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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생각한다>(열린책들) 인간과 동물의 관계는 종교, 절학, 경제 구조 등 여러 요인과 얽히며 변화되어 왔다. 농경 사회의 출현과 가축화는 결정적인 전환점이었다. 인간은 자연을 정복할 수 있는 주체로 자신을 상정했고, 동물은 그 질서 속에서 기능과 효용에 따라 분류됐다. 인간의 권리라는 이름으로 동물자원을 무한대로 이용해 왔고 이로 인해 지난 수백 년 동안 야생 동물이 박멸 되고 경제 동물이 착취당했다.


<가축들>(이케이북) 이처럼 가축들이 인간이 혼자서는 감당 할 수없는 무게를 대신 짊어진 덕 분에 인류는 더 멀리 이동하고 교역과 문화를 넓혀갈 수 있었다. 저자들은 "가축의 가장 큰 특징은 빠름이나 힘이 아니라 같은 속도로 오래 버티는 성질이었다"면서 가축의 이야기를 통해 짐을 덜어내는 방법이 아니라 짐을 함께 지는 오래된 지혜를 읽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인간은 동물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지식서가) 현대는 농경사회의 원시 경제적 측면을 넘어서 인간이 본능적으로 동물과의 다름을 구분지으려 하지만, 생물학적으로 밀접하게 이어져 있다. 책은 다른종을 깊게 알아가는 여정이 곧 인간을 살리는 길이라는 걸 알게 한다. 더 나아가 동물들과의 진정한 공생법을 고민하게된다.


<인간은 동물이다>(열린책들) 그러나 동물과는 달리 인간은 스스로를 자연과 분리해 이해하고 어떤 것이 의미 있는 삶인지를 성찰하려고 한다. 그럼에도 인간은 자연을 벗어나 살 수 없다는 점에서 인간이 동물이자 동물이 아닌 존재라고 정의한다. 즉 근본적 타자성으로 비록 인간 본인이 살아가는 세계를 이해하고 설명하려 하지만, 실제 세계에 살아가는 생명체나 자연은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 바깥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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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합성 인간 - 낮과 밤이 바뀐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생체리듬과 빛의 과학
린 피플스 지음, 김초원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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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정교한 기계처럼 빛의 주기에 따라 변화한다. 이 책은 현대인들이 가로등과 불빛과 스마트폰 화면, 교대근무 같은 것들로 자신의 생체시계를 망가뜨리고 있음을 말한다. 일조량과 건강의 관계를 깊이 연구한다. 낮의 부족한 빛과 밤의 과도한 빛은 우리의 일주기 리듬을 혼란스럽게 한다. 


실내에 오래 머물수록 밤낮의 경계는 모호해져 우리 몸은 밤낮을 구별하기가 어려워진다. 유별난 시간에 먹고 운동하는 습관까지도 우리의 생체시계를 태초의 모습에서 멀어지게 하고 또 어지럽게한다.


오전에 20~30분 동안 집중적으로 햇볕 쬐기, 규칙적인 식사시간 지키기, 인공조명에 노출되는 시간과 강도 조절하기, 영양제 활용, 카페인 줄이기 등 작은 노력으로 생체리듬을 되살리는데 도움이 된다고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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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5-09-10 0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다른 내용이긴 한데 예전에 미래의 식량난으로 인간들이 먹을 것이 부족해지자 식물들처럼 광합성만으로 살아갈수 있게 DNA를 조작하는 실험을 하는 과학 소설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목동 2025-09-10 13:10   좋아요 0 | URL
식의약처 승인된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유전자변형생물체) 농산물로는 콩, 옥수수, 면화 등이 있죠. 그 외 유전자변형 미생물, 유전자 변형동물이라는 용어도 있습니다.

목동 2025-09-10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을이네요. 남성들이 민감해지는 이유는 일조량 감소로 인한 호르몬 변화와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일조량이 줄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 멜라토닌 분비 패턴이 변화,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농도도 낮아져 무기력감, 우울감, 감정 변화 등을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먹는다는 것, 살아간다는 것 - 인간과 세계를 이해하는 먹는 것의 철학
후지하라 다쓰시 지음, 노수경 옮김 / 유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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