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2004-05-13  

욕심이 많아서 아무것도 쓸 수가 없네
너무 주눅이 든다. 욕심을 버리려 하여도 그래지지 않는다.
너의 리뷰 한 편 읽고 간다.
잘 쓰고 싶다는 내 욕심이 내 머리와 내 가슴을 얼어붙게 한다.
 
 
icaru 2004-05-15 0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왔다갔넹.....한동안 뜸한 사이에... 위의 말....설마....내 리뷰 땜에...주눅이 든다는 것은 아니지? 아니길...좋은 글은 사람을 주눅들게 하지 않을 것을.....

혹...무슨 일 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