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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순수 2010-05-18 15:10   좋아요 0 | URL
그렇습니다. 유머가 인간관계를 넓혀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책도 보고 시도도 해 봅니다만...
먼저 머리가 좋아야 되겠고 변죽(?)도 좀 필요해요.
배우고 싶어 1호로 신청합니다.
잘 웃어야 유머도 잘 구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웃을 준비 완벽히 해서 뵙겠습니다.

高原 2010-05-31 10:10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오늘 책을 구매해서 읽어보고 유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겠습니다.
평소 유머있는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은 중1 아들과 함께 저자의 말씀을 듣고싶어 신청합니다.

rmarkd 2010-05-19 07:24   좋아요 0 | URL
정말 만나뵙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웃길 수 있는지... 저희아들(중3딩)이 개그공부하는데 아들과 같이 가면 안되남유~

미리하 2010-05-19 09:34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리코짱 2010-05-19 10:31   좋아요 0 | URL
요즘 우울한 일로 가득하네요. 저도 유머넘치는 활력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chehyul 2010-05-19 15:08   좋아요 0 | URL
(동반1인)유머는 스킬이 아닌 마인드의 문제라는데 공감합니다. 직접 뵙고 말씀을 듣고 싶어 처음으로 저자 강연회를 신청해봅니다.

니키맘 2010-05-19 17:30   좋아요 0 | URL
제일 기본이것 같아요!!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윤윤윤 2010-05-19 22:40   좋아요 0 | URL
어릴때 부터 친구을 웃기게 하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비속어나 욕설등 안좋은 말을 사용하지 않으면
웃기질 못하게 됬죠.

이 강연을 들어 제가 옳바르고 바람직함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게
되고 싶네요^^

이지 2010-05-19 23:07   좋아요 0 | URL
(2인신청)일이 많을때는 늘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고 이마에 주름잡힌채 심각하게 일을 하네요
그러다보니 주변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때가 종종 있는거 같은데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바쁘더라도 항상 즐겁게 일하며 주변사람들과 잘 융화되는 법을 알고 싶어요
꼭 강연 참여하고 싶습니다

별책반점 2010-05-19 23:49   좋아요 0 | URL
동반2인)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저도 Fun경영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수업시간에서도 유머와 함께 강의하시는 교수님의 수업에 더 귀가 기울여지더라구요. 그리고 저 또한 Fun경영을 실천하고 싶기도 합니다. 교수님의 유머철학! 저에게도 전수해주세요^^

프론티오 2010-05-20 09:17   좋아요 0 | URL
정말 웃을 일이 없는 요즈음 입니다. 유머, 웃음을 기다리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같이 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기회 부탁드려요.

비움과 채움 2010-05-21 01:08   좋아요 0 | URL
따뜻한 품성을 품은 유머를 배우고 싶습니다.^^

챨리 2010-05-21 19:0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유머를 배우고 싶어요. 유모어에 관한 책들과 시도를 꾸준히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책만을 읽곤 했는데 직접 강의를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ylovee1 2010-05-22 00:00   좋아요 0 | URL
ㅎㅎ 이 책 이미 읽었습니다. 이 책에 나온 유머들 수첩에 적어두고 강의 때마다 써먹고 있는데 반응 좋네요. 저자분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0-05-23 01:57   좋아요 0 | URL
<1인신청>
유머있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더구나 세련된 유머를 하는 사람은 어디에서든 인기가 있습니다.
책과는 또 다른 생생함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올패오 2010-05-23 16:18   좋아요 0 | URL
유머가 통하는 세상을 위하여~ ...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10-05-24 13:0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꼭 가고싶어요

