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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한편 지어봤어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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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07-09-29 11:31
https://blog.aladin.co.kr/fallen77/1596753
금요일 밤
-다락방
술집은
술 마시는 사람들로 가득차고
지하철은
술 취한 사람들로 가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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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
2007-09-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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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이 구석은 술 기운에 가득찬 너의 숨결
골목길 이 구석은
술 기운에 가득찬 너의 숨결
Mephistopheles
2007-09-29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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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에겐 미안함을 대장과 소장에겐 시말서를 작성하며 이따위 것 이젠 절대 안마셔 한다쳐도 도돌이표마냥 되돌아오는 일주일 후의 번뇌
위장에겐 미안함을
대장과 소장에겐 시말서를 작성하며
이따위 것 이젠 절대 안마셔 한다쳐도
도돌이표마냥 되돌아오는 일주일 후의 번뇌
누에
2007-09-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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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 다락방님은 어디에?
그 시간 다락방님은 어디에?
nada
2007-09-30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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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은 들썩들썩 지하철은 비틀비틀 술값 계산은 칼같이 오늘도 안전운행 무사귀환 만만세
술집은 들썩들썩
지하철은 비틀비틀
술값 계산은 칼같이
오늘도 안전운행 무사귀환 만만세
다락방
2007-09-30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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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Left님/ 처음의 '골목길'과 마지막의 '너의 숨결'하니 술기운같은건 날려버리고 벽에다 밀어붙이고 입을 맞춰야 할것 같은데요 :) 메피스토님/ 맞아요맞아요 마시고 언제나 후회해요. 이 좋지도 않은 술 나는 왜 마신거니, 하면서요. 흑. 위장에게 미안해요 ㅜㅜ 누에님/ 에, 그러니까 술집과 지하철에 ^^;;; 꽃양배추님/ 술집에 앉을자리도 없이 꽉 찬걸 보고 놀랐어요. 그러니 당연히 들썩들썩 할 밖에요. 네네, 술값 계산을 칼같이 해야죠, 암요. 무사귀환 만만세!!
TurnLeft님/ 처음의 '골목길'과 마지막의 '너의 숨결'하니 술기운같은건 날려버리고 벽에다 밀어붙이고 입을 맞춰야 할것 같은데요 :)
메피스토님/ 맞아요맞아요 마시고 언제나 후회해요. 이 좋지도 않은 술 나는 왜 마신거니, 하면서요. 흑. 위장에게 미안해요 ㅜㅜ
누에님/ 에, 그러니까 술집과 지하철에 ^^;;;
꽃양배추님/ 술집에 앉을자리도 없이 꽉 찬걸 보고 놀랐어요. 그러니 당연히 들썩들썩 할 밖에요. 네네, 술값 계산을 칼같이 해야죠, 암요. 무사귀환 만만세!!
Heⓔ
2007-10-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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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오전 - 원작 다락방 , 각색 Heⓔ 운동장은 수업받는 학생들로 텅 비고 지하철은 출근한 사람들로 텅 비고 내 마음은 널 향한 그리움에 텅 빈
금요일오전
- 원작 다락방 , 각색 Heⓔ
운동장은
수업받는 학생들로 텅 비고
지하철은
출근한 사람들로 텅 비고
내 마음은
널 향한 그리움에 텅 빈
다락방
2007-10-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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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그러고보니 오늘 다시 금요일이 왔네요. 금요일 오후 -원작,각색 죄다 다락방 내 배는 배고픔에 텅 비고 내 주머니는 돈이 텅 빈 :)
오옷.
그러고보니 오늘 다시 금요일이 왔네요.
금요일 오후
-원작,각색 죄다 다락방
내 배는
배고픔에 텅 비고
내 주머니는
돈이 텅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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