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 다녀왔어요. (책에 관한 일상)


어제는 도서관에 다녀 왔는데, 대체 공휴일이 섞여서 연휴라고...최근에 연휴가 자주 있어서 그런지 괜히 피곤한 날이긴 하였어요. 그리고 도서관도 다녀 오면서 다음에 읽을 책들을 정하긴 하였네요.


CRYPTO.AI


투자 서적은 읽을 수 있는 책은 다 읽어보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선택한 책이에요. INTP은 특정 분야가 관심사가 되면 그 분야의 지식을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얻어야 되는 성격인것 같긴 하고요^^. 지금은 투자가 관심사이니까요. 그러나 이 책 AI가 들어가 있는데, AI에 대해서 과장한 책일까? 아니면 AI의 문제점도 제대로 설명하는 책일까? 라는 생각에 책을 랜덤하게 열어봤어요.


"인공지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 라는 부분이 처음 눈에 들어왔어요. 팩트에 안맞고 과장되었어요. 인공지능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않아요. 그래서 데이터 센터를 만들고 있지요. 데이터 처리 기술 정도가 지금 인공지능이라고 부르는 것에 붙이는 적당한 이름인 것 같아요. 데이터 안에서 답이 나와요. 단지 그 데이터가 어디서 어떻게 인용되어 붙여졌을지 다 찾아내기가 어렵다는 정도이지요. 아마도 AI에 대해서 제대로 모르고 작성한 책이 아닐까? 생각되어요. 일단 투자책이니까 읽어보긴 할거에요.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이 책은 읽어본 느낌이 드는데, 초판 1쇄 발행일자를 보니까 안읽은 책이 맞긴 하네요. 로버트 기요사키책인데 이 분 책을 좋아하진 않아요. 많은 분들이 읽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베스트 셀러책을 쓴 분이긴 하지만요. 저는 그 책을 읽고 내용이 별거 없는데 했다가 그 책을 권해준 친구. 그 친구는 심지어 자기 책을 직접 저에게 빌려줄 정도로 그 책을 읽을 것을 권하는 친구였는데, 왜 그 책이 중요한지 조목조목 저에게 설명해주었어요. 그런데 그 이야기를 듣고도 별거 없는데~!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책의 몇가지 내용이 다른 책에서도 언급된 부분이 있어서 아마 읽은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일단 투자책이니까요.


로버트 기요사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이 분의 투자 방식이 주식 투자보다는 부동산 투자에 좀 더 어울리는 방식이고, 그 밖의 범위는 회계학의 기본지식을 이용한 간단한 방식이라는 느낌 때문인 것 같아요.


mymy


이 책은 소설책이에요. 십진분류표 813으로 한국 소설이 이 책을 리뷰쓸때 카테고리에 추가될거에요. 그리고 그 카테고리는 나중에 미주식을 시작할때쯤에는 미국문학을 읽게 될 것이므로 800 문학으로 다시 카테고리 이름을 바꿀 것 같네요. 소설책은 금방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이렇게 3권을 읽게 될 것 같아요. 그러나 책 읽는 속도가 여러가지 다른 활동을 겸해서 하게 되면서, 다른 활동의 시간배분이 작년과 달리 늘어났기 때문에 어쩌면 다 못읽는 책이 발생하게 될지도 몰라요.



● 할루미네이션은 또다른 인공지능의 위험요소


인공지능은 기존의 데이터를 수집한 것에서 특정 데이터에 벡터값을 입력해 놓고 답의 특정 부분을 비슷하거나 같은 벡터 값을 가진 것으로 치환하는 것이 생성형 AI의 전부라고 할 수 있어요. 이러한 과정에서 인공지능은 할루미네이션으로 거짓말을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거짓말은 맞긴 한데, 이러한 부분은 결과값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여러 데이터를 치환하는 과정에서 치환하면 안되는 결과값을 이어붙이면서 만들어지기도 할거에요. 인공지능은 전체를 보진 못해요. 그리고 참 거짓도 구분하지 못하고(개발자가 먼저 데이터에 값을 입력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개발자의 가치관이 적용되어서 인공지능 답이 객관적인 답도 아니에요. 답도 한개밖에 안주고 개발자의 주관이 포함되어서 개발작와 같은 의견으로 확증편향을 강화할 수 있어요.) 또한 정답이든 오답이든 언제나 답이 나온다는 것~! 이 마지막 언제나 답이 나온다는 것이 데이터로 수집하지 않은 부분임에도 답을 만들어야 하므로 이상한 답이 나올 가능성이 커요.


