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우르릉 쾅쾅 이야기 반짝 4
임고을 지음, 이지은 그림 / 해와나무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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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끔찍이 싫어하고 천둥치면 무서워서 꼼짝 못 하는 한 아이에게 선물했다. 부디 비와 천둥 소리를 좋아하는 주인공을 통해 그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극복할 수 있길. 작가의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판타지하게 뻗어나가는 게 대단히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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