미리내 2010-05-25 01:32   좋아요 0 | URL
위기상황을 모면하는 것은 재치, 미인을 얻는 사람은 유머감각이 풍부한 개그맨들,
유머가 없이는 웃을 수 없는 이 세상.
그 모든 조건과 그 외 능력도 함께 갖고 계신 신 교수님 강연 신청합니다.
가벼운 조크라도 허무한 개그라도 실소를 짓게 만들어주는 건 그 사람의 자질이겠죠.
유머가 이긴다고 하셨으니 세상 살아감에 있어서
세상을 어떤 유머로 이겨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강연이 아닌 후덕한 교수님의 풍채와
유머러스한 교수님의 말씀으로 즐거운 시간이 될 거라 믿습니다.
한 마디도 놓치지 않고 메모해서 마음깊이 새길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꼭 초청 부탁드립니다.^^*

imagepro 2010-05-25 09:35   좋아요 0 | URL
너무나 익숙한 이름.. 신상훈 교수님...실제 꼭 뵙고 싶었습니다.
유머니 일상이고 그 사람의 성향이여서 자연스러워야 하는데..
저처럼 익숙치 못한 사람에게 꼭 듣고 싶은, 뵙고 싶은 분입니다.
함께 할 기회주세요

인씨어터 2010-05-25 18:16   좋아요 0 | URL
오만가지 다 있어도 유머가 없으면 허당이라는 말이 넘 와닿네요. 팍팍한 삶에 유머야 말로 꼭 필요한 윤활유죠. 좋은 강의 듣고 즐거워지고 싶습니다.

heazz 2010-05-25 20:11   좋아요 0 | URL
[2인 신청합니다]
수시로 우울증 상태을 들락날락 하면서도 코믹한 이야기와 그림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입니다.유머는 제게 삶의 방패막이이자 샘물입니다.저자분의 강의 꼭 듣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2010-05-26 0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juraw 2010-05-26 01:26   좋아요 0 | URL
모임자리에서 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타입이라 유머 욕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만큼 부담감도 크고요. 그래서인지 항상 유머에 대해 배가 고프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가득합니다. 신상훈 교수님의 축적된 노하우 꼭 듣고 싶습니다.

scu 2010-05-26 02:02   좋아요 0 | URL
정말 유머란 살아가는데 굉장히 유용한 요소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교수님의 강연하는것도 매우 보고 싶네요.
친구에게도 소개시켜 주고 싶어서 그런데 [2~3인 신청] 혹시 가능할까요?
교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걸 실제로 보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

handsomedino 2010-05-26 02:44   좋아요 0 | URL
금욜에 함 웃어요^^ 신청합니다

likeme 2010-05-27 00:36   좋아요 0 | URL
요즘 웃을 일이 별로 없는데 이번에 강연을 듣고 힘내고 싶습니다!!

아즈라엘 2010-05-27 09:1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나도 지치고 동료도 지치고 상사도 지치고…끝없이 진행되는 회의시간 등등, 지금 저에게 직장생활의 무거움을 유쾌상쾌통쾌하게 날려줄 유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kjn2000 2010-05-27 21:4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웃음의 진수를 맛보고 싶습니다.

swdc 2010-05-29 17:16   좋아요 0 | URL
웃음이 있는 직장의 소통을 느끼고 싶습니다

몽키 2010-05-30 17:38   좋아요 0 | URL
'유머' 듣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져요.
한 수 들어보고 싶어요.

linbee81 2010-05-31 14:56   좋아요 0 | URL
뻔~한 사람보다는 Fun~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요즘은 매력이 경쟁력이라고 하잖아아요~
저에겐 오만가지도 없고...유머라는 매력 한가지 꼭 경쟁력으로 가지고 싶어요!!pls~~

글짓는고양이 2010-05-31 19:15   좋아요 0 | URL
[2인신청] 타인조롱없이 자기비하없이도 좌중을 즐겁게 만들 재치코드를 배워보고싶군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malla 2010-06-01 14:15   좋아요 0 | URL
[2인신청]누군가에게 선한 웃음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 둘도 없는 강력한 무기를 갖는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유쾌한 사람으로 거듭나고 싶은데, 그 비결 꼭 신상훈 교수님께 배우고 싶습니다!!!

