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와 독자의 접점을 찾아서, 시공사 편집자 윤영천

# profie
중학교 시절부터 추리소설을 읽어 온 이래, 사람이 죽지 않는 책은 잘 읽지 못하는 황폐한 인간으로, 1999년부터 나우누리 추리문학동호회 시삽을 5년간 역임했다. 이후 지나친 독재로 시삽에서 축출된 후 howmystery.com이라는 사이트를 운영중이다. 독자로서 기획한 도서로는 <셜록 홈스 걸작선> <브라운 신부 시리즈> <레이몬드 챈들러 전집> 등이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추리소설 관련 글을 기고했다. 현재는 시공사에서 장르 쪽 소설을 담당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추리소설 시장에 번역된 '고전'을 채워넣으려고 고심하고 있는 중.

Q. 시공사에서 출간하고 있는 추리소설을 간단히 소개해주셔요. 이후 출간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세요.

A. 90년대 시공사에서는 상당히 많은 추리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엘러리 퀸의 작품을 위시한 시그마북스라든가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데이비드 밸더시(아마 설마?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등의 책도 발간됐었죠. 현재 절판 상태라 아쉬울 따름이지요. 현재 추리소설은 존 그리샴의 작품군과 요코미조 세이시의 <옥문도>, 코넬 울리치의 <밤 그리고 두려움>, 니키 에츠코의 <고양이는 알고 있다> 등이 있습니다.

차후 출간 방향의 경우 제가 확정할 부분이 아니니 조심스럽습니다만,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사적의의가 있는 작가나 고전 쪽에 치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국내에 추리소설이 번안, 소개되는 과정에 상당히 큰 공백이 있거든요.

Q. 추리소설 사이트 운영을 오랫동안 해오셨는데요. 추리소설 팬으로서의 자신과 편집자로서의 자신을 비교해본다면?

A. 사실, 저는 독자에 가깝습니다. 9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추리소설 사이트(www.howmystery.com)를 운영해오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즐거움이 일로 연결돼 행복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괴리감에 괴로워할 때도 있었습니다. 독자로서 저는 자유롭고 투덜대기도 하고 또 바라기도 하지만, 책을 만드는 편집자고 그 시스템에 놓여있으니 많은 부분에 제약이 있죠.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노릇이고 또 한정된 독자만을 염두에 두고 책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 접점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달까요. 뭐 그래도 독자가 훨씬 좋습니다.

Q. 추리소설 편집자로 일하며 가장 즐거울 때는 어떤 때인가요?

A, 아무래도 제가 기획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어떤 책을 국내 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다, 라는 바람을 이룰 수 있으니까요.

Q. 독서 취향이 궁금합니다. 입사 이전에도, 또 평소에도 추리소설을 즐겨 읽으시나요?

A. 네, 저는 중학교 이후로 거의 추리소설만 읽었습니다. 그 외 읽은 책은 아마 100여 권 정도일겁니다.

Q. 지금까지 자신이 펴낸 책 중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이 있다면? 또는 작업한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A. 역시 <옥문도>입니다. 독자로서도 가장 읽고 싶었고 다행히 소개하게 됐으니까요. 게다가 편집자로서도 경험이 많지 않았던 데다가(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해설을 쓴다고 나댔으니 그 말 못할 괴로움은.;;
하지만, 사적 의의와 즐거움이 갖춰진 정말 좋은 작품이었고(독자로서 베스트에 꼽습니다) 요코미조 세이시의 자제분에게 책을 잘 만들어줘 고맙다는 말도 들었을 때(직접 들은 건 아니지만;;)는 정말 행복했답니다.

Q. 국내 추리소설 시장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A. 현재 국내의 추리소설 시장은 매우 생기가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3, 4년 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지요. 책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탄하던 독자들이 이제 돈이 없다고 한탄할 정도가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대중소설이라는 궤를 같이하며 일본의 현대 작가들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것도 무척 이채롭지요.

