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문학 분야에서는 청소년 문학의 새로운 중흥을 알리는 국내 창작물들이 출간되었습니다.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작가 이현의 <우리들의 스캔들>, 제4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쥐를 잡자>, 7월에 출간되긴 했으나 처음으로 공모된 세계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가 눈에 띄네요. 이밖에 뉴베리 상 수상작으로 해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았던 <The Giver>가 <기억 전달자>로 번역되었고, 2006년 말 세상을 떠난 하이타니 겐지로의 <바다의 아이>도 주목할 만 합니다.
이밖에 <유림>, <부의 미래> 등 성인용 도서들이 청소년용, 만화 등의 컨셉을 통해 출간 되어 사랑받았고, 학습법과 특수목적고 등 진학 참고도서들 역시 꾸준하게 사랑받았습니다.
예술 분야의 특징으로는 스타들의 출간 러시와 <스케치 쉽게 하기>를 위시한 대중친화적이고, 친근한 눈높이의 도서들이 사랑받았습니다. 그러나 대중적 조류와는 다소 떨어져 우리 건축과 미술, 사진과 건축, 영화 등 각 분야의 거장들의 책 또한 다수 출간되었네요. 그랬거나 말거나, 혹은 그렇더라도, 다음은 제 맘대로 좋은 상반기 청소년 베스트 5, 예술 베스트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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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진심의 묘한 결합. 개정판이라도 즐거울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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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찰나의 감정들, 가끔 위대한 사진작가들의 작품집은 좋은 명상집이 되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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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와 현학이기 이전의 예술은 관찰이었고 삶과 동의였다. 내가 보고 느낀 것을 직접 그리는 쾌락. 애저녁에 좌절된 꿈들을 위한 치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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