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안 볼 것 같은 책들 몇권을 방출하겠습니다. 원하는 책을 두권이하로 선택해서 댓글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1,2권 혹은 상,하권으로 구성된 책은 한권으로 보겠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 드리기 위해서 두권으로 제한합니다.

제가 산 책도 있고 선물 받은 책도 있으며, 밑줄 그어졌거나 낙서가 되어있는 책들도 있습니다. 새책도 있고 헌책도 있습니다. 또한 읽고 재미있었던 책도 있고 재미 없었던 책도 있고 그저 그런 책도 있고 읽다 만 책도 있고 아예 읽을 생각도 없는 책들도 있습니다. 각 책에 대해서는 코멘트 하지 않겠습니다. 뒤져보면 책에 대해 제가 쓴 페이퍼나, TTB 리뷰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신청 댓글은 반드시 공개댓글로 남겨주세요. 다른분들 참고하실 수 있도록.  

시작합니다. 

 래드클리프 홀, [고독의 우물 1,2] 

 이 책은 Jude님께 드리겠습니다.

 

 

 에릭 번, [심리 게임] 

 이 책은 알리샤님께 드리겠습니다.

 

 

임레 케르테스, [운명] 

 이 책은 stella09님께 드리겠습니다.

 

 

뮈리엘 바르베리, [고슴도치의 우아함] 

 이 책은 stella09님께 드리겠습니다.

 

 

안젤라 카터, [매직 토이숍] 

 이 책은 nabee님께 드리겠습니다.

 

 

박현욱, [아내가 결혼했다] 

 이 책은 나무처럼님께 드리겠습니다.

 

 

안나 가발다, [누군가 어디에서 나를 기다렸으면 좋겠다] -제가 드리는 건 구판입니다. 

 이 책은 pjy3926 님께 드리겠습니다.

 

 

도리스 레싱, [고양이는 정말 별나, 특히 루퍼스는..] 

 이 책은 토니님께 드리겠습니다.

 

 

비키 아처, [마이 프렌치 라이프] 

 이 책은 chika님께 드리겠습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 

 이 책은 토니님께 드리겠습니다.

 

 

안드레아스 슐리터, [어? 내가 사랑에 빠졌나봐] 

 이 책은 pjy3926 님께 드리겠습니다.

 

 

박찬일,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이 책은 chika님께 드리겠습니다.

 

 

김형경,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1,2] -제가 드리는건 구판입니다. 

 이 책은 베리베리님께 드리겠습니다.

 

 

너새네이얼 웨스트, [미스 론리하트] 

 이 책은 푸른바다님께 드리겠습니다.

 

  

알랭 마방쿠, [아프리카 술집 외상은 어림없지] 

 이 책은 마노아님께 드리겠습니다.

 

 

이자벨 미니에르, [평범한 커플] 

 이 책은 꿈꾸는섬님께 드리겠습니다.

 

 

정은숙, [막걸리 기행] 

 이 책은 조선인님께 드리겠습니다.

 

 

송시열, 이인상外, [빈 방에 달빛들면] 

 이 책은 nabee님께 드리겠습니다.

 

 

이해경, [말하지 못한 내 사랑은] 

 이 책은 꿈꾸는섬님께 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집니다. 그럼 이만. 

이 페이퍼는 즐겨찾는 서재에만 보입니다. 

 

-발송현황 

6월27일 일요일: 알리샤님, 말씀하신 대로 블라에 맡겼습니다

6월28일 월요일: 조선인님, 푸른바다님 등기발송 하였습니다. 

6월29일 화요일: Jude님, 택배발송 하였습니다. 

6월30일 수요일: chika님, 꿈꾸는섬님 택배발송 하였습니다.  나무처럼님, 등기발송 하였습니다. 

7월01일 목요일: stella09님, 토니님, 택배발송 하였습니다. 