차후 더 발전하고 다양한 장르 중 가장 가능성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소개되는 작품 자체를 사적으로 배열해보면 셜록 홈스, 애거서 크리스티 이후가 텅텅 비어있다는 점이죠. 2차 대전을 전후한 걸작들은 사실 거의 소개되지 않았습니다(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유럽권은 더 심하죠). 기본적으로 미스터리라는 장르 자체가 많이 희석된 채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마니아 입장에서 다소 안타깝습니다(다양성을 거부하거나 한 장르를 고집하는 의미는 아니구요). 또 국내 창작이 거의 없다는 것도 큰 문제죠. 사실 미스터리 요소는 어떤 매체든 빠지는 법이 없는데, 창작물들이 거의 소비되지 않는 것은 무척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요약하자면 국내 추리소설 시장은 반짝하는 아이템들은 있으나 대부분 번역물이고 저변이 튼튼하지만은 않은 시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향후 10년 정도 기간 동안 꾸준히 추리물이 출간되고 다양한 가능성과 시도들이 어우러져 보다 더 단단한 시장이 되길 바랍니다.

Q. 올 여름 추천하는 추리소설은?

 A, 음 뭐; 당연히 또는 어쩔 수없이 <팔묘촌>입니다. 자세한 자랑은 아래 질문에 적지요. 타출판사의 기대작이라면 뭐라 정의할 수 없는 인간의 인식을 벗어난 듯한 교코쿠도 시리즈 제3작 <광골의 꿈>입니다.

Q. 다음 출간 예정작을 독자 여러분께 자랑해 주셔요.

 A. 얏츠하카무라. <팔묘촌>이 7월 말 즈음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옥문도>와 앞뒤를 다투는 명작입니다.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영상화된 작품으로 3번의 영화 그리고 6번 드라마로 제작됐습니다. 50년대 초반 작품이지만 그 명성 때문인지 지금까지 일본 추리소설 관련 미디어에 걸쳐 패러디되고 있죠(드라마 '트릭'에는 육묘촌이 나옵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 전국시대, 8명의 패주무사들이 보화를 가득 싣고 한 마을로 몸을 숨긴다. 처음은 환영하던 마을 사람이었지만 황금에 눈이 멀어 8명의 무사들을 몰살하고... 무사들의 우두머리는 마을을 저주하며 숨을 거둔다. 그 후 마을에서는 괴이한 사건이 발생하고 마을 사람들은 무사들의 시체를 극진히 매장하고 마을의 수호신으로 숭앙했는데, 그 이후 그 마을은 '팔묘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세월이 흐른 후 다이쇼 시대 이 마을의 세가였던 한 사람이 미쳐서 마을 사람 32명을 참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26년 후 1948년. 팔묘촌에서는 다시 수수께끼 같은 연속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싸인다. 이 이야기는 이 사건을 겪은 '나'의 경험담으로 진행되며 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는 주변 인물로 설정돼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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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 2006-07-25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트릭의 육묘촌 에피소드 기억나는데요~ 그게 이걸 패러디한거였군요? 재밌는 에피소드였으니, 아무래도 책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

당면사리 2006-08-27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리소설 편집자의 세계.. 오늘 처음 봤네요?? 제가 정말 궁금하게 생각했던 부분인데... 역시 알라딘 편집팀은 다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다 쓰는게 맞나모르겠네요..

현기증 2006-09-17 0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공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입니다. 추리소설에 꾸준한 열의를 보여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그마 시리즈 기획이 중단되어서 아쉽습니다.(특히 '1차분 엘러리 퀸' 걸작선이 사라진 것이-.-;;) [옥문도]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팔묘촌]은 (아직 사놓고 모셔두고 있습니다.)일단 커버 재질이 왜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리겠습니다.

decca 2006-10-11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 담당 편집자입니다. 감사 드리구요. ^^ 커버 재질은 팔묘촌이 더 비싸;;답니다. 시리즈 내에서 변화를 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잘 부탁드립니다~
 

편집자와 독자의 접점을 찾아서, 시공사 편집자 윤영천

# 편집자 profie
중학교 시절부터 추리소설을 읽어 온 이래, 사람이 죽지 않는 책은 잘 읽지 못하는 황폐한 인간으로, 1999년부터 나우누리 추리문학동호회 시삽을 5년간 역임했다. 이후 지나친 독재로 시삽에서 축출된 후 howmystery.com이라는 사이트를 운영중이다. 독자로서 기획한 도서로는 <셜록 홈스 걸작선> <브라운 신부 시리즈> <레이몬드 챈들러 전집> 등이 있으며 다양한 매체에 추리소설 관련 글을 기고했다. 현재는 시공사에서 장르 쪽 소설을 담당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추리소설 시장에 번역된 ‘고전’을 채워넣으려고 고심하고 있는 중.

