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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라인 2009-11-19 16:14   좋아요 0 | URL
신청이요 !! 동반 1인~ 총 두명이요 !!!

hee6598 2009-11-19 16:5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마릇 2009-11-20 00:2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주혀니 2009-11-20 01:0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짱꿀라 2009-11-20 08:5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폰더씨 2009-11-20 09:59   좋아요 0 | URL
(1인) _무슨책이든정독합니다. 다른독서법도 알고싶어요, 다독하는 2010년이 목표

여울 2009-11-20 11:2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반가워요~~

giyoungnoh 2009-11-20 15:17   좋아요 0 | URL
강연회 신청합니다. 동반 없어요

말씀 언 2009-11-20 15:53   좋아요 0 | URL
(동반1인)책 읽을 틈이 없다고 늘 변명하는 저입니다. 또 책 한 권을 다 읽어 놓고도 금세 이 책이 무슨 내용인지 잊어버리고 맙니다. 깐깐하게 책 읽는 법 어디 없을까요?

leah 2009-11-20 22:04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책들을 구입해 놓구 틈틈히 읽어 나아가고 있는 독자입니다. 그러나아!!! 속도를 좀더 내고 싶어요~ 병법이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바쁜 일상속에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실천하고싶어요! ^^

미소스마일 2009-11-21 14:07   좋아요 0 | URL
효울적인 책읽기를 희망합니다.
동반1인 신청합니다.

쟈니 2009-11-21 15:45   좋아요 0 | URL
파란여우님의 블로그를 통해 늘 힘을 얻는 사람입니다. 신청합니다! (동반 없습니다)

Skymin 2009-11-21 20:34   좋아요 0 | URL
독서법에 대해 배우고 싶습니다.(동반 없습니다.)

털짱 2009-11-22 03:55   좋아요 0 | URL
12월 12일... 날짜 멋지네요.
12월에 만나고 싶은 분이 산타할아버지만은 아니잖아요..?
(내려온 머리를 살짝 매만지면서 수줍게 입을 가리며) 후후훗.

참, 혼자 가요...

낮달 2009-11-22 21:00   좋아요 0 | URL
부럽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습니다.그래서 뵙고 싶습니다. 아직 솔로라,,, 혼자 갑니다.
감사합니다

intelligence813 2009-11-23 09:00   좋아요 0 | URL
독서방법을 배우면 독서는 더욱더 즐거움으로 다가오겠지요.
신청합니다.

하얀마녀 2009-11-23 22:0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혼자 갑니다.

못난이 2009-11-26 07:1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한명

고도 2009-11-26 13:15   좋아요 0 | URL
(2명) 5년간 1000권에, 수준높은 서평까지...!
하루에 독서에 쏟는 시간과 열정이 얼만큼인지 궁금해요.
꼭 가고 싶습니다.

高原 2009-11-27 09:59   좋아요 0 | URL
알라딘 신간 소개를 보고 바로 구입해서 읽고있는데 대단하신거 같네요..독서에 대한 열정과 노력 그리고 글쓰기 솜씨까지....뵙고 말씀 듣고 싶네요...신청합니다.(동반1인 포함합니다)

행복맘 2009-11-28 10:5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독서에 관한 시야를 넓히고 싶습니다.

silktree 2009-12-01 08:1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책에 파묻혀 책을 읽고 싶다는 열망이 둥둥 떠다니는..요즈음..

기억의집 2009-12-01 13:0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다시 한번 뵙고 싶습니다. 동반 1명입니다^^

포도마루 2009-12-01 17:1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저도 독서가라고 자부하는데... 독서법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요 초대해주세요

개인주의 2009-12-01 18:2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그저 듣고싶어서요..1인

해여림 2009-12-01 22:2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꼭 되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보 2009-12-02 04:06   좋아요 0 | URL
책을 좋아하고 책 얘기를 좋아해서 이번 강연이 기대가 많이 되네요.책읽기와 서평쓰기에 대한 좋은 얘기들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서요.

제인 2009-12-02 07:27   좋아요 0 | URL
파란 여우님의 책에 대한 열정을 직접 듣고 싶습니다. 신청1인입니다.

목마른계절 2009-12-04 10:49   좋아요 0 | URL
깐깐한 독서본능 저자와의 만남신청합니다. 작가의 지상 최고의 독서기가 궁금합니다. 초대해주세요~
동반1인 신청합니다.

