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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이나 기술이 아니다- 그 자리에 있는 자들을 잇달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이 바다 위에서 저 인물은, 가장 가공할 힘을 지니고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49>	2015-11-03
	책을 읽는 행위....... 내게 곰브로비치는 이 아무것도 아닌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자다. 이 책은 진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코스모스>	2015-11-01
	작가의 지극히 개인적인 독서일기에 불과했지만 나름 귀엽고 신선한 느낌이었다. 그의 독서 목록에서 꽤 괜찮은 책도 많았고,책에 대한 자세가 왠지 남일 같지 않다는 생각에 묘한 동지애를 느끼면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허나 지저분한 책 편집이 아쉽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위험한 독서의 해>	2015-10-26
	술 취한 코끼리를 잇는 옹달샘 같은 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시끄러운 원숭이 잠재우기>	2015-10-19
	어쩜 이리도 한눈에 쏙쏙 들어오게 글을 잘 쓰는지.......... 참 멋진 사람~! (공감4 댓글0 먼댓글0) <나의 한국현대사>	2015-09-22
	과일이랑 채소를 갈아먹은 후 별 운동없이 뱃살이 빠지고 피부가 많이 좋아진 것을 체감하고 있던 터라 더 열심히 하기위해 이 책을 구입했다. 대체 할 수있는 과일과 채소의 종류가 많고, 계절 별로 제철 스무디를 해 먹을 수 있게 분류해주는 작가의 세심함이 돋 보인다. 물론 맛 또한 좋았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한 잔이면 충분해! 로푸드 스무디>	2015-09-14
	퍼레이드와 나가사키때 느꼈던 그 요시다 슈이치가 돌아왔다ㅠㅠ 어떻게 다시 오를 수 있지? 필력이 어떻게 그 예전 감성을 다시 이어 갈 수있는지.... 자신의 리즈를 뛰어 넘는 그가 정말 부럽고도 멋지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분노 1>	2015-07-11
	추리소설을 기대했다면 실망 할 수 있을터........ 허나 오쿠다 히데오 답게 몰입도 하난 정말 끝내준다~!! 웬만한 추리소설 보다 훨 재밌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나오미와 가나코>	2015-06-19
	감사합니다~! 늘 깨어있게 도와주셔서~!!! (공감3 댓글0 먼댓글0) <생각해봤어?>	2015-06-10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둔하게 살고싶다~!!! 읽고나니 미소가 절로 지어진다. 이시형 박사님 감사합니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이시형 박사의 둔하게 삽시다>	2015-05-25
	미처 예상치 못한 감동.. 반성.. 배움.. 어쩜 수십권의 필독서보다 이 책 한권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3일간의 행복>	2015-04-29
	두고두고 읽고싶은 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100세>	2015-03-30
	나에겐 이미 소설이 아닌 명상의 책............. 허나 이성관은 맘에 들지 않는다ㅠㅠ (공감1 댓글0 먼댓글0) <그리스인 조르바>	2015-03-27
	로빈이 좋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41>	2015-02-25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그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마치 다른 작가의 글을 읽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 후>	2015-02-14
	인생의 나침반 처럼 두고두고 봐야할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2015-02-01
	언젠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9>	2015-01-20
	어쩜이리도 글을 맛깔나게 쓰는지~ 가끔 과도한 감성 표현에 부담 스러울때가 있지만 그래도 나는 박웅현 작가가 참 좋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여덟 단어>	2015-01-09
	희안하게 지적이다........... 깜찍한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사랑일까>	2014-12-16
	멋진 톰아저씨~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7>	2014-12-08
	언젠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6>	2014-11-23
	하나의 농담으로 시작되어진 그의 모진 인생....... 증오와 용서에 관한 멋진 이야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농담>	2014-11-03
	언젠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4>	2014-10-27
	나와 다른 시선을 가진 작가.. 그러나 지적이고도 매력적인 글이 도저히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주입식이 아닌 독자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흔치 않은 작가를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14-10-21
	마리모와 에로 주방장의 공공의 적 편~!! 무지하게 귀엽당~!!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3>	2014-10-16
	자랑만 늘어 놓는 타 여행책들과는 달리, 배울점도 많고 정신없이 앞만 달려가는 우리네 삶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무엇보다 즐겁고 유쾌한 책~! (공감1 댓글0 먼댓글0) <즐겁지 않으면 인생이 아니다>	2014-10-10
	너무 정적이어서...... 그러나 누군가를 잃었을때 힘이 되어 줄 책.......... (공감0 댓글0 먼댓글0) <키친>	2014-09-28
	멋진 멘토들의 따뜻한 이야기~! 책을 읽고나니 오늘도 맑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	2014-09-26
	그대 불안한가? 읽고나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된다네........... (공감13 댓글0 먼댓글0) <불안>	2014-09-21
	............ 16년 만에 내 가슴으로 시 한 편 낳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순간의 꽃>	201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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