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아도 생각이 정리가 안되면 어떤 일이든 시작할 수가 없다. 고민도 아니고 그냥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할 때가 있다. 너무 계획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 같아 더 늦기 전에 일본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

내가 그나마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인 일본어 공부를 너무 등한시해서 그나마 알았던 것도 기억이 가물가물거린다. 어쩌란 말이냐...내가 그것들을 외우고 시간을 들여가며 얼마나 열심히 쓰고 되뇌이며 안되는 발음으로 매일매일 공부했었는데...아숩다. 아수워..오늘부터 시작이다.

간단하게라도 단어도 봐주고 문형도 하나라도 외워야지...

인터넷을 너무 좁게 사용하는 것 같다. 잘만 사용하면 학구적으로 얼마든지 이용가능한데 말이다. 쓰잘떼기 없는 짓만 골라하고 이득도 없는 짓만 한 것 같다. 일본으로 유학 간 그 친구는 지금 얼마나 일본어가 늘었을까. 열심히 잘하는 친구니깐 출충한 실력자가 되어있을 것 같다.

그 정도는 바라지 않더라도 혼자 공부하며 끈기를 가지고 해나가야지. 쉽게 끊고 쉽게 식어버리는 이 눔의 '냄비근성'은 언제쯤 사라질까 모르겠다. 핑계되지 말고 열심히나 한번 해보는 게 지금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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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1-24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도 화이팅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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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5-11-17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