바람술래 2010-06-02 22:10   좋아요 0 | URL
<2인신청> 개그콘서트를 보면서도 잘 웃지 못하는 저를 위한 책인것 같아 구매했습니다.
저자에게 직접 듣는 강의를 듣는다면 책에서 저자가 독자들에게 전하려는 의미전달이 더 클것 같네요.

intelligence813 2010-06-03 12:10   좋아요 0 | URL
(동반자1명)유머는 한잔의 커피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여유있게 해주는 중요한 것 같아요.
강연을 통해서 사람들과 부드러운 관계들을 유지하는 유머의 중요성을 듣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베이브진 2010-06-03 14:46   좋아요 0 | URL
[2인]신청합니다~~

ivory 2010-06-04 11:07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요즘 저에게 가장 필요한거 같아요

womenlaw 2010-06-08 16:17   좋아요 0 | URL
오~~, 사람과의 친화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유머 만한 것이 없지요, 제가 좀 부족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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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명날명 2010-05-13 18:09   좋아요 0 | URL
다양성의 의미와 인간 소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그리고 책을 읽기전에 워밍업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처음 종의 기원에 대해 열심히 강의하시던 때로부터 상당한 시간이 흘렀는데.. 역시 지난 시간의 무게 만큼 엄청난 분량의 책으로 한 소식을 전하시는군요. 참석하고자 하는 일인 손을 번쩍들며^^

바른생활 2010-05-13 20:34   좋아요 0 | URL
[동반인 없음] 종의 기원을 직접 읽기는 힘들어서 박성관 선생님이 쉽게 풀어주시는 걸 듣고 싶습니다.

언제나 2010-05-14 14:11   좋아요 0 | URL
언제부턴가 '진화'라는 단어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삼라만상' 그리고 '인간'
그저 막막한 관심에 촛불이 될것 같은 예감!!

2010-05-15 01:0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냄새 2010-05-15 21:00   좋아요 0 | URL
자본론 대 종의기원, 어느 것이 읽기 더 쉬울까요, 이번 박성관 저자의 종의기원 덕분에 다윈쪽이 우세해질듯합니다 ^^;
강연 참석 신청합니다.

handsomedino 2010-05-15 21:20   좋아요 0 | URL
[동반인 없음] 신청합니다. 고전을 재구성하는 것은 어려운 일인데요(위험하고..), 책을 통해 확인해보기 전에 어떤 사고를 작가님이 하시는 지 듣고 싶습니다.

oskos585 2010-05-17 00:05   좋아요 0 | URL
종의 기원을 원작을 읽으적은 없고 해설서만 늘 읽었는데요.. 너무 어렵게 쓰여있어서 고생했어요 이번에 선생님이 쓰신 책은 쉬운 내용이기를 기대하면서 주문했습니다. 책 읽고 참석할게요 꼭 불러주세요

goghim 2010-05-18 09:2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2명

니나부슈만 2010-05-18 10:12   좋아요 0 | URL
(동반인없음)특강 너무 강하게 원합니다..ㅋㅋ이해하기 어렵고 보면 볼수록 난해한 고전을 저자의 넓이에 어떻게 담아서 깊이있게 재해석했는지 직접 듣고싶습니다. 혼란스럽고 복잡한 세상일수록 빛을 발하는 고전의 햇살아래 광합성하고 싶습니다..ㅋㅋ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iratez 2010-05-18 20:36   좋아요 0 | URL
다윈의 '진화론' 자체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과연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학교 강의를 통해 어렴풋이 들었던 진화의 임의성 정도가 떠오르네요. 이번 강연이 큰 배움의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씽크로드 2010-05-19 11:38   좋아요 0 | URL
종의 기원 강의 듣고 싶었습니다.
초대해 주세요! ^^

yuida85 2010-05-19 23:27   좋아요 0 | URL
고등학교 올라가던 무렵 처음 읽었던 종의 기원, 그때는 그저 읽어내는데 급급 했었는데, 20대 후반을 향해 가는 요즘, 고전에 다시 관심이 생기네요~ 책도 샀는데, 저자 분 꼭 만나고 싶어요!