먼저 저는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먼저 말하고 이 이야기를 시작할께요.


부정선거 음모론과 토론한 이준석이 인공지능 답으로 부정선거 음모론의 약 85%(숫자는 정확히 기억할 필요가 없으니까요)가 거짓이라는 답을 했다며 공개하더라고요. 쇼츠로 자신을 공격해서 자신이 토론에서 진 것이 아니라며 이런 것을 공개한다는 비슷한 말을 했는데, 전 음모론이 맞다가 아니라, 전체적인 맥락적 부분은 제거하고 이 인공지능에 대해서 맹신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부분에서 이 부분을 언급하고 싶어요.


할루미네이션. 즉 인공지능은 거짓 정보가 포함되어요. 그렇기에 인공지능 결과값은 사람이 반드시 확인하고 잘못된 것을 수정해야 하여요. 이런 과정없이 그냥 사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언론에서 사용하면 바로 가짜 뉴스가 생성될 수 있어요.


개혁신당이 인공지능으로 인기를 얻을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요. 그래서 아마 저는 개혁신당이 그런 정책을 바꾸기 전에는 지지하지 못할 것이지만(신념의 자유가 있으니까요. 저의 신념에서는 인공지능을 지지할 수 없어요) 인공지능 답을 그냥 검토없이 공개하고 너희가 틀렸다고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약 15% 음모론의 맞는 말에 대해서도 다시 검토해야 하고, 약 85% 음모론이 틀린 말에 대해서도 팩트에 맞는지 다시 검토해야 되어요. 어디가 틀릴지 모르니까요.


저는 생성형 AI를 50회 미만만 사용해봤어요. AI의 오답이 나오도록 하는 과정을 전문적으로 시도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실리콘 밸리 길들이기'라는 책에서도 말하던데 저도 사용하면서 오답이 나오게 하는 과정을 알게 되었어요. 인공지능이 언제나 답이 나온다는 부분을 사용하면 쉽게 오답을 말하게 할 수 있더라고요.


주어 목적어 동사에서, 동사를 잘 적용해서 데이터로 수집되지 않을 만하거나 이상한 데이터를 끌어들일만한 것을 넣으면 되어요. 그러면 인공지능이 이상한 답을 하더라고요. 즉 어떤 데이터에서 치환하긴 했을텐데, 그것이 그 분야를 넘어서 엉뚱한 분야의 데이터를 가져왔을 거에요.


왜 인공지능을 맹신하면 안된다는 것은 그것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도 중요하지만 인공지능을 맹신하는 정치인에게도 중요한 부분이에요.


다시 말해서 인공지능으로 이준석이 예전에 하지 않고, 이준석의 이미지가 나빠지는 이상한 답변을 할루미네이션으로 만들어버릴수 있거든요. 생성형 AI를 50번 정도만 사용하니까 할루미네이션을 고의로 유도할 수 있겠던데, 다른 사람들도 가능할 거에요.


