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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역쉬 재밌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9>
2014-09-14
북마크하기 그동안 잠자고 있던 나의 감성이 꼬물꼬물 기지개를 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책은 도끼다>
2014-09-13
북마크하기 지쳐있는 삶에 힘이 되어주는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1>
2014-08-03
북마크하기 이를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분명 시원한 해결책도 한방의 몸부림 조차 없지만 갑갑함은 커녕 마음속 깊은 곳 까지 순환하는 서늘한 미풍에 가슴이 따듯해 진다. 민음사 모던클랙식 이젠 다음편이 기대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를 보내지 마>
2014-07-31
북마크하기 몇장 남지 않은 순간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던 대단한 소설~! 이 작품은 정말 예술의 경지를 보여준다~!! 망설이는 자여 그냥 읽으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이름은 빨강 2>
2014-07-18
북마크하기 루피의 다음 여정을 향해~! 달려라 루피~!!!! 나도 함께 GO,GO~!!!!!!!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4>
2014-07-07
북마크하기 태원준 작가는 어머님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글을 맛깔나게 잘 쓰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단연코 어머님이다. 어머님... 덕분에 내년 저희 아버님 환갑때는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 볼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빨리 아드님과 남미로 떠나십시요~! 어머님의 다음 여정이 기대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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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2014-07-06
북마크하기 나른한 오후.. 책과 함께 드로잉을 하고있는 시간이 참 행복하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이지 드로잉 노트 : 기초 그리기>
2014-07-05
북마크하기 내 마음을 움직인 유일한 여행기....... 그 어떤 꾸밈도 허세도 없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내 자유로운 영혼의 문을 두들긴다. 오랜만에 가슴이 뜨겁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2014-06-23
북마크하기 전혀 고전같지 않게 재밌고 교훈까지 더한 세련된 소설. 청소년들이 꼭 읽었음하는 바램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담 보바리>
2014-06-19
북마크하기 의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3>
2014-06-16
북마크하기 루피와 크로커 다일의 격투씬은 언제나 봐도 멋지닷~!!!!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2>
2014-06-08
북마크하기 확실히 잼나당~!!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1>
2014-06-07
북마크하기 ˝남자에겐 절대로...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을 당했을때야!!!!˝ - 우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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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20>
2014-06-01
북마크하기 언제나 달리고 또 달리는 해피바이러스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3>
2014-05-18
북마크하기 나를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되는 힐링 도서~^^ (공감1 댓글0 먼댓글0)
<킨포크 KINFOLK Vol.1>
2014-05-12
북마크하기 인생을 바꾸는 목적의 힘~! 우리 손안에 나를 바꿀 수 있는 기적이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난쟁이 피터>
2014-05-01
북마크하기 재밌다.... 무엇보다 정말 재밌다..... 새로운 소설 반갑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구르브 연락 없다>
2014-04-26
북마크하기 우리들의 아버지.......... 우리네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일즈맨의 죽음>
2014-04-19
북마크하기 늘 아무 생각없이 넘치게 먹고, 넘치게 양념장들을 쓴 것에 대한 반성이 된다. 엄마들 가족들을 위해 꼭 읽어보세요~!!! (공감1 댓글0 먼댓글0)
<상위 1% 두뇌를 만드는 집밥의 힘>
2014-04-10
북마크하기 이게 무슨 일인가?! 구린 책 표지 안으로 행복한 감동으로 무장한 휘슬스톱 사람들의 기상천외한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었다!!! 책표지에 구매 의욕을 잃고있는 사람들이여~! 눈 한번 딱 감고 장바구니를 클릭하시오~!!! (공감7 댓글0 먼댓글0)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
2014-03-26
북마크하기 타인은 왜 인간의 순수함을 짖 밟으려드는 걸까? 재미있는 스토리지만 심오함이 깃들어있는 희곡. (공감3 댓글0 먼댓글0)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2014-03-13
북마크하기 여지껏 이런 소설은 읽어 본적이 없다. 적은 분량인데도 불구하고 재미난 스토리와 주제가 잘 버무려진 매우 지적이고 우아한 작품이다! 이 책을 출간해 준 민음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2014-03-10
북마크하기 ˝지옥이란 타인이다.˝ 닫힌 방 속의 지옥.......... 꼭 읽어보길 바란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닫힌 방.악마와 선한 신>
2014-01-19
북마크하기 참.... 희한한 일일세....... 수백년이 흘렀건만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 제인 오스틴 소설은 자라나는 소녀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순수함이 세상에 노출되었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당신은 이성과 감성 중 어떤 모습인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이성과 감성>
2014-01-16
북마크하기 언제나 해피한 루피~^^ 루피를 보고있음 덩달아 기분좋아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2>
2014-01-12
북마크하기 비록 카뮈의 육신은 시간 너머로 사라졌지만, 그의 영혼은 글 속에서 불꽃같은 영생을 누리고 있다. ˝당신을 옭아매는 페스트는 과연 무엇인가?˝ (공감18 댓글0 먼댓글0)
<페스트>
2014-01-08
북마크하기 전편 보다 어려운 감이 없지 않다. 과연 그가 추구한 구원이란 무엇일까? 현재 우리네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의 현실과 이상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글을 읽는 동시대에 많은 이들이 각 개인의 구원을 이루길 간절히 소망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죄와 벌 2>
2013-12-28
북마크하기 우와~ 완벽하다.. 마치 살인을 저질러 본 사람 마냥 완벽한 심리묘사와 논리적인 사고, 거기다 재미까지 더하다니... 뭐 이런 작가가 다 있을까......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왜 도스토예프스키인지 이제서야 이해했다. (참고로 열린세상 책 번역은 너무 아니었습니다ㅠㅠ) (공감4 댓글0 먼댓글0)
<죄와 벌 1>
2013-12-22
북마크하기 그녀의 주인공들을 보고있자면 마치 내 모습을 대면하고 있는 것 같은 섬세함과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제 난 그녀의 팬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엠마 - 하>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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