ziyeoni 2010-05-20 09:59   좋아요 0 | URL
(동반인 없음) 읽기도 어려운 책을 쓰기까지 하다니(게다가 이렇게 많이!) 어제 책 받았는데 선생님의 강의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floweroftime 2010-05-20 10:33   좋아요 0 | URL
(동반인 없음) 읽고 싶어도 책 표지만 보다마는 책이 '종의 기원'이죠.ㅜㅜ 이 박성관 선생님의 책과 '다윈평전'을 통해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 저는 집도 가깝다는...ㅎㅎㅎ

log37 2010-05-23 13:27   좋아요 0 | URL
[2명]박성관 님이 쓰신 책이..많이 궁금합니다. 예전에 책과 관련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정말 잘 이해되게 논점을 설명해주셔서..책도 그렇게 독자들 하나하나를 그려가며 쓰시지 않았을까요?

뽀르탕팡 2010-05-24 01:00   좋아요 0 | URL
(동반인 없음) '종의 기원' 눈독들이고 있어요..(솔직히 아직 철학대철학 읽느라 사지는 못했어요..) 신문에서 대문짝만하게 서평 난 것도 보았고요, 그리고 그린비에 강의 들으러 가고 싶어요~ 23일에서 58분 늦었지만, 저도 꼭 '종의 기원' 강의 듣고 싶습니다~ ^^!!

해환 2010-05-25 08:48   좋아요 0 | URL
박성관 샘의 리라이팅 버전 종의 기원 원츄요~

언제나 2010-05-25 11:05   좋아요 0 | URL
급작스럽게 일이 꼬이네요.
갑자기 참석 취소입니다.
저 대신 다른 사람에게 참석 기회를 주세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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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2010-05-08 23:15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책도 읽을 예정인데요,
꼭 참석하게 뽑아 주세요~

高原 2010-05-10 10:39   좋아요 0 | URL
다지원에서 현재 '정치철학의 모험'을 수강하고 있고, 거기서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다중의 개념으로 분석한 광주 항쟁의 분석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참가해서 의견을 더 듣고 싶습니다.

oskos585 2010-05-17 00:07   좋아요 0 | URL
초대해주세요

esmeral 2010-05-25 11:22   좋아요 0 | URL
꼭 참가하고 싶습니다. 광주민중항쟁은 신자유주의/자본주의에 대항하는 투쟁이었다는 저자의 분석에 동의합니다. 무척 기대됩니다~
 

  

신청기간 : 5월 6일~5월 11일 

당첨자 발표 :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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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_gidung 2010-05-06 12:1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자본론 읽기를 몇번 시도하다가 계속 실패한 사람입니다.
토나오고 막~ 그랬어요.
성공할 수 있도록 선생님의 강연을 꼭 듣고 싶습니다.

은동이 2010-05-06 13:00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모두가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읽은 사람은 아주 드문... 국부론과 자본론...
회사에 입사하여 두꺼운 자본론을 산지가 일년은 된거 같은데
아직 펼쳐보지 못함이 부끄럽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책이라고 하나...
저같은 사람이 입문용으로 읽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로 강의 역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닐스 2010-05-06 13:35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선생님 강의를 또 듣게 됩니다. 건강하신 모습을 뵈니 더욱 좋습니다. 좋은 강의 듣고 싶습니다....

kimjy 2010-05-06 13:5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indigo 2010-05-06 15:00   좋아요 0 | URL
아,선생님.....! 건강하시지요? 수염을 휘날리며 강의 들으러 달려 가겠읍니다. 장소도 오붓하니, 모두 옹기종기 모여 귀를 쫑긋하고 들을수 있는 곳이네요.

