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yes24보다는 낫네. 거긴 아예 파폭에선 블로그(라고 부를 수 있기나 할 때의 얘기지만)가 보이지도 않는데... 그래도 여긴 그럭저럭 깨지지 않고 다 표시는 되는구나. 그런데 알라딘 앞으로 어디로 가려고... 서재2.0이니 이런 곳에 신경을 쓰고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