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과거와 현재가 메일을 통해 이어진다는 진부한 소재를 가지고 가독성이라는 의외의 재미를 선사해주는 소설. 죄와 벌을 읽고 난 후여서 일까? 명성에 비해 너무 가볍지 않나하는 아쉬움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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