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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독자서평단 활동 종료 설문

 

3개월. 금방 지나갔다.  

게으름을 뒤로 하고 부지런해지자고 마음먹자마자 끝이랜다. 이럴수가.   

아직 서평을 쓰지 못한 책도 있어서 아쉬움은 더욱 크다. 

무슨 일이든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지. 

얼른  해야할 일을 마무리 지어야지. ㅠㅠ;;  

•  서평단 도서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책과 그 이유 

   

 우리의 신화인 삼신할머니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 

 생명의 탄생에 깃든 의미와 소중함을 아이와 부모가 함께  

 되새겨볼 수 있다. 

 

 

 

  

•  서평단 도서의 문장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한 구절 

  

 사람들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야 했다.  하지만 자기가 옳은 일을 하는지, 그른 일을 하는지 어떻게 알까?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히틀러 사건은 나라 전체가 그른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니까. -115쪽. 

  




 

•  서평단 도서 중 내맘대로 좋은 책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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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딸] 서평단 설문 & 리뷰를 올려주세요

 

* <히틀러 딸>의 좋은(추천할 만한) 점

- ‘이야기 게임’이란 책 속의 장치가 흥미로웠다.
- 각 챕터의 내용이 짧아서 진행이 빠르고 몰입이 잘 된다.
- 전쟁에 대해 여러 가지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다.
-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손색이 없는 책이다.

 

* 맥락을 같이 하는 '한핏줄 도서'

 

 

  호주에서 볼 수 있는 바늘두더지의 생태를 다룬 생태동화. 

  (저자 : 재키 프렌치 )

 

 

 

 

 

 

 

 

 

 <--- 전쟁에 관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세계엔 전쟁이 끊이지 않고 벌어지고 있다. 그러나 직접 경험해보지 않는 한 전쟁이 어떠한지 피부에 잘 와닿지 않는다. 인간의 생명과 존엄성을 빼앗는 끔찍한 전쟁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전쟁의 상처와 공포, 전쟁이 끝난 후의 평화의 의미에 대해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동일한 분야에서 강력 추천하는 도서 - 2차 대전에 관한 책을 선정해봤습니다.

 

 

 

 

 

 

 

 







 

 

 

 

 

 

 

 

  

* <히틀러 딸>을 권하고 싶은 대상

- 독서력이 쌓인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어린이.
- 좀 더 심도 깊은 토론을 하고 싶은 중학생.
- 전쟁의 여러 가지에 대해 아이와 함께 대화를 나누고자 하는 부모와 교사. 

 

* 마음에 남는 책 속의 구절.

 

“아들의 잘못은 아니겠지요? 학살은 아버지가 한 짓이잖아요?”

“그렇지. 아들의 잘못은 아니겠지. 그러나 그가 아버지가 한 짓을 잘했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아버지의 악행을 똑바로 보지 않으려 한다면... 그건 안 될 일이지. 과거의 잘못을 똑바로 보지 않으면 되풀이할 수 있단다.” - 114쪽.


사람들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해야 했다. 하지만 자기가 옳은 일을 하는지, 그른 일을 하는지 어떻게 알까?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히틀러 사건은 나라 전체가 그른 일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니까. -1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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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간!  이것만으로도 읽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의 특징인 치밀한 구성과 빠른 전개가 살아있다는 평가를  받은 책이라고 한다.

 일종의 <과학 미스터리>라고 하는데 천재 물리학자가 등장해서 초자연현상처럼 보이는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작품, 올여름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사람풍경>을 읽고 눈여겨보게 된 작가, 김형경.

사람의 심리를 놀랍도록 섬세하고 촉촉한 문체로 표현하는 그녀가 새로운 책을 내놓았다.

<꽃피는 고래> 제목부터 예사롭지 않은 이 작품은 아픔과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성장을 담은 작품이라고 한다. 궁금한데...

 

<꿈꾸는 책들의 도시>의 작가 발터 뫼르스의 신간이다.

그의 작품을 구입해놓기만 하고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나의 레이더망은 어찌된 건지 읽은 책의 여부와 무관해서 그의 신간은 여튼 관심있게 지켜보게 된다.

그나저나 표지의 저 동물은 도대체 뭐지? 고양이??

 

 표지를 보고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헉, 장동건??

 그런데...아니네.

 <사신 치바>의 이사카 코타로의 소설인데, 일본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얼핏 헐리우드 영화 <도망자>를 연상시키는 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미있을듯...

 

 

달리 무슨 말이 필요할까. 미야베 미유키의 책인데.....

