도 사실입니다.
덜렁거림! ㅎㅎㅎ,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귀엽기까지 합니다.

토트님, 복돼지 많이 보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배꽃님, 귀엽지요, 돼지꿈으리도 꾸어볼려면 많이 봐얄 것 같아서요. ㅎㅎ

아프락사스님, 이쁘져! 님도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실비님, 아마도 실비님의 이쁜 마음씨만큼이나 복이 한가득 들어가리라 봅니다.

싼타님, 칭찬을 받으니 저도 기분이 업됩니다. ㅎㅎ

마노아님, 이렇게 만흔 돼지 보신적 없으시죠. 아마도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복 마이 받으세요. ^*^

해리포터님, 돼지꿈은 꾸셨나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

씩씩하니님, 복돼지가 굴러들어올 수 있도록 대문을 활짝열어젓히시기 바랍니다.
정해년에 대박나시길........

조선인님, 고맙습니다. 해람이에게 꼬오~~~옥 전해드리겠습니다. 올해도 사랑으로 더욱 충만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
 

곰삭은 흙벽에 매달려
찬바람에 물기 죄다 지우고
배배 말라가면서
그저, 한겨울 따뜻한 죽 한 그릇 될 수 있다면


- 윤중호 '시래기' -

----------------------------------------------------------

내 주머니에 넣기 급급해서
모른 채 지나친 일들이
다주고도 못 다주어 말라가는
시래기 앞에서
부끄럽게 다가옵니다.

외롭고 허기진 누군가에게
따뜻한 시래기국만도 못한 사람은 아니었는지
새삼 소중한 인연을 보듬어 봅니다.

우리 집에서는 시래기 된장국을 먹었는데
시래기죽도 끓여 먹을 수 있나 보군요.

푹 달여서 먹는 시래기국은
그 담백함과 시골스러움이
몸과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합니다.

내일아침에는 시래기국을 끓여 먹자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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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12-28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래기국..이 먹고싶어집니다..저녁에 끓여야겠어요..
전호인님..
언제나 아이들에게나 사모님께 자상하실것만 같은 전호인님..
올한해 참으로 행복하셨지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똘이맘, 또또맘 2006-12-28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래기국 싫어하는 어른들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오늘 따라 날씨도 너무 춥고~ 따뜻한 시래기국 한그릇 생각나네요

프레이야 2006-12-28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뜨뜻하고 구수한 시래기국 저도 먹고싶어요^^ 님의 좋은 생각이 더욱 와닿아요.

소나무집 2006-12-2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에서 시래기는 빼놓을 수 없는, 아주 중요한 식재료랍니다.

짱꿀라 2006-12-29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래기국 하면 할머님께서 해주시 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맛이 있었거든요. 다시 한 번 할머님의 시래기국을 먹어봤으면 하는 심정입니다.

전호인 2007-01-08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맛있게 드셨습니까? 집사람이 저 싫어 합니다.

똘이맘님, 단어만으로 시골스러움과 고향의 향기가 나는 듯 하지요. ^*^
끓여 드셨습니까?

배혜경님, 그렇죠, 어렵게 살 때는 그것으로 연명을 했다는 데 요즘은 ㅇ가진 사람들이 더 그리워 하는 것 같아요. 자연친화적이고, 고향을 생각하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어서가 아닐 듯 해요.

소나무집님,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싼타님, 할머니의 손맛이 좋긴 하지요. 옆지기가 많이 터득을 해서 이제는 그 맛이나 별로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나 할머니의 푸근함이 좋은 것이 아닐까 합니다.
 

한 벤처기업 상무로 재직하고 있는 유모씨(42)는 최근 직장인 신체검사에서 간수치가 높고 지방간이 있는 것으로 진단을 받았다. 흔히들 지방간하면 남성 직장인들은 “대부분 있는 거잖아”라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지방간을 우습게 여기고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자칫 위험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게 전문의들의 의견.

술자리가 많아진 연말을 맞아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최종영 교수의 도움으로 30~40대 직장인들의 손쉬운 건강한 간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트랜스 지방 삼가야

지방이 많이 된 튀김음식.삼겹살.버터 등을 피해야 한다. 과다하게 섭취된 지방은 간에 축척되기 때문. 또 기름의 산화과정에서 생기는 과산화지질은 간세포를 파괴할 수 있다. 특히 피자.햄버거.감자튀김 등 패스트푸드에 포함돼 있는 트랜스지방은 내장비만을 불러와 지방간 뿐 아니라 고지혈증.고혈압.당뇨 등을 유발한다. 간 건강에 걱정된다면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꾸준한 운동

서울 용산구에 사는 직장인 나모씨(43)는 2년전 지방간과 고지혈증 판정을 받았으나 꾸준한 운동으로 최근 모든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싱글벙글이다. 예전에는 간이 건강하지 못한 이들은 운동을 삼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의사가 많았으나 요즘에는 저강도 운동을 매일 꾸준히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자전거. 걷기. 스트레칭 등 저강도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일주일에 3~4회 꾸준히 해주면 몸 속 지방을 분해해 간건강에 유리하다.

◇습관적인 음주가 문제

저녁에 습관적으로 삼겹살과 함께 마시는 소주가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 지방간을 불러오는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음주 후 3일 정도는 간에게 쉴 시간을 주기 위해 금주해야 한다. 술은 자신의 주량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자제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추천하는 양은 각 주종마다 2잔 정도. 안주로는 지방이 많은 고기류보다는 회나 과일 등 비타민.무기질 등이 풍부한 음식이 좋다. 최종영 교수는 “스트레스와 흡연도 간 건강에 해롭다”며 “시중에 나와있는 간장약을 잘 선택해 장기복용하는 것도 건강한 간유지에 약간의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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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꿀라 2006-12-20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히 직장인들은 음주 조절 잘 해야 합니다. 건강은 국력이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내일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소나무집 2006-12-21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저녁에도 모임 있는 남편이 걱정되는군요.
 

아이스크림 업체 나뚜루는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인형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크리스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입하면 ‘돼지팔목쿠션 핸드퍼펫 인형’을 선물로 준다. 또 9500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2007년 나뚜루 다이어리를 제공한다. 20여종의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산타클로스 인형을 장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딸기케이크 1만1000원. 녹차+초코 케이크 2만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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