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버아트] 34_키스 1000조각 직소퍼즐
국내
평점 :
절판


이건 왜 괜히 사가지고 온 식구들이 이거 언제 맞추냐며 다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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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7-27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가 산건 저 그림은 아닌데..

무스탕 2011-07-27 1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 더위에 조각 찾으려면 스트레스 받기도 할거에요. 하여간 이쁘게 맞추세요 ^^

다락방 2011-07-27 15:14   좋아요 0 | URL
이거 산지 꽤 오래됐는데 식구들이 서로 니가 맞춰라 니가 맞춰라 하고 미루고 화내고 그러고 있어요. 모든 화살은 결국 저에게로..니가 샀으니까 니가 맞춰! 이렇게...orz
저는 그저 엄마 심심할때 하시라고 사뒀을 뿐인데, 엄마는 이게 거실 한구석에 있는게 엄청나게 스트레스라고 ㅎㅎ

pjy 2011-07-27 15: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나마 엄마가 마무리 해줬습니다ㅋㅋ; 흐르는 강물처럼의 포스터랑 경주불국사그림...그뒤론 못 사오게 합니다!

다락방 2011-07-27 15:39   좋아요 0 | URL
전 두개 사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하나만 샀는데 하나만 사길 참말로 잘했습니다. 두개 샀다가는 집에서 쫓겨날뻔 했어요. ㅠㅠ

버벌 2011-07-31 1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흰 엄마가 하고 계세요. 지금은 허리때문에 잠시 중단했지만 치매 예방으로다가 열심히 하시고 계심 ㅋㅋ

다락방 2011-08-02 19:13   좋아요 0 | URL
저도 엄마 하시라고(치매예방) 산거였는데,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난리세요. 하핫. 제 순수한 의도가 식구들을 화나게 했어요. 흑. ㅜㅡ

2011-08-01 10: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01 10: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8-03 08:2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