현재 온라인 서점에선 예약주문을 받고 있고 6월 25일 출간된다는데...

벌써부터 궁금하다. 덩달아 근질거리는 손가락 다독이려니 힘들구만...ㅠㅠ;;

 

출간된지 며칠 되지도 않은, 그야말로 인쇄기의 열기가 채 식지도 않은 책인데

사람들의 반응은 벌써 뜨겁다.

추천글 역시 엄청나다.

이 책의 어떤 것이 <성서>에 비견될 만한지....오직 궁금하기만 할뿐...

 

책에 관련된 책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이 책을 지나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미리보기로 살짝 본 결과, (헉, 저자가 나랑 갑장이다. --;;)

이 책을 읽으려면 날카롭고 예리한 바늘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책에 언급된 수많은 책들이 내게 유혹의 눈길을 보낼 게 분명하다.

 

오오...황금빛 책걸이....너무나 탐나는구나.

쓰읍, 입에서 침이 마구 흐른다.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펼쳐진 책을 둘러싼 의혹과 모험, 피를 부른 사건들!!

그 내막을 알려면 일단 장바구니에 담아야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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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세실 > 새내기 학부모, 신입생에게 권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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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프레이야 > 2007년 1월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

2007년 1월에 아이들과 함께 읽은 책

 

 초등 1.2 학년 권장. 유쾌한 반전과 통쾌한 결말.

 삽화가 아주 재미있고 덩치 큰 싸움꾼, 쌈짱과 모범생 얌전이의 결투가 재미나다.

 들어보지 못했던 멋진 결투. 그리그 제3의 인물, 펠로의 등장으로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쌈짱이 화자가 되어 투박하지만 순수한 심리가 잘 드러난다.

 

 초등 1.2학년 권장

 초롱이가 누굴까. 주인공 미나가 좋아하는 강아지다.

 지도의 기본에 대해 알 수 있고 나만의 독특한 지도 만들기를 해볼 수 있다.

  마지막에는 세계지도 위를 달리는 초롱이와 함께 세계 지도 여행까지 신나게.. 

 

 2,3학년 권장

 천방지축 상상력이 뛰어난 로알드 달의 저학년 동화

 삽화도 재미있고, 갖가지 진귀한 과자이름이 웃긴다.

 재미있는 노랫말, 번역의 묘미.

 

 2,3학년 권장.

 우리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자랑거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

 다양한 그림, 자료, 설명을 곁들여 찾아보기에 좋다.

 

 3,4 학년 권장.

 애완동물을 기르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심리와 그걸 반대하는 어른의 심리가

 잘 드러나고, 갈등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과장되지 않게 그려져 있다.

 온기와 위트가 함께 있다.

 

 3,4 학년 권장

 우리나라 행정구역별로 특성과 자랑거리, 문화재 등을 찾아볼 수 있다.

 국내여행을 계획하는 어린이라면 사전정보를 얻을 수도 있겠고 우리나라 곳곳의 자랑을

 살펴볼 수도 있음. 북한은 현재 평양직할시와 나선직할시로 구분되어있다고 하는데 이책

                       에서는 2004년 이전의 행정구역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점이 아쉽다.

 

 편지와 일기형식으로 성장하는 남학생의 속마음이 진솔하게 드러난다.

 나긋나긋한 문장과 일상의 상처를 스스로 보듬고 화해하는 아이의 마음이

 믿음직하다. 어른들의 말 못한 고민과 잃어버린 꿈도 잘 풀어놓아 아이들이 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4,5학년 권장.

 

 신문과 언론의 권리 뿐만 아니라 책임을 초등학교 학생들의 활동을 통해

 느끼게 한다. 당차고 사리에 밝은 여자 주인공이 매력적이다. 글이 칼날 같기만

 해서는 뭔가 부족하다면 무엇이 들어가야할까? 대상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배려.

 5,6학년 권장.

 

 6학년이상 중학 1학년까지 권장

 아름답고 서정적인 문장의 황순원 작품 다섯가지를 담아놓았다.

 

 

  중학생 권장. 좀 산만해보이지만 술술 읽힌다.

 지구에 관련된 정보 책. 지구학, 날씨와 기후, 환경이야기, 지도의 탄생과 제작,

 아프리카대륙 이야기,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남극대륙

 별로 말랑하고 쫀득한 이야기 읽기. 탐험/지리 역사연대표 부록.

 

 

  5,6 학년 권장.

 풍부한 사진자료. 한국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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