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토리안 3권....완결편만 읽으면 끝나는데....난 지금 왜 컴을 키고 또 서재질을 하고 있는 것일까. 서재질이란 게....참 멀한 것도 없는데....시간은 엄청 빨리 지나가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읽을 책이 별로 없었을 때는 책만 있으면 그 책속으로 빠져서 몽땅 읽어버릴 것 같아도...
지금 내게 읽을 책이 여분의 몇 권이 더 있지만....마음은 더 콩밭에 가는 건 왜 일까.
아~~간사하도다. 내 마음이여~
흐트러진 내 마음 다시 붙잡기.
지나간 것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자...다시 시작한다는 결심이 중요한 거잖아...
오늘부터 다시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