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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콕콕 찍는 환한 낮 (공감37 댓글13 먼댓글0) 2020-10-23
북마크하기 그간 내가 읽은 김이설의 작품들 중 가장 김이설 본인이 많이 담긴 책이 아닐까 싶었다.
시를 향한 마음들은 고스란히 작가 본인이었다. 그 마음들을 읽는 것이 이 책에서 가장 좋은 부분이었다.
책 읽는 내내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 선물하기 위해 방금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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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2020-10-23
북마크하기 나는 지금 어디에 서있는 걸까. (공감26 댓글0 먼댓글0)
<현남 오빠에게>
2017-11-19
북마크하기 소설과 뉴스 (공감28 댓글8 먼댓글0) 2016-05-19
북마크하기 아침의 까페모카는 맛이없었다. (공감14 댓글12 먼댓글0) 2014-09-2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좀 더 해봅시다, 작가님. (공감30 댓글19 먼댓글0)
<환영>
2011-07-04
북마크하기 봄비는 언제쯤 또 올까요. (공감12 댓글16 먼댓글0) 2011-03-13
북마크하기 화숙이를 미워할 수 없는 이유 (공감9 댓글8 먼댓글0)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