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저녁은 노후 4시에 시작된다>(추수밭)의 저자가 스웨덴에 2년간 거주하면서 사회복지정책을 연구한 결과를 체험담과 함께 일기 쉽게 쓴 책이다. 우리와 전통과 사회문화적 배경이 다르지만 스웨젠이 지향하는 가치는 얼마든지 공유할 수 있다. 스웨덴이 아버지의 돌봄에 대한 권리를 법적으로 명시한 부모효가제를 세계에서 처음 도입한 것은 1974년이었다.

 

  <북유럽의 이야기>(현암사)는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아크를 중심으로 북유럽 국가들의 정치, 문화, 사회의 속살을 파헤쳤다. 오늘날 세계인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나라드의 밝은 모습뒤편에 숨겨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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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는 사후를 기록하지만 사진은 그 순간을 포착한다. 뉴욕에서 솟아오른 대공항의 먹구름은(검은 목요일, 1929.10.24.) 중서부의 대평원까지 덮쳤다. 살아 생전 주식을 손에 만져보지도 못했던 농민들의 삶은 곤두박질쳤다. 20세기 대공항 시기에 생활상을 볼수있는 책들이다.  <위대한 케츠비>, <누더기 딕>를 대비하여 읽어 봄직하다. 그리고 <분노의 포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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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곳에서 홀로 지내고 싶은 마음, 가끔 그런 곳에서 1박하고 돌아 오면 쓰레기를 비워버린 느낌이다. 머릿속이 정리되고 가벼워 진다. 경치 좋은 곳보다 호텔이 좋다. 방해받지 않고 청결하고 조용하며, 뭘 먹을까 걱정이 없고.

 

  여행은 누구나 낯설음에 대한 익숙함이 생기면 떠나야 한다. 여행은 불필요하고 의미 없는 부분들이 최소화된다. 여행 중에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수많은 잡무로부터 해방된다. 또한 우리가 일상에서 사람을 만나 새로운 서사를 경혐하는 것처럼 소설은이 그것을 충족하여 준다. 그리고 보면 일상의 독서도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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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은 곧 삶이다
    from 고립된 낙원 2019-04-23 07:01 
    영국 출신의 저자는 아내를 따라 덴마아크로 이주한다. 덴마아크의 금욕주의 문화, 일년 중 300일우중충한 날씨, 강박적인 애국심의 나라 덴마아크는 저자에게는 낯설고 적응 단되는 북유럽 국가일 뿐이었다. 코펜하겐 교외의 아학원에 다니던 저자는 과제로 덴크의 대문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1805-1875)의 '인어공주' 원전을 번역하게 된다. 안데르센의 특유의 글맛을 살리지 못한 번역본만 읽었던 저자는 닥치는 대로 작품과 평전을 읽어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