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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바다 2009-11-30 12:34   좋아요 0 | URL
포스터만으로는 언니들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질지 짐작하기 어렵네요.
보고 싶어요. <언니들>이 그려낼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2009-11-30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2-01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보 2009-12-01 05:19   좋아요 0 | URL
언니들이라는 제목을 보면 가족애를 다룬건가하는 생각이 들기도하는데,내용은 충격적일 정도로 기발한 것 같아요,실험적인 성격이 느껴지는 공연인 것 같은데,무엇보다 배우들의 연기가 기대됩니다,페쇄된 공간에서 부딪치는 자매들의 연기가 불꽃 튈 것 같거든요.특히나 작은 체구에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길해연씨와 황정민씨의 연기가 보고싶어집니다,이전에 다른 작품에서 무척 인상적이어서요.

김지연 2009-12-01 12:59   좋아요 0 | URL
신청해야지 신청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마지막 날인 오늘에서야 댓글을 남기네요.
올 초에 멘토링을 통해 만나게 된 제자가 이번에 수능을 봤어요.
수능 전에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거 같아 미안했는데
이번 기회에 같이 연극도 보고, 깊게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미모사 2009-12-01 14:06   좋아요 0 | URL
자매들과 함께하는 삶은 어떤 의미들을 갖고 있을까?
혼자 자라온 제가 한번 들여다 볼 수 있을까요? 초대해주세요.

2009-12-02 12:02   URL
비밀 댓글입니다.

hyekyunghk 2009-12-01 19:53   좋아요 0 | URL
줄거리를 보니 굉장히 무거운듯 하면서도 감동적일 것 같네요.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황정민씨, 연극 무대에서의 연기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

꼬맹쥐 2009-12-01 20:05   좋아요 0 | URL
수능끝난 고3 너무 심심해요! 꼭되서 보고 싶네요 ㅎㅎ

ktcara7 2009-12-01 20:54   좋아요 0 | URL
허수아비의 아이를 가진 자매들.. 정말 재미있을거 같아요.
12월의 외로운 솔로에게 연극의 기쁨을 안겨주길 기대합니다.
^_____^

리영 2009-12-02 01:58   좋아요 0 | URL
저는 언니가 없어서 학교에서 사회에서 여자 선배들이 좀 어렵기도 하던데...연극에서는 언니들의 어떤 이야기가 나올 지 궁금하네요.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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