7월02일 금요일: nabee님, pjy3926님, 베리베리님, 택배발송 하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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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좋아 2010-06-28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다락방님 저도 이페이지가 보여요^^ㅎㅎㅎ

다락방 2010-06-28 15:44   좋아요 0 | URL
아, 그러니까 저를 즐겨찾겨하셨으니...칭찬 해달라는 뜻인가요? ㅎㅎ

자하(紫霞) 2010-06-28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기~혹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책 원하는 사람이 없으면 제가 받아도 될까요?
다른 분들은 다 읽으셨나봐요!

다락방 2010-06-28 22:04   좋아요 0 | URL
드릴게요 드릴게요.주소 3 종셋트 남겨주세요. 본문수정은 내일할게요. 이거 지금 아이팟이라 본문수정 빡세거든요. 잘자요 ,베리베리님.

2010-06-29 12: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건조기후 2010-06-28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삼종세트와 3종세트의 이 어감 차이라니... 삼종세트 너무 웃겨요. 아하하핳;

다락방 2010-06-29 10:04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출근하면서 버스안에서 생각해 봤는데요, 건조기후님 아무래도 저를 좀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클났어. ㅋㅋㅋㅋㅋ

자하(紫霞) 2010-06-29 12:58   좋아요 0 | URL
건조기후님은 남자일까?
갑자기 드는 생각...
서재 놀러가봐야지ㅋㅋ

다락방 2010-06-29 13:12   좋아요 0 | URL
여자사람인지 남자사람인지 나는 알지요~ ㅎㅎㅎㅎㅎ

건조기후 2010-06-30 13:23   좋아요 0 | URL
아니 아침부터 제 생각을 다 하시구... 아하하하하
근데 왜 클나요? 나 좋아하지마 다쳐. 이런 거에요? ㅋㅋ

다락방 2010-06-30 13:35   좋아요 0 | URL
아니, 뭐. 좋아하면..정신 사납잖아요. 막 일에 집중도 안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래 ㅎㅎ)

... 2010-06-29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7월 1일날 대박지를 책 목록 공개바람!

다락방 2010-06-29 08:29   좋아요 0 | URL
저 [굿바이 쇼핑]도 살거구요, [은교]도 살거구요, [안나 까레니나]도 살건데 이건 살짝 보류중이긴 해요(이거 안껴도 이미 십만원을 넘겨서 ㅠㅠ), 그리고 브론테님, 혹시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새엄마 찬양]이란 소설 아세요? 이거 지지난주인가 경향신문에서 신간 소개로 본건데 완전 재미있을 것 같아서 넣어놨어요. ㅎㅎ 수키시리즈 5권도 나와서 사야 되고 말입니다. 히히 (아~ 1일이여 오라~)

pjy 2010-07-01 18:21   좋아요 0 | URL
수키시리즈는 언제 또 나온거래요?? 그새를 못참고 장바구니 무거워집니다..하필이면 오늘이 또! 1일인거죠~ 신한카드있어요^^

2010-06-29 13: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0-06-29 13:14   좋아요 0 | URL
이름 멋져요!

조선인 2010-06-29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지금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다락방 2010-06-29 13:37   좋아요 0 | URL
아, 조선인님. 책 받고 놀라지는 않으셨는지요! 네, 즐겁게 읽으세요!
:)

토니 2010-07-02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친필 쪽지까지.. (참, 예쁜 글씨체를 가지셨네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다락방 2010-07-02 14:04   좋아요 0 | URL
즐거운 책읽기 하세요, 토니님!
:)

자하(紫霞) 2010-07-03 1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손글씨쪽지까지~
주소랑 쪽지랑 상자에 넣어놨어요.쿄쿄~~

다락방 2010-07-04 00:45   좋아요 0 | URL
뭐, 대단한 손글씨도 아닌데 말입니다 ㅋㅋ

pjy 2010-07-10 0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진즉 받아놓고 정신줄을 놓았나봅니다..두권 모두 비는 살짝 맞았지만 무사히 잘 도착했답니다^^

다락방 2010-07-11 19:48   좋아요 0 | URL
네, 재미있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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