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04
옴마! 지가 으째 복순 아짐 사진을 못 봤대요? 컥..이럴쑤가..당최 복순 아짐 연배, 아니 춘추가 어찌 되셔요? 지 딴엔 복순 아짐 낫살 먹은 솔챦은 아낙이라고 생각혔는디 흐미..사진봉게로 아직 시퍼렇게 젊은 처자고만요. 거그다 얼골 생김새나 피부가 참말로 장난 아녀요이~ 아띠, 질투의 화상 복돌이 이거야 원, 또 꼬랑지 팍 내리고 깨갱거리고 있따 안 혀요? (지금 오이 갈고 있구만유..갈자, 갈어! 냐하하하~ 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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