평소에 인공지능을 맹신하는 말을 많이 하거나 혹은 사람들에게 인공지능 맹신을 시키면 훗날 똑같은 이유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어요. 그들에게 불리한 내용을 누군가가 "봐요. 이렇게 인공지능이 이야기하잖아요!'라고 주장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부분으로 인공지능의 문제점이 말해질 날이 올거니까 이 문제는, 저 역시 부정선거 안일어난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니 더 말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 줄거에요. 아마도 할루미네이션으로 인공지능 맹신하는 분들이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니까요. 그러나 인공지능 답의 맹신은 언제나 위험하다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단지 저는 악의적으로 누군가를 나쁘게 만들 생각으로 AI를 사용할 생각 없어요. 일단 지금은 AI를 사용하지 않아요. 기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50회 정도 사용하고는 다시는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일단 그 원리와 결과를 알고 '사용할 필요없음.' 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그냥 책을 읽는 것이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악용하는 분들이 나올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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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수학자 - 보통 사람들에게 수학을! 복잡한 세상을 푸는 수학적 사고법 보통사람들을 위한 수학 시리즈
릴리언 R. 리버 지음, 휴 그레이 리버 그림, 김소정 옮김 / 궁리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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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수학자는 자유시와 동화 형식으로 삽화가 많이 들어간 책이에요. 책의 내용은 수학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설명하는데 보통 특정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그 분야의 지식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안경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클거에요. 경제학자는 경제학이라는 안경을, 수학자는 수학이라는 안경을 가지고 있지요. 이런 부분에서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더라고 큰 차이 없이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 수도 있고, 또한 그 분야의 독특한 안경으로 탁월한 안목을 가지게 되는 부분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런 부분을 쉽게 동화 형식으로 잘 전달한 책이라는 점에서 저는 독자들이 생소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잘 전달함으로 평가하였어요. 저는 1판 13쇄를 읽었습니다.


● 수학으로 세상을 보는 부분을 잘 전달하였어요.


수학으로 세상을 본다는 의미를 잘 전달하였어요. 이러한 부분에서 우리가 흔히 수학에 대한 오해. 너무나 계산적이고 딱딱하며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뭔가 특이한 것을 볼 것 같은 느낌이 아니라, 2+2=4가 아닐수도 있고(우리가 흔히 1+1=3이 되거나 1+1=1이 될수 있다고 문학작가들이 이야기하듯이. 수학에서는 공리, 공준, 정의를 바꾸면 2+2≠4일수 있어요. 이런 부분은 가끔 수능에서도 출제되어요.) 창의적인 부분이 어떻게 수학자들이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는지 등에 대해서 동화 형식으로 쉽게 설명하여요.


또한 간단한 수학퀴즈 문제로 시작하는데 난이도는 높지 않지만(책의 특성상 쉽게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니까요) 이런 부분에서 수학자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흥미롭게 알 수 있는 다양한 방식들을 동원해서 책이 작성되었어요.


● 수학에 관해서 약간의 지식을 전달하였어요.


우리가 중학교 기하학 수준에서 약간의 수학지식을 작성한 부분이 있어서 수학에 대해서 배울수도 있어요.


● 실용적인 부분이 있지만, 과학을 만능으로 보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해야 하여요.


이 책이 나온 시기는 과학적 사고관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시기인 1940년대 쓰여진 책이에요. 그래서 그 시대적 배경이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지만, 과학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과 제국주의 전체주의에 대한 반발이 심했던 시기(세계 2차대전과 관련된 시기였으니까요) 였어요. 이러한 시대적 배경이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어서 이러한 부분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수학적인 관점에서 언급하기도 하여요. 이러한 부분. 나치의 선동이나 음모론등에 대해서 논리적인 확인이 필요하고 이 부분을 수학으로 확인하는 방법등으로 저자가 강조하긴 하여요. 이러한 부분은 문제가 없어요.


그러나 과학만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방식은 아쉽게도 과학만으로 세상을 바라봤을때 많은 부작용이 작동하면서 이 방식은 바뀌었어요. 즉 다양한 학문을 포괄적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거에요.


과학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이론은 행태론이 대표적인데(인공지능도 행태론 위에 있는 방식이에요. 이쪽은 행동주의자들이니까요.) 이러한 방식은 행정학에 적용되어 실험을 했지만, 기존의 방식과 다른 방식. 예를들어서 반전시위, 인종차별이 만연한 상황에서 인종차별 반대 운동등 과거와 다른 창의적인 부분이 사람들 사이에서 만들어지고 행동하게 될 때 과거를 통한 특정 법칙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대응하는 부분은 실패하였어요. 경제학에서도 케인스의 인플레이션과 실업률에 대해서 국가가 대응하는 방식이 과거에 없었던 스태그 플레이션으로 정부 실패를 만들면서 실패한 비슷한 경우도 있어요. 인공지능이 데이터를 수집해서 뭔가 될 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실패하는 이유와 같아요. 이러한 부분은 시대적 배경이 과학만으로 세상을 인간이 조절할 수 있다고 믿던 배경이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에서 조금 주의해서 봐야 하여요.


