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34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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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순간순간 선택과 결정의 무게를 짊어지지만, 그 모든 선택을 감당하는 삶은 단 한 번뿐이기에 한없이 가볍다고 쿤데라는 말한다. 정말 그런가? 한 번 뿐이기에, 되돌릴 수 없기에 우리의 존재는 더 무거운 게 아니고? 그러나 결국 쿤데라가 하고 싶은 말은 ‘무지는 죄‘라는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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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26-08-20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곧 다 읽어가요 5부 읽고 있어요😅

다락방 2026-08-20 14:18   좋아요 0 | URL
오오 얼른 읽으세요, 망고 님! 망고 님은 어떻게 읽으셨을지 궁금합니다!! >.<

잠자냥 2026-08-20 16:08   좋아요 0 | URL
식빵 구우면서…. ㅋㅋㅋ

망고 2026-08-20 16:53   좋아요 0 | URL
맨날 식빵 구우면서 책읽다 조는 거 어떻게 알았어요? 사찰하지 마시오😤

단발머리 2026-08-20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단 한 번이라 아껴야지 가볍다는 게 무슨 말인가 생각했는데요....... 제가 일전에 글에 그렇게 썼더라구요. 단 한 번이면 막 쓰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회용을 왜 아끼냐... 저는 그 부분에 대해 아직 답을 찾지 못한 걸로. 그렇게 해주세요~

다락방 2026-08-21 11:52   좋아요 1 | URL
그러니까요. 이게 계속 반복되는 삶이라면 점점 그 무게를 더하겠지만 그러나 한 번뿐이라 가볍다, 뭐 이런 취지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러니까 단발머리 님 말씀도 바로 쿤데라의 생각과 같은데요, 그런데 저는 자꾸 갸웃하게 되는거죠. 아, 그런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