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성경을 잠언 두장, 요한복음 다섯 장을 읽었다. 너무 조금 읽은 것 같은 느낌도 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성경을 그저 소설책 읽듯이 빠르게 읽을 수가 없었다. 오늘따라 이상하게 그랬다. 예전에 통독에 목표를 두고 성경을 읽었던 적이 있었다. 그래서 이제껏 4번 정도는 통독했지만...목사님께서 성경을 자기 나이만큼은 읽어야한다고 하셨는데...아휴~내 나이만큼 읽으려면 아직 멀어도 너무 멀었다.
그래도 성경을 가까이하면서, 확실히 더 주님을 알게 된 것도 사실이다.
시편 1편에 복있는 사람은....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묵상하는 자로다.
성경을 상고하며 주님을 더욱 더 알기를 소망해본다. 오늘 잠언16장을 읽었는데..정확히 몇 절인지는 외우지 못해서 잘 모르겠지만, 사람이 마음을 정한다해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주님이시라는 구절이 와 닿았다. 사람이 이런저런 계획을 세우며 목표를 정한다 하더라도, 그 발걸음을 인도하는 분은 주님이시라는 사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뚜렷하게 확실하게 알게되는 것 같다.
내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