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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만 당원이 3분이나 늘었습니다.
서재의 진짜 배후 차력도장 만만세. ㅇㅎㅎㅎㅎ

<당원 명부>

 검은비 -> 04년 7월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선정
네무코 (추후 입당)
느림 -> 04년 8월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선정
단비 (추후 입당)
마태우스 -> 04년 9월 장석조네 사람들 선정
메시지 -> 04년 10월 살아있는 우리신화 선정.
몽상자 (=자몽상자)
로드무비 (추후 입당)
바람돌이 -> 입당을 환영합니다!!!
반딧불 -> 05년 1월 수상한 과학 선정
복돌이->04년 6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선정
비발 -> 04년 12월 처녀치마 선정
수니나라 -> 05년 3월 맞벌이의 함정 선정
실론티 -> 05년 4월 아인슈타인의 꿈 선정
쏘울키친 -> 05년 2월 코끼리를 쏘다 선정
아영엄마 -> 05년 5월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선정
연보라빛 우주 -> 05년 6월 몽고반점 선정
이카루 -> 04년 11월 나는 걷는다 선정 (=복순언니)
이파리
조선인
진/우맘
책읽는나무
파란여우
판다
폭스바겐
하루 -> 가입을 축하합니다.
하얀마녀

* 숨어있는 1분도 얼른 자수하세요. 개벽이 올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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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5-05-31 1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라~~ 입당(?)을 환영합니다!!!

로드무비 2005-05-31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몇 개월, 선배.^^

하루(春) 2005-05-31 17: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우맘님, 얼떨결에 궁금해하다가 가입했어요.
로드무비님, 님은 언제 가입하실 거예요? '추후 입당'은 기약이 없나 보죠?

비로그인 2005-05-31 2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오우오우오, 쫙쫙쫙! 반갑슴뎌, 하루님! 글케 얼굴 가리시면서 쑥시러워 마시고 화끈하게 놀아보자구요! 아자!

조선인 2005-06-01 0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하루님, 오해하셨군요. 추후 입당이라 함은 가나다순 도서 선정 순번이 지난 이후에 입당했다는 뜻입니다. ^^;;

하루(春) 2005-06-01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님, 처음 인사드리게 됐네요. 이미지가 재밌어서 볼 때마다 웃음이 나와요. 근데, 놀자구요? 여기 독서토론하는 곳 아닌가요? ^^;
조선인님, ㅋㅋ~ 그런.. 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보니 가나다순이군요. 어쩌다 가입(입당이라 해야 하나요?)하긴 했지만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너무 뜸했지요? 아, 제가 요즘 여러 가지로 정신이 없네요. 일단 몸이 여러 가지로 안 좋구요... (위염과 장염 증세가 함께 나타나는 것 및 여러 가지로 복합적이예요.) 학교 일도 정신이 없었어요.

그래서, 6월 선정 도서는 제가 읽은 책으로 하고 싶네요.

몽고반점이요. 이 안에 여러 가지 단편이 함께 들어있는데요, 괜찮은 작가의 괜찮은 작품들이 많이 있어요. 사실 전 한강의 몽고반점보다 다른 작품들이 더 낫더라구요.

읽고서 전체를 다 이야기해도 좋구요, 그 중 몇 작품만 말해도 좋구요.

골라서 읽는 재미가 있잖아요. ^^ ㅋㅋㅋ

 

어쨌든, 이 책으로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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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5-28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겠습니다. ^^

조선인 2005-05-28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문학상 작품집이라면 옆지기의 수집대상인데, 있으려나. 긁적긁적.

비로그인 2005-05-29 0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몽고반점'의 제목에 어떻게 자장면을 연상할 수 있을까? 너의 상상력에 존경을 표한다.

nemuko 2005-05-31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5월책도 읽었는데 리뷰를 못 썼어요... 얘도 얼른 읽겠지만 리뷰는... ㅠ.ㅜ

로드무비 2005-05-31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고반점만 읽었어요.^^;

진/우맘 2005-05-31 16: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고반점...흠....^^

바람돌이 2005-06-02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읽고 싶었던 책인데도 계속 미뤘더니 딱 걸렸어~~~ㅋㅋ
 

바람돌이님이 아래와 같이 방명록으로 가입의사를 밝힌 바,
오늘 날짜로 차력당원이 되었음을 널리 공표합니다.