夏林 2009-12-06 14:48   좋아요 0 | URL
책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동반없습니다.

fanta 2009-12-06 23:06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wldud 2009-12-07 10:3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2인

Seong 2009-12-07 13:47   좋아요 0 | URL
[2명] 참가해서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자그니 2009-12-07 17:38   좋아요 0 | URL
저도 한번 신청해 봅니다. 동반 1인...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wonbin 2009-12-07 17:4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동반없구요..꼭 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지알로 2009-12-07 18:19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저의 파란여우님의 독서법에 대해 새겨 듣고 싶구요...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으면 합니다...내년에는 더욱 많은 책을 읽기위하여~~

2009-12-07 18: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lear2fly 2009-12-07 21:50   좋아요 0 | URL
어떤 독서를 하시는지 정말 궁금해요...더 눍기 전에 배워야겠지요...

모퉁이길에서 2009-12-08 08:40   좋아요 0 | URL
40부터 열심히 책을 읽기 시작해서 많은 글을 쓰고 책을 낼 수 있다는 것에 큰 격려를 받고 있는 40대랍니다. 파란여우님을 한번 뵙고 싶습니다.

obcmom 2009-12-08 09:25   좋아요 0 | URL
12월 12일 오래전에 아주 역사적인 날이었는데,
깐간한 독서본능의 푸른여우님을 만나볼 수 있을까!1
전 책을 읽지만 독후감쓰기를 많이 저어하는 지라....한번 자극을 받아봐...

seepurple 2009-12-08 09:49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동반 일인으로요!

주주 2009-12-08 11:28   좋아요 0 | URL
책을 잘 읽어보려고 노력은 많이하는데.... 그렇다고 생각이 쉽게 넓어지지는 않는것 같아요.강의를 통해서 길을 잘 찾아갔으면 합니다. 동반1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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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22: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dalkey3 2009-12-04 23:05   좋아요 0 | URL
어디엔가 묻어있는 찌든때가 쏙 빠져나가게끔 빨래를 하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이 뮤지컬도 그런 내용을 담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알고싶기도 하구요. ^^저 한테도 기회가 오기를...

2009-12-05 0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풀다리 2009-12-05 02:09   좋아요 0 | URL
빨래... 노고 뒤에 그 개운함과 희망을 이 연극을 통해 느껴볼 수 있을까? 보고프다.. 이 겨울 빳빳하게 말려버릴 수 있는 빨래에서, 젊은날의 그리움과 꿈을 엿볼 수 있을지도 몰라... 연극 한편 따듯하고 힘차게 만나고 싶다^^

고래고래고래 2009-12-05 06:53   좋아요 0 | URL
보고시퍼요!

반짝반짝빛나는 2009-12-05 08:42   좋아요 0 | URL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남편이랑..ㅎㅎ

아사랑 2009-12-05 08:55   좋아요 0 | URL
꼭 보고싶습니다. ^^

jio1123 2009-12-05 09:15   좋아요 0 | URL
수능끝난 우리 아들.. 엄마랑 같이 <빨래>를 보고파 합니다.. 좋은 시간 될 수 있게 해주세요

바니바니 2009-12-05 09:27   좋아요 0 | URL
임창정이 무릎팍도사에 나온거 봤어요~
그렇게 하고싶었던 연극이었다고..

도대체 어떻길래 연기파 배우가 그토록 하고싶어했을까..
너무 보고싶네요.

kang1482 2009-12-05 09:28   좋아요 0 | URL
맞벌이 부부인 저희는 일이 끝나고 들어오면 거의 빨래줄에 널려있는 빨래 처럼 축 져서 있어요.
일상의 나름함과 피곤함을 한방에 날려 버리고 싶네요.

수경이 2009-12-05 09:44   좋아요 0 | URL
전 왜 그렇게 공감이 되는건지~ 아무리 예전의 어려운 시절 이야기라도 현재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예전에 본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더 보고 싶네요~~!! 그만큼 소중한 공연이예요~~~~

hirool 2009-12-05 09:47   좋아요 0 | URL
임창정을 웃고 울게 했던... 노게런티의 작품... 기대됩니다!!

