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야금 읽기 좋은 책...

    1호는 장영희 교수님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였고

    2호는  뭘로 할까...고민하다가 이걸로 정했다.

    <그림책을 읽자. 아이들을 읽자>

한 초등학교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느끼는 것들을 솔직하게 풀어놓으셨다.

이제 시작해서 겨우 3꼭지, 세 권의 그림책을 봤다.

하지만 그 속에서 만난 아이들은 단 3명이 아니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 지금까지 소개된 그림책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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