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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 그의 능력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마치 다른 작가의 글을 읽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그 후>
2015-02-14
북마크하기 멋진 톰아저씨~ㅠㅠ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7>
2014-12-08
북마크하기 하나의 농담으로 시작되어진 그의 모진 인생....... 증오와 용서에 관한 멋진 이야기......... (공감3 댓글0 먼댓글0)
<농담>
2014-11-03
북마크하기 나와 다른 시선을 가진 작가.. 그러나 지적이고도 매력적인 글이 도저히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주입식이 아닌 독자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흔치 않은 작가를 만나게 되어 행복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2014-10-21
북마크하기 마리모와 에로 주방장의 공공의 적 편~!! 무지하게 귀엽당~!! (공감0 댓글0 먼댓글0)
<원피스 33>
2014-10-16
북마크하기 이를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분명 시원한 해결책도 한방의 몸부림 조차 없지만 갑갑함은 커녕 마음속 깊은 곳 까지 순환하는 서늘한 미풍에 가슴이 따듯해 진다. 민음사 모던클랙식 이젠 다음편이 기대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를 보내지 마>
2014-07-31
북마크하기 몇장 남지 않은 순간까지 궁금증을 자아내던 대단한 소설~! 이 작품은 정말 예술의 경지를 보여준다~!! 망설이는 자여 그냥 읽으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이름은 빨강 2>
2014-07-18
북마크하기 후반으로 갈 수록 흥미 진진해진다. 기본기가 탄탄한 수작! 지적이고 깊이있는 작품을 만나 기분이 좋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내 이름은 빨강 1>
2014-07-10
북마크하기 전혀 고전같지 않게 재밌고 교훈까지 더한 세련된 소설. 청소년들이 꼭 읽었음하는 바램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담 보바리>
2014-06-19
북마크하기 재밌다.... 무엇보다 정말 재밌다..... 새로운 소설 반갑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구르브 연락 없다>
2014-04-26
북마크하기 우리들의 아버지.......... 우리네 이야기............... (공감2 댓글0 먼댓글0)
<세일즈맨의 죽음>
2014-04-19
북마크하기 여지껏 이런 소설은 읽어 본적이 없다. 적은 분량인데도 불구하고 재미난 스토리와 주제가 잘 버무려진 매우 지적이고 우아한 작품이다! 이 책을 출간해 준 민음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주저하는 근본주의자>
2014-03-10
북마크하기 ˝지옥이란 타인이다.˝ 닫힌 방 속의 지옥.......... 꼭 읽어보길 바란다. (공감5 댓글0 먼댓글0)
<닫힌 방.악마와 선한 신>
2014-01-19
북마크하기 참.... 희한한 일일세....... 수백년이 흘렀건만 어찌나 공감이 가는지~! 제인 오스틴 소설은 자라나는 소녀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순수함이 세상에 노출되었을 때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 당신은 이성과 감성 중 어떤 모습인가? (공감5 댓글0 먼댓글0)
<이성과 감성>
2014-01-16
북마크하기 비록 카뮈의 육신은 시간 너머로 사라졌지만, 그의 영혼은 글 속에서 불꽃같은 영생을 누리고 있다. ˝당신을 옭아매는 페스트는 과연 무엇인가?˝ (공감18 댓글0 먼댓글0)
<페스트>
2014-01-08
북마크하기 전편 보다 어려운 감이 없지 않다. 과연 그가 추구한 구원이란 무엇일까? 현재 우리네와 별반 다르지 않은 그의 현실과 이상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 글을 읽는 동시대에 많은 이들이 각 개인의 구원을 이루길 간절히 소망한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죄와 벌 2>
2013-12-28
북마크하기 우와~ 완벽하다.. 마치 살인을 저질러 본 사람 마냥 완벽한 심리묘사와 논리적인 사고, 거기다 재미까지 더하다니... 뭐 이런 작가가 다 있을까......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왜 도스토예프스키인지 이제서야 이해했다. (참고로 열린세상 책 번역은 너무 아니었습니다ㅠㅠ) (공감3 댓글0 먼댓글0)
<죄와 벌 1>
2013-12-22
북마크하기 그녀의 주인공들을 보고있자면 마치 내 모습을 대면하고 있는 것 같은 섬세함과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이제 난 그녀의 팬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엠마 - 하>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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