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음으로 돌아갈 때


1월 1일 아침에 세수하면서 먹은
첫 마음으로 1년을 산다면

학교에 입학하여 새 책을 처음 펼치던
영롱한 첫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면

사랑하는 사이가
처음 눈이 맞던 날의 떨림으로
내내 함께 한다면

첫 출근하는 날
신발끈을 매면서 먹은 마음으로
직장일을 한다면

아팠다가 병이 나은 날의
상쾌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몸을 돌본다면

개업날의 첫 마음으로
손님을 늘 기쁨으로 맞는다면

세례 성사를 받던 날의 빈 마음으로
눈물을 글썽이며 신앙 생활을 한다면

나는 너, 너는 나라며 화해하던
그날의 일치가 가시지 않는다면

이 사람은 그때가 언제이든
늘 새 마음이기 때문에
바다로 향하는 냇물처럼 날마다가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정채봉의『내 가슴 속 램프』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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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사람은 거짓이 없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순수한 사람은 주관이 뚜렷합니다.
순수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겸손의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의 잘못은 용서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합니다.

순진한 사람보다는 순수한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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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혼자서 할 수 있는 건 드뭅니다.
민들레도 바람이 있어야 씨앗을 뿌릴 수 있고,
햇살이 있어야 이쁜 노란빛 꽃잎을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 곳이 아닌
다 함께 살아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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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능력시험 한자 콕콕 찍어주마 - 2급 대책편
이치우 지음 / 다락원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난 가장 싫은 부분이 난 요 한자다.
우리나라 한자는 읽는 법이 딱 한가지라서 헛갈릴 것도 신경쓸 일도 없건만,
일본어 한자는 그렇지 않기에 한자 실력을 쌓고자 콕콕 시리즈의 한자편을 샀다.
이제껏 출제된 한자가 빈도수도 표시도 되있고, 각각의 한자마다 음으로 읽는 법
훈으로 읽는 법이 나와 있어서 보기 좋다.
한자 기본적이고 많이 나온 것은 자연스레 읽을 수 있지만 실력이 어중간해서
그 이상의 한자는 알지도 못하고 일본어로도 못 읽는 실력인데.
이 책으로 단기간에 많은 한자를 섭렵하려 한다.
도움이 많이 될 듯한 짜임새라 마음에 든다!
2급 한자공부 하시는 분들께...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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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능력시험 문자.어휘 콕콕 찍어주마 - 2급 대책편
이치우 엮음 / 다락원 / 2003년 5월
평점 :
절판


난 문법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접하면서 외우는 방법이 가장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방법은 속도면에서 떨어지기 때문에 단기간에 많은 단어를 접해야지
그 안에서 건질 수 있는 것 같다.
빈도수대로 단어가 쫙 나와 있다.
2급에 필요한 모든 단어가 나왔다니 열공만 하면 될 듯.
'암기'해야 될 건 '암기'를 해야만 얻어지는 것 같다.
열심히 외워서 어휘량을 늘려야 겠다.
어휘 실력이 탄탄하게 다져 놔야 시험 준비면에서도 일본어로 소통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줄일 수 있을 테니 보기 좋고 깔끔하게 정리된 문자 어휘편으로 단어를
확 잡자! ^^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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