Q. 시공사에서 출간하고 있는 추리소설을 간단히 소개해주셔요. 이후 출간 방향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세요.

A. 90년대 시공사에서는 상당히 많은 추리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엘러리 퀸의 작품을 위시한 시그마북스라든가 마이클 코넬리, 제임스 엘로이, 데이비드 밸더시(아마 설마?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등의 책도 발간됐었죠. 현재 절판 상태라 아쉬울 따름이지요. 현재 추리소설은 존 그리샴의 작품군과 요코미조 세이시의 <옥문도>, 코넬 울리치의 <밤 그리고 두려움>, 니키 에츠코의 <고양이는 알고 있다> 등이 있습니다.

차후 출간 방향의 경우 제가 확정할 부분이 아니니 조심스럽습니다만, 개인적인 바람이라면 사적의의가 있는 작가나 고전 쪽에 치중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국내에 추리소설이 번안, 소개되는 과정에 상당히 큰 공백이 있거든요.

Q. 추리소설 사이트 운영을 오랫동안 해오셨는데요. 추리소설 팬으로서의 자신과 편집자로서의 자신을 비교해본다면?

A. 사실, 저는 독자에 가깝습니다. 98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추리소설 사이트(www.howmystery.com)를 운영해오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인 즐거움이 일로 연결돼 행복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괴리감에 괴로워할 때도 있었습니다. 독자로서 저는 자유롭고 투덜대기도 하고 또 바라기도 하지만, 책을 만드는 편집자고 그 시스템에 놓여있으니 많은 부분에 제약이 있죠. 원하는 대로 할 수 없는 노릇이고 또 한정된 독자만을 염두에 두고 책을 만들 수도 없습니다. 그 접점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달까요. 뭐 그래도 독자가 훨씬 좋습니다.

Q. 추리소설 편집자로 일하며 가장 즐거울 때는 어떤 때인가요?

A, 아무래도 제가 기획할 수 있다는 점이겠죠. 어떤 책을 국내 팬에게 소개시켜주고 싶다, 라는 바람을 이룰 수 있으니까요.

Q. 독서 취향이 궁금합니다. 입사 이전에도, 또 평소에도 추리소설을 즐겨 읽으시나요?

A. 네, 저는 중학교 이후로 거의 추리소설만 읽었습니다. 그 외 읽은 책은 아마 100여 권 정도일겁니다.

Q. 지금까지 자신이 펴낸 책 중 개인적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책이 있다면? 또는 작업한 책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A. 역시 <옥문도>입니다. 독자로서도 가장 읽고 싶었고 다행히 소개하게 됐으니까요. 게다가 편집자로서도 경험이 많지 않았던 데다가(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해설을 쓴다고 나댔으니 그 말 못할 괴로움은;;
하지만, 사적 의의와 즐거움이 갖춰진 정말 좋은 작품이었고(독자로서 베스트에 꼽습니다) 요코미조 세이시의 자제분에게 책을 잘 만들어줘 고맙다는 말도 들었을 때(직접 들은 건 아니지만;;)는 정말 행복했답니다.

Q. 국내 추리소설 시장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A. 현재 국내의 추리소설 시장은 매우 생기가 넘친다고 생각합니다. 3, 4년 전과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지요. 책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탄하던 독자들이 이제 돈이 없다고 한탄할 정도가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대중소설이라는 궤를 같이하며 일본의 현대 작가들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것도 무척 이채롭지요.

