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도서는, 앞서 공지했던 대로, 『시녀 이야기』와 『허랜드』
중 택일해 한 권입니다. 물론, 두 권 다 읽으셔도 됩니다. 당근!
저는 일단 두 권 다 도전해볼 생각인데, 뜻대로 될지는.. 잘 모르겠숑-
자, 여러분 7월 도서 잘들 읽고 계십니까. 저는 완독했지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쓱으쓱)
8월은 좀 쉬어가는 의미로 소설을 읽도록 합시다. 그리고 9월부터 다시 또 열심히 달려봅시다. 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