<당원 명부>

 검은비 -> 04년 7월 이봐 내 나라를 돌려줘 선정
네무코 (추후 입당)
느림 -> 04년 8월 아침꽃을 저녁에 줍다 선정
단비 (추후 입당)
마태우스 -> 04년 9월 장석조네 사람들 선정
메시지 -> 04년 10월 살아있는 우리신화 선정.
몽상자 (=자몽상자)
로드무비 (추후 입당)
바람돌이 -> 입당을 환영합니다!!!
반딧불 -> 05년 1월 수상한 과학 선정
복돌이->04년 6월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선정
비발 -> 04년 12월 처녀치마 선정
수니나라 -> 05년 3월 맞벌이의 함정 선정
실론티 -> 05년 4월 아인슈타인의 꿈 선정
쏘울키친 -> 05년 2월 코끼리를 쏘다 선정
아영엄마 -> 05년 5월 사는 게 거짓말 같을 때 선정
연보라빛 우주 -> 05년 6월 선정자
이카루 -> 04년 11월 나는 걷는다 선정 (=복순언니)
이파리
조선인
진/우맘
책읽는나무
파란여우
판다
폭스바겐
하얀마녀

  차력도장의 정체를 오늘에야 알아내다.  
차력도장 말은 여기저기 서재에서 많이 봤는데 정체에 대해선 도대체가 뭔지... 제 성격 중 최대의 장점이 모르면서 아는척 가만 있는거걸랑요. 근데 오늘에야 차력도장의 정체를 알게 됐군요.
여기 역시 아무나 신청하면 가입 받아주는덴가요?
분위기상으로는 그런 것 같은데....
저는요 가입조건 까다로우면 무조건 피하걸랑요.(아 말많으면 안끼워준다는 소리가 어디서.....)
같은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는 것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가입시켜주세요. 안 시켜주면 곳곳에 파벌 조성 차력도장 폐지 운동 하고 다닐거예요.^^;;;
근데 이거 관리는 어느 부지런한 분이 하시나요?
역시나 말이 많군....쩝

2005-05-26
바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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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무비 2005-05-27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환영합니다. 바람돌이님!^^
그런데 제발로 걸어오셨나요? 이름에 '복'자 들어간 어느 분께 포섭 되셨나요?^^

바람돌이 2005-05-27 1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발로요.
복자 들어간 분은 잘 모르겠는데요. 근데 이거 관리하고 글쓰시는 분은 아영엄마님 아닌가요?
이미지가 같은데.... 또 잘못 짚은건가요?

차력도장 2005-05-2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아영엄마님은 이달의 선정자로서 대문을 빛내주고 계시는 거랍니다.

비로그인 2005-05-27 1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삐까삐룸룸, 까삐까삐룸룸, 이돌람바~~ 하하핫. 저, 만화 영화 <바람돌이> 엄청 좋아했습니다. 정확히 KBS 2텔레비전 저녁 6시 30분에 시작했었죠. 글고 <바람돌이> 여자 주인공 있쟎습니까? 내심 그 여자 주인공이랑 바람돌이랑 잘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엉뚱발칙한 상상을 하고 그랬거덩요. 크아..축하함돠, 바람돌이님! 자주 뵙시다!

로드무비 2005-05-27 1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름에 '복'자들어간 분이 누군지 이제 아셨죠?
환영의 뜻으로 추천 한 방!^^

바람돌이 2005-05-27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글쿠나.. 복돌이님 반가워요
앞으로 열심히는 모르겠고 어쨌든 다들 반가워요 아는 님들 모르는 님들...^^

비로그인 2005-05-27 18: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이거 바람돌이님과 복돌이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 돌, 자 돌림이쟎습니까? 하하하..이거 참 문중인사를 다 만나고 말에요! 가문의 영광입니다. 반가워요!

바람돌이 2005-05-27 2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말예요 복돌이님 ^^
알라딘에 있는 돌이들 다 모아볼까요.
우리 둘 밖에 없으면 둘이서 놀죠 뭐...^^
 

그동안 너무 뜸했군요!

제가 6월 도서 선정자였단 말이죠~~~--; 몰랐어용.

며칠 안에 제가 정해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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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5-27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주님,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재밌고 유익한 책으루 선정해 주세요.
 

착각이었군요, ㅎㅎ

나 없는 차력도장엔 잡풀만 무성할거라고...오지랖 넓은 걱정을....흑흑...

조선인님, 그리고 다른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6월 선정도서부터는 꼭꼭꼭 읽고, 방학이 되면 수상한 과학부터 사는 게 거짓말...까지 열심히 몰아 읽겠습니다. (앗, 살아있는 우리 신화도 아직 안 읽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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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5-26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월 선정도서요? 아직 안 정했는뎁쇼? ㅋㅋㅋ

진/우맘 2005-05-2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선정되면 읽겄다...그말이쥬~^^

비로그인 2005-05-27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밀렸어요! 같이 몰아서 해치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