차후 더 발전하고 다양한 장르 중 가장 가능성 있는 시장이라고 생각하지만 몇 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일단 소개되는 작품 자체를 사적으로 배열해보면 셜록 홈스, 애거서 크리스티 이후가 텅텅 비어있다는 점이죠. 2차 대전을 전후한 걸작들은 사실 거의 소개되지 않았습니다(일본은 말할 것도 없고 유럽권은 더 심하죠). 기본적으로 미스터리라는 장르 자체가 많이 희석된 채로 받아들여지는 것은 마니아 입장에서 다소 안타깝습니다(다양성을 거부하거나 한 장르를 고집하는 의미는 아니구요). 또 국내 창작이 거의 없다는 것도 큰 문제죠. 사실 미스터리 요소는 어떤 매체든 빠지는 법이 없는데, 창작물들이 거의 소비되지 않는 것은 무척 가슴 아픈 일입니다.

요약하자면 국내 추리소설 시장은 반짝하는 아이템들은 있으나 대부분 번역물이고 저변이 튼튼하지만은 않은 시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향후 10년 정도 기간 동안 꾸준히 추리물이 출간되고 다양한 가능성과 시도들이 어우러져 보다 더 단단한 시장이 되길 바랍니다.

Q. 올 여름 추천하는 추리소설은?

 A, 음 뭐; 당연히 또는 어쩔 수없이 <팔묘촌>입니다. 자세한 자랑은 아래 질문에 적지요. 타출판사의 기대작이라면 뭐라 정의할 수 없는 인간의 인식을 벗어난 듯한 교코쿠도 시리즈 제3작 <광골의 꿈>입니다.

Q. 다음 출간 예정작을 독자 여러분께 자랑해 주셔요.
                        
 A. 얏츠하카무라. <팔묘촌>이 7월 말 즈음에 출간될 예정입니다. 이 작품은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옥문도>와 앞뒤를 다투는 명작입니다.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 중 가장 많이 영상화된 작품으로 3번의 영화 그리고 6번 드라마로 제작됐습니다. 50년대 초반 작품이지만 그 명성 때문인지 지금까지 일본 추리소설 관련 미디어에 걸쳐 패러디되고 있죠(드라마 '트릭'에는 육묘촌이 나옵니다;).

간단한 줄거리를 소개하자면.

: 전국시대, 8명의 패주무사들이 보화를 가득 싣고 한 마을로 몸을 숨긴다. 처음은 환영하던 마을 사람이었지만 황금에 눈이 멀어 8명의 무사들을 몰살하고... 무사들의 우두머리는 마을을 저주하며 숨을 거둔다. 그 후 마을에서는 괴이한 사건이 발생하고 마을 사람들은 무사들의 시체를 극진히 매장하고 마을의 수호신으로 숭앙했는데, 그 이후 그 마을은 ‘팔묘촌’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세월이 흐른 후 다이쇼 시대 이 마을의 세가였던 한 사람이 미쳐서 마을 사람 32명을 참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26년 후 1948년. 팔묘촌에서는 다시 수수께끼 같은 연속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마을 사람들은 공포에 싸인다. 이 이야기는 이 사건을 겪은 ‘나’의 경험담으로 진행되며 탐정 긴다이치 코스케는 주변 인물로 설정돼 사건을 해결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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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추리소설 편집자들의 세계

바야흐로 여름, 추리소설의 계절입니다. 연일 쏟아지는 신작 소식에 ‘이걸 언제 다 읽어!’, 비명소리가 절로 나오는 요즘인데요. 바로 그 추리소설 출판의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편집자들의 모습과 생각은 어떨까요? 여기, 그들의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세요. 
                                                                                                            (interview by 편집팀 박하영)


[전체 소개 페이지 보러 가기] >>

* 편집자와 독자의 접점을 찾아서, 시공사 편집자 윤영천

* 요괴 전문 출판사 ?! 손안의책 편집자 이주영

* 사시사철 곁에 있는 밥 같은 장르로, 황금가지 픽션 팀장 김준혁

* 대중들에게 보다 친근한 추리문학을 꿈꾸며, 해문출판사 대표 이경선

* 시선을 뗄 수 없게 하는 스릴러의 재미와 감동, 비채 편집자 박재영

* 스카페타.링컨 라임, 작가 전작주의를 지향하며, 노블하우스 편집장 정지연

* 세계 최고 추리소설을 출간한다, 영림카디널 편집이사 이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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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라딘 편집팀입니다.
알라딘 마이리뷰 코너에 보내주시는 관심 늘 감사합니다.

