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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크리스토퍼 놀란 효과 - 과학 공부 (공감38 댓글5 먼댓글0) 2020-09-0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빛의 속도를 가지지 못하더라도 모든 것은 빛난다 (공감32 댓글0 먼댓글0)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2020-01-28
북마크하기 외계 지성도 반할 소설들 - 테드 창 『숨 : EXHALATION』 (공감31 댓글6 먼댓글0)
<숨>
2019-10-28
북마크하기 그를 이제 조금 알 거 같은 - 레이 브래드버리《온 여름을 이 하루에》 (공감23 댓글6 먼댓글0)
<온 여름을 이 하루에>
2018-04-11
북마크하기 절대적으로 재밌는 픽션을 위해 - 할란 엘리슨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공감27 댓글9 먼댓글0)
<나는 입이 없다 그리고 나는 비명을 질러야 한다>
2017-09-18
북마크하기 올해 만난 최고의 책은 할란 엘리슨 걸작선. 3권이나 되는데 대항마가 있을 리가ㅎ 혹 도선생 3권 짜리가...하반기는 부지런히 안 읽어야 하나; 암튼, 뭐라고! 이걸 50년 전에! 40년 전에! 30년 전에! 20년 전에 썼다고! 매 권마다 감탄이. ※ 내가 최고로 점수 주는 건 치밀한 상상력~너나 좀 치밀해)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세트] 할란 엘리슨 걸작선 세트 - 전3권>
2017-09-17
북마크하기 총구를 벗어난 환상탄. 할란 엘리슨을 만난 내 첫 인상. 이 정도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작가는 보르헤스 이후 오랜만이다. 퇴폐와 폭력이 가미된 보르헤스랄까. 그를 좋아하긴 어려워도 그의 작품을 무시하긴 더 어렵다. SF로만 규정하기도 어렵 ˝용암과 메스를 갖춘 독설가˝란 심완선 칼럼에 동의! (공감17 댓글0 먼댓글0)
<제프티는 다섯 살>
2017-09-10
북마크하기 오늘 메뉴는 오징어덮밥과 우주 안내서 (공감32 댓글17 먼댓글0) 2017-07-24
북마크하기 원하는 방향에 따라 인지 방식에 따라 우리는 향한다 (공감22 댓글2 먼댓글0)
<라마와의 랑데부>
2017-04-13
북마크하기 Dear 보네거트 - 놀면 뭐해, 웃겨라도 봐야죠 (공감11 댓글6 먼댓글0)
<타임퀘이크>
2015-05-18
북마크하기 ‘사느냐, 죽느냐‘ 현재를 향한 영원한 물음 (공감18 댓글10 먼댓글1)
<2BR02B>
201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