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내밀한 몸의 정체
나탈리 앤지어 지음, 이한음 옮김 / 문예출판사 / 201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똑똑한 메갈녀같은 고급진 쓰레기책.’ 이라는 리뷰를 보니 강하게 읽고 싶어진다. 똑똑한 메갈녀는 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4) 먼댓글(0) 좋아요(2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17-12-23 23: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24 15: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24 17: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7-12-24 21: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린다 살인 사건의 린다 1 형사 벡스트룀 시리즈
레이프 페르손 지음, 이유진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1권에서 남자주인공의 여성비하,여성혐오,성적대상화 진짜 오지는데, 이게 앞으로 다르게 펼쳐질 거라 부러 설정한 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2권까지 다 읽고나서 이 놈이 어떤 놈인지 다시 얘기하겠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연 2017-11-22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락방님 2권까지 읽은 감상평 보고 사든가 말든가 해야겠어요...

다락방 2017-11-22 13:31   좋아요 1 | URL
네네. 왜 이런 남자가 주인공인거지? 하고 자꾸 갸웃하게 돼요. 아마 거기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2권까지 읽어보면 알 수 있겠지요.
저는 오늘 비연님 페이퍼 보고 오리엔탈 살인사건? 그거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땡투하고.
지금 그거 한 권만 살까 아니면 또 5만원어치 사서 식판 하나 더 받을까..고민중입니다. ㅋㅋㅋㅋㅋ

비연 2017-11-22 23:07   좋아요 0 | URL
홋. 오리엔탈 특급살인은 명작이라 꼭 보셔야 하는 거지만...5만원어치 채워서 식판..ㅎㅎㅎ ;;;
 
넛셸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하하하 탄생으로써의 복수, 삶으로써의 응징!!
책장을 덮고 한템포 쉰 다음에 피식- 새어나오는 웃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ransient-guest 2017-08-22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오늘부터 100자평도 하시는 겁니까?? 저처럼 치매방지용으로??ㅎ

다락방 2017-08-22 10:59   좋아요 1 | URL
그니까요. 이거 필요해요. 안그러면 읽었는지 안읽었는지, 읽었다면 어땠었는지 기억이 1도 안나서 말이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는 총을 들고 기다린다 콥 자매 시리즈
에이미 스튜어트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들은 매력적이고 이야기로도 통쾌한데다 대사들도 명문이다. 게다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니 짜릿해!! 멋져!! >.<
시리즈 나오는대로 족족 읽어주겠어!!

댓글(2) 먼댓글(1) 좋아요(3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당신의 역량
    from 마지막 키스 2017-08-17 10:49 
    몇해전에 본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이 기억난다. 드라마속에서 김현주와 이유리는 병원에서 부모가 바뀌었다. 스무해 이상을 자라온 집이 나의 친부모가 있는 집이 아니었다. 가정의 경제적 형편은 아주 달라서, 김현주는 출판사 사장의 집에서 태어나 부족한 것 없이 자라왔으며 그 출판사에 취직해 능력을 인정받고 잘 다니고 있었고, 이유리는 밥집을 하는 엄마와 백수인 아빠 밑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서점에 취직을 해 책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 둘이
 
 
레와 2017-08-1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장바구니에 넣어놨어요!!잼있겠당! 까악!

다락방 2017-08-17 11:51   좋아요 0 | URL
응 이거 재미있고 좋아요. 읽어, 읽어, 읽어버리잣!!
 
그림자밟기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1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 고통당한 이들을 위로하려고 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라 마음이 좋은데, 그러다가도 불쑥, 고통을 주는 것도 인간이란 생각에 인류애가 사라진다. 또 그러다가 다시 아, 그래도 그들의 영혼을 만져주는 존재도 인간이야...이렇게 눈물도 핑- 고이고.

2. 메밀국수 먹고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