안내 말씀 하나 드립니다.
4월 3주 '이주의 마이리뷰 우수작 선정'이 후보 리뷰 부족으로 다음주와 통합해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4월 3주에 해당하는 리뷰를 작성하신 분은 4월 4주 이주의 마이리뷰 우수작 발표를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늘 노력하는 알라딘이 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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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4-21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보리뷰 부족이란 마땅한 리뷰가 없다는 거군요

이잘코군 2006-04-21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경우도 있군요. 음음. 이건 염두에 두고 리뷰를 쓰진 않기 때문에 패스. 주면 좋지만. ^^

bluebeard 2006-12-13 0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 때 열심히 써서 올려야겠군효
 

만우절 가짜상품찾기 이벤트에서 함께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답을 모두 찾으신 분이 딱 50분이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한두개 못 찾으신 분들도 계셨구요.
 
정답을 모두 찾으신 분들 중 엄정한 (사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아래 분들이 당첨되셨습니다.
 
해리포터 리딩라이트 받으실 1분
앙마 님
 
데메테르 세탁건조기향 받으실 3분
고쿠센 님  /  헛똑또기 님  /  feelyou 님
 
<우리는 몰바니아로 간다> 받으실 20분
광화문처자 님  /  라테라사 님  /  미울 님  /  바람돌이 님  /  보슬비 님
블루돌핀 님  /  쓸 님  /  조선인 님  /  쥐브르 님  /  초의지박약인 님
che2love 님  /  dasom-0 님  /  dotch 님  /  LUFT 님  /  M 님
vsvida 님  /  ymyu 님  /  yo  님  /  zipge 님  /  zowi 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추첨되지 않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반응을 발판삼아 해해 일신우일신 가짜책에 정진하는 알라딘 되겠습니다. (_ _);
 
당첨되신 분들은 이 페이퍼에 '서재주인장에게만 공개' 댓글로
경품 받으실 (1) 주소, (2) 성함, (3) 연락처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최근 주문 주소 그대로이신 분들은 그렇게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가급적 빨리 취합하여 21일까지 받으실 수 있도록 진행하겠습니다~
 
즐거운 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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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잘코군 2006-04-03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520411182

와 투데이 장난 아닌데요?! (생뚱)


2006-04-03 15: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조선인 2006-04-03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후~ 신나네요. 즐거운 이벤트에 당첨까지. 고맙습니다.

2006-04-03 16: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16:1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바람돌이 2006-04-04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3등 당첨!!! 고맙습니다. ^^

2006-04-03 16: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16: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6-04-03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저는 세 개 밖에 못 찾아서 결국 포기했어요. @@

비연 2006-04-03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2006-04-03 16: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16: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16: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6-04-03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놀고 선물까지 받으니 정말 횡재한 기분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0^

2006-04-03 17: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이름은김삼순 2006-04-03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모두 축하드려요!!!^^
전 내년을 기다릴꺼예요~~~ㅋㅋ
그땐 꼭 1등 먹을꺼랍니다 ㅡ.ㅡㅋ

모1 2006-04-03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 찾으신분들이 많군요. 역시~~와~~싶어요.

2006-04-03 18: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18: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18: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18: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예스세븐 2006-04-03 1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당첨이네요! 알라딘 만우절 이벤트에서 다 찾은건 처음이었는데 정말 기분 좋습니다 :)

2006-04-03 18: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19: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20: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21: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22: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3 23: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4 09: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4-04 23: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앙마 2006-04-04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터넷에서 응모한 이래로 1등 첨입니다. ^^
감사 드려요~~~

2006-04-07 1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6-04-07 1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stefanet 2006-04-08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첨 참가해서 다 찾는 쾌거를 올렸는데~ 떨어졌군요...T.T 내년에 재도전해서 꼭 상품 타가렵니다!

2006-04-11 17:1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촌댁 2006-04-12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탁건조기향 향수를 막 받았습니다. 솔직히 왜 세탁건조기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향이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

알라딘도서팀 2006-04-12 14: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LUFT님 마지막 접수로 모두 확인하였습니다. ^^ 확인해주셔서 감사하구요, 모두들 좋은 봄 맞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