저도 노게런티로 웃고 울고 싶네요..^^;;

skek922 2009-12-05 10:15   좋아요 0 | URL
아 , 이 겨울 마음도 쓸쓸해지고 몸도 고달퍼요.깨끗한 빨래로 맘도 몸도 확 펴고 싶어요

zhonju 2009-12-05 10:35   좋아요 0 | URL
12월 19일 결혼합니다... 결혼 전에 남자친구와 좋은 추억 만들고 싶어요~

씩씩한 나 2009-12-05 11:16   좋아요 0 | URL
ㅎㅎㅎ친구가 두번이나 보고 좋았다고 하던데요. 저도 울다 웃어보고 싶어요. ㅎㅎㅎ

jbh3352 2009-12-05 11:43   좋아요 0 | URL
안그래도 보고 싶었던 공연인데, 이번 기회에 보고 싶네요.

aprilanna 2009-12-05 11:44   좋아요 0 | URL
얼마전 신문에서 연말에 볼만한 공연으로 빨래가 올라온 걸 봤었어요. 보고싶어요 ^^

HappyHanSsam 2009-12-05 12:57   좋아요 0 | URL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2년간의 경기도 파견근무가 끝나갑니다. 조만간 강원도로 돌아가야하는데, 가기전에 좋은 추억만들고 싶어요. 강원도 평창에서는 초대해줘도 못오니깐, 이번에 꼭!! 초대해주세용!! 평창가서 자랑할 수 있게용~*^^*

무랑 2009-12-05 13:01   좋아요 0 | URL
포스터에 널린 빨래들처럼 제 기분도 뽀송뽀송하고 팽팽하게 말랐으면 좋겠어요!!

필터 2009-12-05 14:57   좋아요 0 | URL
대체 빨래로 무엇을 말할 수 있는 걸까?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이 뮤지컬에 대한 정보는 거의 모르지만
여하간 재미있을 것 같아
40대 내 삶을 돌아봄에 좋을 것 같아 꼭 보고 싶습니다.

MYCUPID1401 2009-12-05 15:28   좋아요 0 | URL
빨래 꼭 보고 싶은 뮤지컬입니다.
추운겨울 가슴이 따뜻해지는 시간갖고 싶습니다

라따너구리 2009-12-05 16:18   좋아요 0 | URL
전에 제가 있던 대학생 연합에서 단체관람했었는데 무척 재밌었다더군요
전 개인사정으로 참가못해서 너무 아쉬웠어요..
대학로에서 연극을 몇번 봤는데 배우들의 열정이 코앞까지 훅 끼쳐오는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이번 기회에 기말고사를 끝낸 대학졸업반 친구와 함께 빨래의 명성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oopsbeve 2009-12-05 20:40   좋아요 0 | URL
빨래... 제목부터 신선한데요, 창작 뮤지컬은 무엇이고 과연 빨래에 담긴 깊은 의미는 무엇일까 조금씩 궁금증이 생기는데요 ^^ 학교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연극이에요 ^^

웃자 2009-12-05 20:41   좋아요 0 | URL
요즘 힘든 맘을 훌훌 털어버리게 꼭 보고싶네요

김매력님 2009-12-05 20:47   좋아요 0 | URL
지난달 늘근도둑이야기에서 빨래로 변경부탁받았던 사람입니다. 잊지말고 뽑아주세요 ^^

췌장 2009-12-05 21:30   좋아요 0 | URL
남자친구의 제대를 앞두고,
같이 고생하신 남자친구의 어머니와 함께
멋진 뮤지컬을 보러갈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면
과욕인가요?ㅎㅎ

욕심내보겠습니다! 멋진 창작 뮤지컬에 떡실신할 마음의 준비는 마쳤습니다!

J1 2009-12-05 21:50   좋아요 0 | URL
친구부부가 올해 최고였대요.

lohachan 2009-12-05 22:40   좋아요 0 | URL
과연 빨래를 주제로 얼마나 재미있는 얘기를 풀어냈을지 궁금해지네요~
보러 갈 수 있도록 뽑아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leezy 2009-12-06 09:06   좋아요 0 | URL
와우~ 먼가 소박하고 따듯한 여운이 남을것같아요 ㅎ 기대합니다.

꼬맹쥐 2009-12-06 10:55   좋아요 0 | URL
수능끝나고 시간만 죽이고 있네요 ㅜㅜ 꼭 보고 싶어요~

후지보노 2009-12-06 14:1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뮤지컬 배우가 꿈인 고3이예요. 뮤지컬 빨래! 제가 원래 창작뮤지컬도 엄청엄청 좋아해요! 거기서도 이 빨래! 사람들 평가도 되게 좋고 해서 꼭 보고 싶었던 작품인데 이렇게 마침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해 보게 되네요. 우선 학생이라 돈이 별로 없고, 거기다 서울에 사는 것도 아니라 차비도 부담되고 했었는데, 이렇게 신청해서 만약 당첨이 된다면 부담없이 보러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뮤지컬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2009-12-06 14: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뱅이 2009-12-06 18:34   좋아요 0 | URL
제목부터 넘 참신하네요. 기대 만땅입니다..

