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을 갈 수 있는 형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영화 보는 건 좋아하는데...
비디오도 망가지고 영화에 굶주렸다.
합법적인 곳에서 인어공주를 봤다.
느낌 좋은데...
잔잔한 게 좋다.
현란한 기교부린 화려한 영상보다
자연이 숨쉬는 영상이 좋다/
몰랐던 부모님의 사랑.
엄마의 사랑.
가슴 설레는 사랑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듯.
우리 엄마 아빠는 어떤 사랑을 하셨을까.
무슨 일급 비밀이신지 난 그 내막 모른 체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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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말로써는 이루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멋진 만물의 재료이다.

시간이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며
또 그것 없이는 그 무엇도 불가능하다.

시간이 날마다 우리에게
빠짐없이 공급된다는 사실은
생각하면 할수록 기적과 같다.

자, 당신 손에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대우주에서 이제까지 짜여진 일이 없는
24시간이라는 실이 주어져 있다.

이제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중한 보물을
자유롭게 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매일 매일의 24시간이야말로
당신 인생의 식량이다.

당신은 그 속에서
건강을, 즐거움을, 수입을, 만족을,
타인으로부터의 존경을
그리고 불멸의 영혼을 발전을 짜내는 것이다.

모든 것은 이것이 있어서 비로소 가능하다.
당신의 행복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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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을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는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려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의 진가를 찾으려 애써야 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을 보면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고 싶을 만큼의 맑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남의 좋은 점만을 찾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그 사람을 닮아 갑니다.
남의 좋은 점을 말하면
언젠가는 자신도 좋은 말을 듣게 됩니다.

참 맑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남은 날들을 예쁘게 수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면
코끝이 찡해져오는 맑은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만나든
그의 장점을 보려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할 때마다 좋은 말을 하고
그말에 진실만 담는
예쁜 마음의 그릇이 내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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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다
① 뾰족하거나 날카로워야 할 부분이 날카롭지 못하다.
 무딘 송곳. 무딘 칼.
② 느끼고 깨닫는 힘이 부족하고 둔하다.
 무딘 신경. 사람이 ~.
③ 표현하는 힘이 날카롭지 못하다.
 필력이 ~.

갑자기 무뎌진다는 것에 생각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 어떤 것에서든지 무뎌진다는 게 싫었다.
그런데 살다보면 무뎌지더라.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이제까지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오면서 생각할 때,
누굴 생각하는 것도 그렇고 좋아하는 것도 그렇고
작은 마음속 계획들도 처음엔 뜨거운 열정으로
뭔가 크게 이루리~생각하지만 끝자락에 서 있는 지금.
무뎌져야 살아지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야'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만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점점 든다.
선택이라는 이름의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어른이 된다는 것.
어렵다.
나이가 한 살 한 살 더해지면
뭐가 크게 달라질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똑같다. 변함 없다.
생각의 크기도.
마음 속 고민과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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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8 (양장) - 홈즈의 마지막 인사 셜록 홈즈 시리즈 8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백영미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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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암울하고 어려웠던 시대적 배경이라서 그런지 국가를 위해 일하는 착한 국민의 모습을 보여준 홈즈. 단편을 읽다보면 엄청 복잡한 이야기가 아닌 이상 책장이 술술 잘 넘어간다. 책을 덮고 나서 차례에 나와 있는 소제목을 다시 보니 어떤 이야기는 결말이 어떻게 끝났는지... 알쏭달쏭한 이야기도 있었다.  내가 책읽기에 집중을 안 했다는 증거인가.
확실히 기억할 수 있는 이야기 몇 편.
읽을 때 뿐 기억이 희미하게 흐려져 버린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다.
이야기의 배경이 넓어진 만큼 조금은 다른 방식의 표현을 빌린 듯했다.
재미없었다는 말보다는 요새 너무 자주 홈즈와 왓슨 박사의
경험담에 귀 기울이는 것에 지쳐 버린 걸까. 익숙해져버려서일까.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법에 익숙해져서인지 별로 흥미 면에서 만족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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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아이 2006-01-01 1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자주 읽었나봐요~아님, 받아들이는 제가 이상할 수도 있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