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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언젠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2>
2014-10-16
북마크하기 언제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1>
2014-09-30
북마크하기 멋진 멘토들의 따뜻한 이야기~! 책을 읽고나니 오늘도 맑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2>
2014-09-26
북마크하기 ............ 16년 만에 내 가슴으로 시 한 편 낳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순간의 꽃>
2014-09-14
북마크하기 역쉬 재밌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9>
2014-09-14
북마크하기 그동안 잠자고 있던 나의 감성이 꼬물꼬물 기지개를 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책은 도끼다>
2014-09-13
북마크하기 루피와 함께 go!go! go!go!!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7>
2014-09-07
북마크하기 녀석들과 함께하는 힐링타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6>
2014-08-02
북마크하기 꿈을 비웃는자는 해적의 자격이 없다~!! 하늘 섬으로 날아라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5>
2014-07-27
북마크하기 루피의 다음 여정을 향해~! 달려라 루피~!!!! 나도 함께 GO,GO~!!!!!!!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4>
2014-07-07
북마크하기 태원준 작가는 어머님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글을 맛깔나게 잘 쓰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단연코 어머님이다. 어머님... 덕분에 내년 저희 아버님 환갑때는 가족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 볼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빨리 아드님과 남미로 떠나십시요~! 어머님의 다음 여정이 기대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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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2014-07-06
북마크하기 내 마음을 움직인 유일한 여행기....... 그 어떤 꾸밈도 허세도 없는 두 사람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내 자유로운 영혼의 문을 두들긴다. 오랜만에 가슴이 뜨겁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2014-06-23
북마크하기 의리~!!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3>
2014-06-16
북마크하기 루피와 크로커 다일의 격투씬은 언제나 봐도 멋지닷~!!!!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2>
2014-06-08
북마크하기 확실히 잼나당~!!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21>
2014-06-07
북마크하기 ˝남자에겐 절대로...싸움을 피해선 안 될 순간이 있다...!!!
그건 동료의 꿈이 비웃음을 당했을때야!!!!˝ - 우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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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20>
2014-06-01
북마크하기 힐링이 필요할 땐 루피와 함께~!!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9>
2014-06-01
북마크하기 힐링이 필요하다면~! 루피와 함께~!!!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8>
2014-05-25
북마크하기 인생을 바꾸는 목적의 힘~! 우리 손안에 나를 바꿀 수 있는 기적이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난쟁이 피터>
2014-05-01
북마크하기 우리들의 아버지.......... 우리네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일즈맨의 죽음>
2014-04-19
북마크하기 여지껏 이런 소설은 읽어 본적이 없다. 적은 분량인데도 불구하고 재미난 스토리와 주제가 잘 버무려진 매우 지적이고 우아한 작품이다! 이 책을 출간해 준 민음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2014-03-10
북마크하기 언제나 해피한 루피~^^ 루피를 보고있음 덩달아 기분좋아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2>
2014-01-12
북마크하기 전편 보다 어려운 감이 없지 않다. 과연 그가 추구한 구원이란 무엇일까? 현재 우리네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의 현실과 이상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글을 읽는 동시대에 많은 이들이 각 개인의 구원을 이루길 간절히 소망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죄와 벌 2>
2013-12-28
북마크하기 우와~ 완벽하다.. 마치 살인을 저질러 본 사람 마냥 완벽한 심리묘사와 논리적인 사고, 거기다 재미까지 더하다니... 뭐 이런 작가가 다 있을까......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왜 도스토예프스키인지 이제서야 이해했다. (참고로 열린세상 책 번역은 너무 아니었습니다ㅠㅠ) (공감3 댓글0 먼댓글0)
<죄와 벌 1>
2013-12-22
북마크하기 어쩔꺼임 ㅠㅠ 너무너무 잼나당~!! 루키들의 새로운 동맹~! 그리고 가슴아프지만 이글이글 열매의 등장으로 순간 코 끝이 찡해졌다~!! 에이스 어쩔껴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70>
2013-11-20
북마크하기 ˝해골............˝ ˝그래, 이건 말이다!! 불가능 따윈 신경도 안 쓰는 `신념`의 상징이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6>
2013-10-27
북마크하기 언젠가는 해적왕이 될 루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5>
2013-10-26
북마크하기 조로~ 어쩔꺼임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4>
2013-10-20
북마크하기 ˝고민할 마음도 사라지지? 이런 배에선 말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13>
2013-10-13
북마크하기 분명 독서를 통해 작가가 되었다는 자부심의 반복이 너무 많아 반감을 불러 일으키는 면이 없진 않지만, 책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게 만든 아주 고마운 책이기도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열정의 기를 받길 원합니다. 그리고 김병완 작가님께도 감사드려요^^ (공감3 댓글0 먼댓글0)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2013-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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