단지 이 책은 우리는 사람이며 신이 아니라는 말로서 이러한 부분을 그 시대에 맞지 않게 경고한 부분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동화책이지만 그 이면에 숨어 있는 내용은 가볍지 않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어린왕자 같은 컨셉으로 작성된 책이에요. 전반적으로 책은 쉽게 읽히는 책이지만 읽고 나면 책속에 숨어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하게 만드는 그런 유형의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단지 위에 말한 동화책들 보다는 조금 더 직설적으로 작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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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이스라엘 - 이란 전쟁(주식에 관한 일상)


예전에 대통령과 같이 사진을 찍은 삼부토건을 믿고 샀다가 폭락했다고 대통령을 원망한 투자자의 뉴스를 본적 있어요. 삼부토건은 대통령과 사진을 찍는 날에도 자본잠식이었고 기본적 분석 투자자들은 쳐다보지도 않는 주식이긴 할 거에요. 사면 안되는 주식이 분명했음에도 버블 뒤에 주가 하락하면 대통령과 연관될 경우 대통령이 비판받아요.


이번에는 인공지능이 버블이 너무 심했는데 이 버블로 인해서 한국 증시는 매우 긴장감이 고조되었어요. 게다가 인공지능은 이번 대통령이 취임 초기에 너무 강조한 정책이기도 했기에 이 부분이 버블로 나오면 이 정부의 후반기 지지율이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대통령 믿고 주식을 산 사람들이 모두 후회할 일이 발생할 것이니까요. 인공지능이 이런 주가를 형성할 만큼 대단한 것도 아니고요.


그러나 문제는 일단 버블은 발생했고 한국 증시가 매우 불안한 상황을 만들었으며 이런 상황에서 주말에 미국 - 이스라엘 - 이란에 또다시 전쟁이 일어났어요.


오늘 주가의 방향이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분명 현재 인공지능은 버블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것도 약간의 버블이 아니라 닷컴 버블 급이에요. 여기에 악재가 발생하였어요. 이것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주식이지만, 분명히 모멘텀 투자자, 주식 초보자(지금 주식을 시작한 사람), 더 큰 바보 이론을 믿는 사람(자신이 비싸게 사서 더 비싸게 팔 수 있다고 믿는, 더 큰 바보가 있다고 믿는 사람. 이건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주식 이론이에요.)들에게 매우 중요한 부분이에요.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가 매우 강했는데, 이러한 부분이 전쟁을 미리 알았을 수도 있고(주식에서 정보를 위해서 위성까지 동원하여요. 전쟁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았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재료 소멸로 별 반응 없을수도 있고, 한국장이 너무 고평가 영역으로 넘어갔기에 대 폭락이 일어날수도 있어요.


주말의 뉴스중에 하나는 외국계 증권사 리포트에서 한국 증시가 너무 고평가 되었다는 뉴스도 나왔어요. 코스피 1000에서 2000가는데 20년이 걸렸는데 2000에서 6000가는데 몇주밖에 안걸렸다면서 버블이라는 거에요. 워런 버핏이 이야기했던 지수는 GDP가 결정한다는 이론도 있는데, 한국의 GDP성장률이 저성장 국면이므로 그 이론으로는 지금 지수는 매우 고평가 영역이에요.


이렇게 지수가 올랐다가 떨어지면 저평가 주식들은 더 저평가 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번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걱정스러운 마음 뿐이에요. 저는 마켓 타이밍을 안보고 투자하는 투자방식이여서 폭락이 일어난다고 해도 그냥 가지고 있을 것인데, 지금 상황이 좋지는 않네요.


폭락이 일어나고 지수가 떨어지면 코스피 5000공약과 인공지능 정책까지 붙어서 이 정부에 대한 불신이 생겨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정부로서는 차라리 인공지능으로 버블이 안생기고 코스피 5000가서 코스피 5000에서 정착하는 것이 필요했어요. 이러기 위해서는 PBR 1이하 저평가 주식이 상승해서 코스피 5000이 가야 했는데 한국장의 특징인 테마주 강세로 인공지능 테마주를 형성해서 지금 지수에 도달했어요.


