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문학과지성 시인선 156
장석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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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여‘ 때문에 샀던 책. 이 시는 나희덕의 ‘여,라는 말‘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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