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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0-23 2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면 쓴 내 모습이 진짜일까요?ㅠㅠ
 
히스토리언 - 전3권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조영학 옮김 / 김영사 / 2005년 7월
평점 :
절판


히스토리언을 보고 난 뒤의 나의 느낌은 조금은 허무한 감도 없지 않지만,
팩션 소설 자체의 매력은 다분히 가지고 있는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우선 소재 자체는 드라큘라라는 인물을 그 동안의 여러 문학작품에서
표현되어진 것과는 다른 시각으로 드라큘라를 재조명했다는 점이다.
그 동안 드라큘라라는 인물은 그저 소설이나 영화에서
검정색과 붉은 피의 이미지로, 망토를 입고 날카로운 송곳니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은 하얗게 떠가지고 돌아다니고
꼭 예쁘게 생긴 여자들의 목을 냉큼 물고 피를 맛나게 드시는 불사귀의 모습으로
일종의 법칙을 가지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져 왔다.
공포와 잔인성을 가지고 있는 허구의 인물로 알고 있었던 드라큘라가,
사실은 루마니아 출신의 실존 인물이라는 점이었고
비현실적일 수도 있는 드라큘라와 그 뒤를 쫓는 역사가들의 모험과 추리가 담겨 있다.
팩션 문학이라는 것이 일부 사실과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지는 문학 작품이다 보니,
어디부터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헛갈리는 점이 조금은 혼란스러웠지만 그것도 그저 문학으로 받아들이면 문안할 듯 싶다.
여러 나라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대체로 흥미로웠지만,
그래도 조금은 아쉬운 감정 금할 길 없다. 마지막 부분으로 가면서 조금은 지루한 면도 있었고 드라큘라와의 대결이...
내가 너무 큰 걸 기대했던 것일까. 별로 그렇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주관적일 수도 있는 관점이지만, <다빈치코드>보다는 <히스토리언>이 더 재미있었다.
이야기의 섬세함이나 방식이 히스토리언이 더 흥미로웠던 것 같다.
영화로 잘 만들어 영상으로 리얼하게 그려진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겨줄 수도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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