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퇴근해 어제 공연의 여운을 되새기고 싶은 마음뿐이다. 어제 공연에 왔던 200여 명의 사람 중 오늘 회사에 출근한 사람들 모두 지금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2009년 10월 22일, 어제와 같은 공연을 또 언제 접할 수 있을까. 부디 건강하게 돌아올 김두수 님을 기다린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