2009-12-06 19: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당근사랑 2009-12-06 20:23   좋아요 0 | URL
소박하지만 행복한 12월입니다.
저와 사랑하는 남편이 함께 가족을 이룬 겨울의 달이기 때문이죠.
결혼. 함께 사랑하고 함께 고민하고 함께 가족이 되어가는 아름다운 동행의 초행길에서
둘의 마음에 오랫동안 남을 좋은 추억을 위해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공연 [빨래]에 이렇게 응모합니다.

좋은공연보다 값진 추억이 있을까요?
*^ ^* 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부부 꼭~! 초대해주실꺼죠?

녕구 2009-12-07 00:40   좋아요 0 | URL
오며가며 포스터도 많이 보고 인터넷으로도 광고를 많이 봤어요. 공연을 매우 좋아하는데 요즘 도통 보지를 못했네요.. 친구와 함께 가서 보고 싶습니다~

urchin11 2009-12-07 09:51   좋아요 0 | URL
무척 재밌다고 들었어요. 12월이 되니까 더 먹을 나이와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자꾸 한숨이 나와요. '빨래'보고 마음도 빨래처럼 쫙쫙 빨아서 하얘지고 싶어요. 포스터보니까 더 보고 싶은거 있죠?ㅎㅎ

안젤름 2009-12-07 10:23   좋아요 0 | URL
솔롱고 역을 임창정씨가 맡아서 화제가 되었었죠? 이전에 뮤지컬 '두드림'에 나온 주인공 분(이름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이 그 역할을 하셨었다고 한 말을 들었습니다. 주연배우가 누구던 간에 이주노동자의 관계맺기라는 내용이 참 따뜻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2월이란 시간이 주는 느낌이 웬지 '빨래'와 잘 어울릴 것 같네요. 연말에 소중한 기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해 봅니다. 담당자님께도 즐겁고 평온한 12월이 되시길 바래요.

너굴 2009-12-07 10:28   좋아요 0 | URL
가장 행복한 12월을 위해, 빨래처럼 1년을 씻어내고 배우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행복한 2010년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

zhonju 2009-12-07 11:54   좋아요 0 | URL
꼭!!! 보고 싶습니다.
실은 12월 19일 10년 넘게 만나온 녀석과 결혼합니다. 결혼을 일주일 앞둔 이날이 프로포즈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twodreams 2009-12-07 15:49   좋아요 0 | URL
너무너무 보고 싶은 연극이예요. 많은 분들의 강력추천이란 말도 들었구요. 쌀쌀한 겨울. 타지에서 올라와 서울살이를 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보고 싶네요~!

범골아지매 2009-12-07 20:04   좋아요 0 | URL
몸도 마음도 쌀쌀힌 계절에 요즘 부부사이가 소원한 저희남편과 두손 꼬옥 잡고 마음따스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실수 있으신지요

monicahj 2009-12-08 17:03   좋아요 0 | URL
남편하고 오래간만에 데이트하면서 옛추억도 이야기하면서 보고 싶어요~~~~

treename 2009-12-08 17:56   좋아요 0 | URL
전부터 보고싶었던 뮤지컬인데 아직도 못보고 있었네요
이번 이벤트를 보니까 다시금 보고싶어지네요.
가슴 따듯하고 유쾌한 감동이 기대되는 뮤지컬입니다.
꼭 초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번 연말에 좋은 뮤지컬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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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바다 2009-11-30 12:34   좋아요 0 | URL
포스터만으로는 언니들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질지 짐작하기 어렵네요.
보고 싶어요. <언니들>이 그려낼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2009-11-30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1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보 2009-12-01 05:19   좋아요 0 | URL
언니들이라는 제목을 보면 가족애를 다룬건가하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내용은 충격적일 정도로 기발한 것 같아요,실험적인 성격이 느껴지는 공연인 것 같은데,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됩니다,페쇄된 공간에서 부딪치는 자매들의 연기가 불꽃 튈 것 같거든요.특히나 작은 체구에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길해연씨와 황정민씨의 연기가 보고싶어집니다,이전에 다른 작품에서 무척 인상적이어서요.

