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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7-20 0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집에서 바라보신 풍경인가요? 흑백 사진...저 참 좋아해요.
그건 그렇고, 저 이 드라마 한 번도 못 봤거든요..^^*
노래 들으니, 어떤 장면에서 이 노래가 흘러 나왔을까 많이 궁금해요.
많이 바쁘시죠? 날도 더운데...에구... 님, 홧팅~~^^

비로그인 2004-07-20 0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 여기도 있네요. 여긴 음질이 더 깨끗하고 좋네요 ^^ 근데요 괜히 슬퍼요 노래 듣고 있으면...울고 싶어집니다.

icaru 2004-07-20 08: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냉열사님....어제 오후 여섯 시 반 쯤의 하늘이랍니다...아...님도 더러 흑백 사진 출사 하시죵~
아래 부친 음악은...함께 사는 사람이...쩌거덕..붙여놨네요~~!! ㅎㅎ..저도 드라마는 집중하고 앉아서 잘 보지 못하는 타입인데...저거는 띄엄띄엄 봤어요..."거실에서...나비야~ 이러길래..달려나가보니...박신양이 노래를 부르고 있드군요...!!
폭스 님~ 이거는 음질이 좀 나은 편인가요? 흐아...다행이다...남편이 허접한 거...붙여놓은거 아닌가 했는뎅..ㅋ

hanicare 2004-07-20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 비.야?
ㅎ.ㅎ
이거 수상한 냄새가 나는데요.

icaru 2004-07-20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어~ 왜요오~~??

stella.K 2004-07-20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박신양이 부른 저 노래, 폭발적이라는데, 님께서 올리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찾아달라고 누구한테 부탁하나 했는데, 역쉬 복순이 언니야!
유리상자가 불렀다는디. 노래 참 좋네요. 퍼갑니다.^^

비로그인 2004-07-20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안 나오는데 갑자기 나와서 깜딱 놀랐어요.

superfrog 2004-07-20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사진 좋아요..^^

hanicare 2004-07-2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군께서 복순이 언니님을 부를 때 나비야 라고 부른단 말씀입니까ㅜ.ㅜ

icaru 2004-07-20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움...구니까 그게...박신양이...나비야 나비야 이리날라오너라..란 노랠 불렀단말쓈...입죠... 고양이 부르듯 불러두 저렇게 다정히 절 불러준다믄야...지도...서방님~! 하고 콧소리를 낼 의향이 있을 텐데..ㅋㅋㅋ
현실 속에서의 남편은...절, ㅇㅇ 야. 일케 불러유...

잉크냄새 2004-07-20 2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좋네요.
전 나비하면 공공의 적의 설경구가 응가하며 외치던 "나비야! 어디갔니? 나비야! 어디갔을까?"가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2004-07-21 11: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icaru 2004-07-23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 냄새 님~... 캬캬...저도 그 장면 생각나네요.....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