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환상통 - 김혜순 죽음 트릴로지 문학과지성 시인선 527
김혜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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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에 웬 새를 그렇게 풀어놨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새만 보다 끝났다. 이렇게 새가 많은 줄 알았으면 안 샀다. 자의식 과잉. 읽는 내내 피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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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 제172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스즈키 유이 지음, 이지수 옮김 / 리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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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요시다 슈이치에 이동진 추천이라 설렜는데, 막상 읽으니 설정부터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 고루하고 지루했다. 괴테에 대한 이해 부족 탓일 수도 있겠지만, 왜 이 작품이 뛰어난지는 끝내 모르겠다. 책이 작고 가벼운 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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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 1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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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들보다 이 르포에서 하루키를 더 깊이 이해했다. 인간을 끝까지 존중하려는 고집스러운 태도가, 그의 세계를 지탱하는 뿌리임을 알게 된다.

하루키 옹~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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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가 죽은 여름 7 - SL Comic
모쿠모쿠렌 지음, 송재희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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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하게 열린 서사는 지금까지도 방향을 찾지 못한다.
감정도 사건도 힘이 약해 서사가 흐려지고, 긴장감 역시 이어지지 않는다.

사실. 다 필요 없다.
작가여... 이 모든 걸 BL로 말아먹고 싶은 이 심정을 알아달라.
내 마음은 이미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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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 하·화도편 - 춤 하나로 세상의 보물이 된 남자
요시다 슈이치 지음, 김진환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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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 요시다 슈이치.
그의 이름은 늘 먼 곳에서 들려오는 파도 같다.
조용히 밀려와 마음을 적시고, 돌아서도 그 물결이 오래 남는다.
또다시 그를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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