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지도의 뒷면에서
아이자키 유 지음, 김진환 옮김 / 하빌리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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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세계를 따라가게 만드는 힘이 있다. 무엇을 얻었는지 설명은 어렵지만, 감각은 또렷하게 남는다. 공감되는 결들이 곳곳에 스며 있고, 어쩌면 이런 일도 실제로 벌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스친다. 다만 마지막의 아버지에 대한 시선에는 동의하지 않는다. 어떤 균열은 끝내 봉합되지 않는 편이 더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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