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09-04  

잠깐!!
못 알아보시겠지만 저, 복돌임돠!! 서재 이미지 바꽜는데 어떻습니까? 자칭 셀프 포트레이트인데 햇볕에 잘 구워진 손등만 나와 망가져버렸슴돠! 보따리 싼 루, 루이 아찌 다시 오시라고 할깝쑈? (나는 머쓱~)
 
 
icaru 2005-09-04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누구세요? 호오.. (루이 아찌...운운 몬하겠네... )

비로그인 2005-09-04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시 '똥언니 모드'로 바꿉니다..T^T
(가을에 맞는 괜챦은 이미지 못 만들겠네요, 어구구, 의외로 힘들어요)

플레져 2005-09-04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무슨 일 있었어요???
저두 이미지 바꿔야할 시기가 슬슬 왔나보아요 ^^
(나는 궁금)

icaru 2005-09-04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복돌언니..손등 이미지...저장해 둘 것을....!! (나는 후회)

비로그인 2005-09-04 1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지 마씨요! 하루 왼종일 서재 이미지 고민함서, 올림서, 각 계 반응 살핌서, 굴비스 반응을 지둘렸는데, 서재 이미지 고친 뒤, 야매후유증도 심각하지만 이카루님의 썰렁한 대꾸, 플레져님의 뒷북 멘트는 머여!(나는 분통~)

비로그인 2005-09-04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복돌이님, 저도 아까 [저주받은 안마당] 3장 타이프 치는 도중에 바뀐 서재 이미지 봤거든요. 이럴까 싶어 도중에 중단하고 이미지 저장해뒀는데...어쩌나...(나, 복파라치. 흐흐)
자, 자, 사진 필요하신 분들은 줄을 서시오.
한 장에 10원이오! 너무 비싼가?
특별 할인해서 한 장에 9원!

icaru 2005-09-04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루이..이미지가 주는 포스가 거즘 장난이 아니거든요...
루이..에게 중독되다... 되겠심다..

icaru 2005-09-04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악..노파 님.,..백원 줄께...제게 부쳐줘요...
주인장 보기로 라도

비로그인 2005-09-04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허!어허! 사진에 귀를 가찹게 대보시요!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지 않쏘! 감히 9원이라니!!흠흠..10원도 아니고!! 뭐..그거라도 어처케 좀 처분해 주시면..흠흠..떨이요, 떨이!(나는 빌빌~)

icaru 2005-09-04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귀를 가찹게 대보니..사진이 말을 해요...엇..엄지를 치켜 올리면서..
"복돌이가 최고라구!" 이럽니다 ..

비로그인 2005-09-04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을 구다보시는 많은 분들의 가운뎃 손가락이 동시에 벌떡 일어서는 거 같지 않습디까? "빠..빠큐!" 라고..이러면 어, 어쩌죠..(나는 초조~)

플레져 2005-09-04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은 드셨어요, 들? (저녁 다 먹고 설거지까지 마친 유유자적 모드 ^^)

잉크냄새 2005-09-04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노파님 코딱지 나눠먹은 사이끼리... 기냥 보여주쇼 ( 나는 기대만땅 )

icaru 2005-09-04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녁 먹읏써요!! 플레져 님..
잉크냄새 님... 잉크교 공개한 사진 아래짝에다가... 제가 노파 님께 백냥 주고 산 복돌언니 손등을 공개하겠습니다. 와서 보세요... 잉크교 공개한 사진은...창의력 테스트 굴비로 달려 있고..그 아래 공개 하겠습니다~!!! (나는 우쭐~)

잉크냄새 2005-09-04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봤어요 봤어. 우쭐하실만 합니다. ( 나는 동감 )
너무 미인이시네요. ( 나는 흐뭇 )
친하게 지내요. 쿄쿄쿄 ( 나는 비굴 )

icaru 2005-09-04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니 얼굴두 본 거예요? 내 눈엔 안 보이시는뎅^^;;

비로그인 2005-09-04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냄새님, 그럴리가..화면이 죄다 씨껌한데..혹시 지금 연보라 우주님이랑 통화중이신 거 아니심꽈!? 여전히 안 보이일 뿐더러 어이쿠야, 이게 왠일! 미, 미인이라는 말에 신빙성이 확~ 떨어지고 있숨돠..(나는 의혹~)

비로그인 2005-09-04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몸이 으스스..추워지는 게 공포영화 <셔, 셔터>를 보는 듯한..옴마야!!

icaru 2005-09-0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놀랍도다... 잉크냄새 님..뛰어난 심미안이십니다. 본인이 그럴 뿐 아니라 다른 사람도 심미안의 세계로 인도하시다니...
제가 두 눈을 모니터에서 10센티 정도로 떨어질 만큼 가까이하고 집안에 불은 죄다 끄고 들여다 보았어요....
근데... 근데... 그 어두운 속에서...복돌언니의 반달 같은 눈이 살짝 웃고 있는 거예요... "최고"의 포즈를 취하실 뿐만 아니라... 코를 만지면서 동시에 미소지으시기까지...옴마..! 멋져부러..그걸 발견하신 잉 파파라치...노파 파파라치... 사진의 주인공 복돌미소 님까지...

비로그인 2005-09-04 2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보잘 것 없는 손등 사진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데 님들 컴터는 아주 최첨단을 달리나 보네요. 지껏은 아직도 꺼먹꺼먹 오밤중이라는..글고 반달..캬..이거 감솨해서..저 반달눈은 아니지만 정말 부러워하고 좋아해요!!(내가 여기 아니면 어디가서 이런 소릴 듣나..소원 풀었따!!)
자자, 이 게시판 슬슬 셔터 내립시다!! 쿠르릉, 쾅! 철꺼덕!

플레져 2005-09-04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야!! 저 발꼬락 끼었어요, 복돌님! 막 들어가던 중인데 셔터 내리심 어떡해요... 훌쩍...ㅠㅠ

비로그인 2005-09-05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어쯘대요, 플레져님! 태어나서 첨 들어보는 황홀한 님들 칭찬에 눈이 멀고 말았구만요. 제가 치, 치료비 물어드려야 하나요..쌍방간 합의를 잘 봐야할텐데..역시 인생은 세옹지마..

icaru 2005-09-05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언니가..살짝 공개한 이미지 사진을 보기 위해 인파가 몰려 들고..플레져 님이 방명록에 진입도중 복돌언니가 급하게 내린 셔터에 발꼬락이 멍드는 부상을 초래한 시츄에이션이었습니다...... 이상 복파파라치...이카루입니다.

후후... 사진은 닫았지만...나는야 갖고 있다네~

플레져 2005-09-05 1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합의는 안볼거야요, 흥~
대신 복돌님 다른 사진 하나 올려주세요. 그럼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

잉크냄새 2005-09-05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플레져님 나이스~굿 아이디어... ( 나는 ☞ ( 엄지를 못찾아서 그냥 엄지 그까이꺼 대충... ))

비로그인 2005-09-05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 특파원/ 당신의 셀카를 더 보고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오늘밤 복몰카 관악구에 뜹니다!!(나는 협박~)
플레져님/ 햐..돈 굳었슴돠! 근디 플레져님 사진두 동시개봉을 해야 거래가 성사되겠슴돠. 배 째라, 배 째!!(나는 배짱~)
잉크냄새님/잉크냄새님의 정면 나이스 샷, 기대하겠숨돠! 두근두근~ (나는 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