김지연 2009-12-01 12:59   좋아요 0 | URL
신청해야지 신청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마지막 날인 오늘에서야 댓글을 남기네요.
올 초에 멘토링을 통해 만나게 된 제자가 이번에 수능을 봤어요.
수능 전에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연극도 보고, 깊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미모사 2009-12-01 14:06   좋아요 0 | URL
자매들과 함께하는 삶은 어떤 의미들을 갖고 있을까?
혼자 자라온 제가 한번 들여다 볼 수 있을까요? 초대해주세요.

2009-12-02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hyekyunghk 2009-12-01 19:53   좋아요 0 | URL
줄거리를 보니 굉장히 무거운듯 하면서도 감동적일 것 같네요.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황정민씨, 연극 무대에서의 연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

꼬맹쥐 2009-12-01 20:05   좋아요 0 | URL
수능끝난 고3 너무 심심해요! 꼭되서 보고 싶네요 ㅎㅎ

ktcara7 2009-12-01 20:54   좋아요 0 | URL
허수아비의 아이를 가진 자매들..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요.
12월의 외로운 솔로에게 연극의 기쁨을 안겨주길 기대합니다.
^_____^

리영 2009-12-02 01:58   좋아요 0 | URL
저는 언니가 없어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여자 선배들이 좀 어렵기도 하던데...연극에서는 언니들의 어떤 이야기가 나올 지 궁금하네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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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 2009-11-21 13:24   좋아요 0 | URL
모든 것이 대학입시, 그 중에도 명문대 진학 중심의 학교와 학원 교육의 횡행. 그 대학만 가면 수단과 과정은 모두 합리화 되고 정당성이 부여되고 권력을 획득한다. 학원에 면담을 하러 갔더니 원장이 창 밖을 보면서 무엇이 보이나요하고 물으니 학생은 하늘이 보인다고 한다. 그 하늘이 영어로 SKY. 어떤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 세 대학에 목숨을 거는 학부보들. 대학 입시의 표준이 되어버린 이 헌실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서로 도와 가며 공부를 할 수는 없는가하고 고민을 하게 됩니다. 꼭 만나뵙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나는 내일 어떤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하나?????? 매를 들어야 하나?

생수한모금 2009-11-21 22:46   좋아요 0 | URL
올해 처음 발령받은 새내기 교사입니다. 이제 드디어 제가 꿈꾸던 교단에 설 수 있게 되고, 저의 아이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너무나 들뜬 마음으로 올해를 시작했는데 이제 학기말, 거의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고 나니 많이 답답하고 제가 생각한 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 우리 교육의 현실에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 들곤합니다. 과연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어떤 것이 참으로 필요한지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저 혼자만의 생각보다는 여러 강연도 듣고 여러 생각을 함께 나누었으면 싶습니다.

은동이 2009-11-22 11:16   좋아요 0 | URL
교육제도의 대안으로 핀란드를 꼽고 있는데...핀란드 교육과 우리 교육제도의 차이를 자세히 알고 싶으며, 인식개선없이 제도만의 도입으로 핀란드형 교육이 가능할지...아니라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무엇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네요.^^

2009-11-24 0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namudle3 2009-11-24 10:14   좋아요 0 | URL
매체를 통해 요즘은 핀란드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최근 읽은 책도 그중 하나 <핀란드 디자인 산책>이었습니다. 그들의 철학과 문화가 제대로 녹아 있는 책이어서 글 쓴 분에게도, 그리고 핀란드라는 나라에도 깊은 감동을 받았던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도 조금은 그들의 교육철학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만, 본격적인 핀란드교육을 이야기하는 자리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기대가 됩니다. 잠시 대안학교에 있었던 경험이 저를 계속 교육이란 주제에서 맴돌게 하는군요.가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산국화 2009-11-24 21:22   좋아요 0 | URL
[2명] 연대의 나라, 핀란드. 휘바~ 휘바~

mama 2009-11-25 14:56   좋아요 0 | URL
껌의 나라일 뿐 아니라 교육에서 굉장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영어교육을 공부하는 사람인데, 그 분야에서도 성공적이라고 하니 그 비결을 알고 일선 현장에서 응용하고 싶어 신청 합니다^^

sequoia 2009-11-26 18:17   좋아요 0 | URL
교육은 백년대계라 했습니다. 성공한 모델을 통하여 우리의 지금의 모습과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해 보고 싶습니다

