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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 2005-08-29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조제 낚시~

날개 2005-08-29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본인?
굉장히 멋집니다..+.+

icaru 2005-08-29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 옆지깁니다... 헤헤..

날개 2005-08-29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군요...^^;;;

돌바람 2005-08-29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집 남자는 요즘 고등어 쫒아다닙니다. 고등어들이 다니는 길을 안다나요.^^

icaru 2005-08-29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 님...그 길이 어딘지 좀 갈켜 주시면 안 되냐고 묻네요 ^^

돌바람 2005-08-29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등어들이 다니는 길은 아는데 개네들이 지나가는 시간을 놓쳐서(차에서 자느라고) 아직 한 마리도 못 잡아왔는뎁쇼^^ 대신 전 주에 장어(아나고) 두 마리 잡아와 구워먹었습니당^^

플레져 2005-08-29 2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 : 흐르는 강물 처럼 (부제 : 추천안하곤 못 배겨~!)

icaru 2005-08-30 0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연장어를 것두 두 마리 씩이나 잡아서 시식할 수 있는 경지에 이르다니...
땡땡씨! 당신은 한참 멀었다구요~

플레져 님..짝퉁.."흐르는 강물처럼" 같지요?

비로그인 2005-08-30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어~ 바위를 딛고 선 저 늠름한 자태..딱 월간 <낚시>표지모델이시네..복순 아짐 옆지기님! 저 아시죠? 익산의 복기잡니다. 손 좀 흔들어주시랑께요! 이보씨요!!

히피드림~ 2005-08-30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 낚시대가 정말 "흐르는 강물처럼" 을 연상시키네요.^^

국경을넘어 2005-08-30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은 망뎅이가 살이 통통하게 오를 때인데... 아! 낚시 가고 싶다.

돌바람 2005-08-31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자랑해야쥐. 지난 번엔 60센티짜리 자연 광어도 잡아왔답니당^^
저기 시화방조제 같은데, 복어도 나오냐고 옆에서 물어보래요~~
이 사람들이 정말!

icaru 2005-08-31 1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냐... ㅎㅎ 여보씨요!!
펑크 님...땡땡씨 빨간테 두른 저 모자..너무 여성취향스럽지 않습니꺼?
폐인촌 님....아..망뎅이가 살이 통통...이거 클났네요..망뎅이 잡으러 간다고 ...주말에 또 나가겠군요...땡땡씨가...


돌바람 님의 부군 님...키햐...대단하십니다... 땡땡씨는 언제나 그런 쾌거를...
글구..엄청.. 예리하십니다...
저기서 복어를 잡은 게 아니라...저기 바로 전에 들렀던 파도리 란데서 복어를 잡았다구 하네요... 그리고...저기는 당진의 석문 방조제라 하는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