오늘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코스톨라니는 전쟁 소리가 들리면 주식을 사라고 하기도 했어요. 또한 저는 중동 전쟁이 일어나면 주가가 오르는 주식도 헤지를 해서 가지고 있긴 하여요.


그러나 조금만 더 오르면 매도가를 터치하는 주식도 꽤 있었는데 이 주식들의 방향이 어떻게 될지 걱정스럽긴 하네요. 매도가를 터치하고 내려오길 바라고 있긴 하여요. 매도가를 터치 못하면 기술적 분석으로는 매우 나쁜 상황이 되긴 하여요.


또한 가진 주식 중에서 베타(벤치마크와 얼마나 동조되는지를 말하는 수치. 주로 지수와 비교됨)가 매우 낮은 주식도 있는데 주가를 형성하는 밴드를 오랜 기간만에 돌파해서 상승중이었는데 다시 밴드로 돌아오면 역시 기술적 분석에서 fake라고 말하는 가짜 돌파가 되는 상황이기도 하네요. 이것도 좋은 상황은 아니긴 하여요.


오늘은 한국 투자자로서도 이번 정부로서도 한국 증시로서도 매우 중요한 날이 될것 같고 이번 한주간 어떤 주가 흐름을 보일지에 따라서 희비가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일단 마음은 비웠어요. 이번 지수 상승이 버블이었기 때문에 분산투자자인 저에게는 큰 도움이 안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대로 되어버린 것 같네요. 물론 버블 뒤에 순환매가 이어지면 제가 수익내는 영역으로 가겠지만 버블이 너무 길었고 강했으며 순환매가 이루어지지 못했어요. 인공지능 주식들의 강세가 더 짧아야 했고 이 정도로 주가 상승이 강해서는 안되었어요. 3500쯤이 최대치로 갔어야 했다고 생각되네요. 이런 상황에서 순환매로 이어지지 못하고 전쟁 악재가 터졌네요. 어디까지 되돌림 될지 꽤 난감해요.




● 어제 2권 읽기에 성공하였네요 (독서에 관한 일상)


어제는 2권 읽기에 성공하였어요. 일요일까지 다 읽을려고 했는데, 하루 늦게 월요일까지 목표를 달성하였네요. 목표는 조금 무리해서 정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책 리뷰를 연속해서 할 것 같은데, 지금 읽는 책 역시 빨리 읽을 수 있는 이슈매매 책 같아요. 이슈매매, 기술적 분석, 재테크 책들은 빨리 읽을 수 있는 책에 속해요^^.


당분간은 게임리뷰보다 책리뷰가 많을 것 같네요.


또하나 히든 목표. 하루에 일상글 하나와 리뷰글 하나. 리뷰는 책리뷰 혹은 게임리뷰지만 리뷰 하나를 합쳐서 하루에 포스팅 2개 쓰기는 당분간 계속 이루어질 것 같네요.


게임리뷰에서 게임들을 리뷰 준비 시키기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게임들인데 이제 조금씩 리뷰 준비가 끝날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는데, 만약 책리뷰가 도움을 주지 않는다면 리뷰 준비를 마친 게임을 다 소진했을 것 같아요^^.


당분간은 주식도 힘들어질 것 같고 독서에 신경써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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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종말의 허구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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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종말의 허구는 환율과 금리 혹은 화폐에 관한 책일 것이라고 생각되는 책이었지만, 내용은 트럼프 행정부의 미래에 관해서 예측하는 책이었어요. 하지만 또한 경제 수필. 경제학은 배울 수 없지만, 경제(혹은 국제무역이나 경영)에 관한 여러가지 역사나 흥미로운 사건을 이야기하고 자신의 의견을 살짝 붙여두는 책같이 다양한 부분을 언급하기도 하였으며 일반적인 경제학의 지식을 전달하기도 하는, 내용에 있어서 다양한 형식을 모두 동원하기도 하였어요. 이런 구성이 저에게는 조금 산만해 보이기도 하였네요. 그래서 저의 평가는 자신의 주장을 잘 전달했지만 전체적으로 조금 산만함으로 평가하였어요. 초판 1쇄를 읽었습니다.


책 제목이 책의 내용에 있긴 하지만 책의 주된 내용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미래에 대한 예측이 주된 내용인 것 같아요.