푸른말 2009-11-27 13:30   좋아요 0 | URL
핀란드 교육의 우수성, 핀란드에서 하는 영어교육 등 여러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정작 정확하게 기억나는게 별로 없네요... 현재 교직에 있는 사람으로서 교육과 관련된 강의라면 다 듣고 싶은 마당에 마침 많이 이름만 들어왔던 핀란드 교육강의라니 꼭 듣고 좋은 점을 배워 써 먹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heaven&earth 2009-11-27 16:26   좋아요 0 | URL
일선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교실에서의 실제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싶네요. 저에게 기회를 주세요~~

pangsae 2009-11-28 07:48   좋아요 0 | URL
이제 중학교에 입학하는 우리 아이와 함께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배우고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행복맘 2009-11-28 10:53   좋아요 0 | URL
박재원 선생님의 강의 직장에서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시 뵙고 싶습니다.

콩나물 아빠 2009-11-29 22:26   좋아요 0 | URL
중학생이 된 딸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진짜 공부가 무엇인지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아이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진짜 행복이 무엇이며 그것을 향해 지금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pangsae 2009-11-30 19:43   좋아요 0 | URL
중학교에 올라가는 우리소중한 아이를 위해 참여를 신청합니다.

kmj1409 2009-11-30 20:28   좋아요 0 | URL
현재 한국에 살고있지만 현재의 교육이 아닌 30년전 한국의 교육 스타일로 생활하는 5학년 아들을 두고 있는 엄마입니다.
평범한 듯하나 평범치않은 아들에게 한 곳으로 몰아 가는 교육현실을 적용할 수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에 고뇌하며 My Way를 가기에 힘겨워 여러 서적을 전전하지만 뚜렷한 뭔가를 잡기에는 항상 역부족이네요.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다 2009-12-06 00:46   좋아요 0 | URL
어떤 교육인지 궁금합니다. 참여를 희망합니다.

heaven&earth 2009-12-07 10:13   좋아요 0 | URL
죄송합니다. 참석이 어려울 듯 하네요.. 좋은 기회인 것 같은데 아쉬워요. 책 열심히 읽을게요~~

제인 2009-12-07 14:45   좋아요 0 | URL
교사인데요. 끈임없이 배우고 알아가야 하는 직업인 거 같습니다. 참여 신청합니다.

주주 2009-12-08 11:38   좋아요 0 | URL
지금 신청해도 될까여?

2009-12-08 16:0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둘레길 2009-12-08 21:15   좋아요 0 | URL
꼭 듣고 싶습니다. 혹시 지금 신청 가능한가요? 초등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초등교사예요. 늘 핀란드교육이 궁금했는데 박재원 소장님께 직접 들으면 영광일 것 같아요.
 

우선 , 저에게 제일 중요한 것 부터   

 오늘 김형경 작가님과의 소통의 자리에 참석한 후 제가 깜짝 놀란 점이 두 가지 입니다. 

하나는, 제가 좋아하는 어떤 분과 목소리 음색이나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두번째는, 책에 싸인을 받을 때, 친구 선물용으로 (겁 없는 아이처럼)  덕담 한 마디를 부탁하였는데 

              순간, 김형경 작가님이 이 분에게 무슨 할 말씀 없으신지요 ? 물으셨는데 , (순간 우물쭈물, 

              머리는 뱅글뱅글) 뜸을 들으니, 김형경 작가님이 저에게  이 분을 사랑하시는군요 ~   

              이렇게 말씀해 주신 순간입니다. 김형경 작가님이 제 3자의 관점에서 이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아, 이런 게 내가 이 친구를 사랑하고 있는 거구나 , 지금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싸인을 받아 

               그 친구에게 선물로 주려하는 이런 감정의 상태가 사랑이구나, 제가 지금 이 친구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구나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김형경 작가님  

                

        김형경 작가님 저는 발언의 의미가  어떤 의미 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인지  

        잘 몰랐어요~  사과드려요 ~   (겁없는 덕담이랄까...)

         좋아하는 작가님을 보고 와서도 많이 감추는 글을 남기네요 ~  

 

     사진 5장...과자 포장도 이쁘고 맜있을 것 같아요 장 조카들에게 상납할께여  ~ ^^ 

                       감사 꾸벅 (__)

                 
김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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