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영숙/낯선/수묵/53×45cm/2009
고양이가 보고 있는 곳은 어디일까?
박 영숙/머물다간 시간/수묵/45×53cm/2009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동안 시선을 붙든 그림
김 동혁/봄/수묵 채색/46×26cm/2009
때로는 그림 속의 봄이 더 고울 때가 있다. 소음도 없고, 인파도 없고, 조용히 그냥 바라보는 봄.
김 동혁/꽃봄/수묵 채색/45×53cm/2009
이쯤 그리고 붓을 놓는 데에도 일종의 수양이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