●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외교에 관한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에 대한 의미나 배경을 설명하고 그 정책으로 인해서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잘 전달하였어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내용이 산만하고 경제학의 내용을 미리 알고 있어야 책을 읽기가 편해요.


앞서 말했듯이 책의 주제에 맞게 내용을 구성한 것이 아니라 성공한 책의 구성을 다양하게 다 가져왔기 때문에 내용이나 구성이 산만한 느낌을 주어요. 게다가 트럼프의 정책의 다양한 분야를 다루는데 여기에서 지식을 전달하기도 하고 안하기도 하여요. 돈의 역사를 설명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있으니 모든 분야를 다 설명하면 책의 내용이 늘어날 거에요. 그래서인지 분야별로도 설명의 정도가 다른 점도 있어요.


책에서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부분들은 어느정도 경제학 서적들을 읽어두어야 이해하기 편한데 이 부분은 단점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에요. 경제학을 모르는 분들을 위한 책만 나오는 것도 적당하지는 않으니까요. 하지만 환율, 재정정책, 통화정책, 중앙은행등에 대해서 고등학교 수준까지 알고 있지 않으면(경제가 선택과목으로 바뀌었으니까요)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돈의 역사는 설명했지만, 이런 정책들의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아요. 이런 유형의 책들을 읽어두었다면 이 책을 읽는데 무리는 없을 거에요.


● 투자에 관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말해주어요.


투자와 관련해서 트럼프의 정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 저자의 의견을 제시하는데 이런 부분에서 미래이므로 다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도움이 되는 내용이 있어요.


● AI 에 대해서 지나치게 긍정적이에요.


이 책에서 AI에 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없음에도 뜬금없이 자주 AI 이야기를 하는 경향이 있어요. 문제는 AI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도 안해준다는 것이에요. 게다가 주제를 전달하는 것에서도 필요없는 부분인데도 산만하게 언급하여요.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AI가 순식간에 투자부분에서 관심이 없어져버릴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긴 하였지만, 지나치게 AI에 대해서 긍정적인데, 그 근거도 제시되지 않았으며 주제에 관련도 없이 자주 등장하는 부분이 책의 일관성을 무너뜨리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AI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자주 책에 나타나고 있지만 AI에 관한 부분이 가장 심했어요.



전반적으로 저자의 주장만 살펴보면 설득력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하지만 그 주장과 관련없고 주제와 관련없는 내용이 책에 너무 자주 의미없이 등장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책이 산만하게 느껴지고 구성도 일관성이 없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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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le Wizard (게임에 관한 일상)


클리커 게임인데, 좀 특이하게 진행되는 게임이긴 하여요.


일단 환생과 같은 기능이 있다는 것이 난감하긴 한데, 스킬과 버프가 있어서 스킬과 버프가 충분한 상태가 아니면 클릭해도 효과가 거의 없고 스킬과 버프를 집중해서 사용해야 클릭한 효과가 발동하여요. 그런데 지금 상태는 10분마다 한번씩 클릭을 해야 하고 아닐때는 거의 변화가 없어요. 예를들어서 15.27(단위) 같이 제 마나(이 게임에서 모아야 하는 아이템)가 표시되어 있다면 10분동안 버프를 모으고 스킬 쿨 타임을 기다리는 시기까지 15.28(단위) 정도 되면 많이 오른거에요. 소수점 아래에 안보이는 곳에서 조금 변화하는 정도에요. 단위는 계속 바뀌니까요.


그러다보니까 클리커가 방치형 게임의 기능도 가져오는데 방치시 도움은 거의 안되어요. 캐릭터 레벨은 올라가는데 도움이 되긴 하지만요.


그러나 역시 클리커 게임은 마우스 고장나는 것도 걱정되고, 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Misha라는 게임은 클릭이나 키보드 한번 누를때마다 숫자가 올라가고 이 숫자로 아이템을 구할 수 있는 게임인데 42만을 넘고 있어요. 아이템을 구할때마다 숫자가 줄지만요. 42만번 넘게 클릭했을 거에요. 클리커 게임을 리뷰준비할때마다 Misha게임도 같이 준비되는 현상이긴 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되니까 한국인들은 오토 마우스라고 말하는 오토 클리커를 구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더요. 당연히 스팀에도 오토 클리커가 있긴 하더라고요.


다운로드 받고 싶은 충동이 살짝 들었어요. 하지만 역시 게임은 직접 하지 않으면 정확한 판단이 되지 않긴 하여요. 오토 클리커로 게임을 하게 된다면 오토 클리커를 쓴 밸런스로 평가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접 클릭해서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게임리뷰에 맞겠지요. 그래서 오토 클리커를 다운로드 받는 것은 포기했어요.


어쨌든 클리커 게임은 리뷰쓰는데까지 플레이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고, 이 게임은 심지어 온라인 클리커라서 진행속도가 많이 늦어요. 온라인 게임은 진행속도를 고의로 늦추는 경향이 많으니까요. 일단 게임은 좀 더 해봐야 될 듯 한데, 손가락이 앞으로 많이 아플 것 같네요.



● 트럼프에 관한 책 (책에 관한 일상)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외환거래나 금리에 관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트럼프의 정책에 관한 책이긴 하여요.


책을 읽으면서 트럼프가 동맹국들이 더 나쁘다고 말한 이유에 대해서 아마도 미국과 무역하면서 미국에서 달러를 벌면 그것을 국내에 가져오면 환율이 바뀌어요. 달러 공급이 많아지면서 환율이 내려가고 원화 강세가 되지요. 이럴때 미국채를 바로 사면 환율은 내려가지 않아요. 그 돈으로 미국에 직접 투자를 해도 마찬가지에요.


이러한 방법은 중국과 일본등 많은 국가가 하여요. 그래서 미국채를 많은 국가들이 많이 가지고 있지요.


그런데 이러한 부분을 못하게 하려고 했다는 것을 알았어요. 여기에 세금을 물리겠다는 것이 미국의 정책에 있었다는 것을 책으로 알았네요. 그런데 이것을 못하게 할경우...


미국채 금리가 올라요. 당연하겠지요. 미국채의 구매자가 사라지니까요. 환율은 바뀌지만, 미국채를 안산다는 말은 미국채 가격이 내려가고 미국채가 팔리지 않으니까 미국채의 금리를 더 높여야 구매할 사람들이 나타나요.


미국채는 미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같이 사야 될 정도로 양이 많아졌어요. 미국의 국가부채가 GDP 대비 120%를 넘을 정도이기도 하고요. 국가 부채가 늘어나는 상황이 좋은 상황은 아니겠지요.


우리나라는 국가 부채는 잘 관리되고 있지만 가계부채가 100%를 넘은 상황이라고 아는데, 가계 부차가 GDP 대비 100%가 넘는 것은 역시나 GDP의 의미상 국내에서 생산된 모든 생산물을 부채로 다 사고도 넘을 만큼이라는 뜻이긴 하여요.


우리나라는 이런 문제가 있지만 미국의 문제도 딜레마이긴 하네요. 트럼프 행정부가 금리를 낮추라고 연준을 압박할 정도. 연준은 독립적인 기관이므로. 우리나라 한은을 압박할 수 없는 것처럼 연준을 압박하는 것도 외국인들이 볼때는 이상해 보일 수 있거든요. 금리를 낮추면 당연히 인플레이션을 제어할 수 없을 수도 있는데, 미국채의 금리를 낮추어서 팔려면 연준의 기준금리를 내리는 방법도 있어요.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하는 연준 입장도 살짝 고민스럽긴 할 것 같아요.


즉, 인플레이션, 국채 금리, 투자 세금. 이 3가지가 연결되는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네요.


책에서는 미국이 동맹국이 더 나쁘다라고 말한 이유는 말하지 않았어요.


결국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모두가 바라는 답인데 동맹국을 압박하는 상황으로 흘러간 상황이긴 하여요.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중국의 위안화 절상을 쉽게 받아들일것 같지는 않네요.


일요일까지 이 책에 더해서 한권 더 읽을려고 했는데. 월요일로 넘어온 지금 이 책도 아직 다 읽지를 못해네요. 최대한 빨리 속도를 내서 오늘 읽어보려고 하여요. 물론 별다른 일이 발생하지 않는다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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