1994sk 2010-05-06 15:55   좋아요 0 | URL
가장존경하는 맑스에 대한 깔끔한 정리내역을 듣고싶습니다.
신청합니다.

oskos585 2010-05-07 00:43   좋아요 0 | URL
아,,, 대박! 정말 기다렸던 강의를 찾았네요 재작년에 고대에서 있었던 맑시즘포럼 때 늦게 가는 바람에 선생님이 하시는 강연도 놓쳐버렸는데요.. 정말 아쉬웠어요 이번에는 꼭 듣고 싶어요 자본론과 국부론을 한번도 일독을 해본적이 없으면서도 늘 읽었다고 착각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선생님 강연 듣고나서 제대로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꼭 듣고싶어요

라몬 2010-05-07 15:01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돈힘 2010-05-08 15:1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handsomedino 2010-05-08 21:3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김수행 선생님 인터뷰 기사를 보면서 조만간 알라딘에서 볼 수 있겠군하고 지레 짐작을 했었는데... 성인이지만 지식수준은 청소년인지라... 신청합니다!!

stoll01 2010-05-10 14:02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문탱 2010-05-10 17:47   좋아요 0 | URL
강연 1인 신청합니다 .

Blssing. 2010-05-11 18:24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사회학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꼭 한번 자본론을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만 대면서 도전하지 못하고 있네요
이번 강연을 계기로 꼭 자본론을 읽고 싶습니다.

갈릭팝 2010-05-11 23:20   좋아요 0 | URL
청소년을 위한 자본론, 국부론 출간기념 강연회라니!청소년인 저를 위한 강의인가요.. 사회시험을 위해 애덤 스미스~ 블라 블라.. 하면서 외웠었는데 이번 기회에 깊이 파고 들길 원합니다..! 신청합니다 (2명)

레오날두 2010-05-12 16:17   좋아요 0 | URL
저도 신청합니다. 훌륭한 교수님과 함께 고전에 빠져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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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10-05-03 19:41   좋아요 0 | URL
예전에 아침 8시에 진행하셨던 라디오를 즐겨들었습니다. 그때 언론파업에 대해 사람들은 '너희들(언론인)의 이익을 위해서 파업하는것 아니냐'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며 우리 모두를 위해 파업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던게 생각납니다 지금 MBC파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강의에 참석해서 신경민 앵커의 강연을 듣고 싶습니다 ^^*

oskos585 2010-05-04 01:18   좋아요 0 | URL
예스24에서 신청했는데 당첨이 안돼서 결국 강연에 참가하지 못했어요 이번에는 꼭 당첨됐으면 좋겠어요
언론인이 하는 강연 흔치않은데, 이번엔 놓치고 싶지 않아요 1인참가신청해요

creative 2010-05-04 01:45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책에서 말씀하시는 앵커 387일 중 가장 기억에 남은 이슈에 대한 내용이 궁금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1인 참가 신청합니다. 고맙습니다.

gbabynix 2010-05-04 12:44   좋아요 0 | URL
백범 김구선생이 말씀하셨듯이 여러 길이 있으나, 바른길을 가라고 하셨던 것이 오늘날에 필요한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와 입이 막혀버린 오늘날에 옳은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신념을 갖기 위해 청년들은 어떤 방법과 생각을 통해 자신을 단련시켜야 하는지 언론의 중심에 있던 앵커로서, 또한 인생의 선발자로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르네 2010-05-04 15:18   좋아요 0 | URL
겨울에 이벤트 당첨되어 함께 점심식사하는 행운을 얻었는데...
또 뵙고 싶네요*^^*

생수한모금 2010-05-05 12:14   좋아요 0 | URL
너무 뵙고싶습니다.

bach1717 2010-05-05 16:24   좋아요 0 | URL
4월에 저희 아이 고등학교에 강연회를 오셨었는데
직장 때문에 못갔었습니다.
너무 좋은 기회네요.
참가 신청합니다.

보보 2010-05-06 04:40   좋아요 0 | URL
지금 뉴스를 다시 진행하신다면 클로징멘트로 어떤 말을 남기고 싶으신지요?열심히 싸우고 있는 후배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뉴스를 진행하다보면 뜻밖의 일들이 생기기도할 것 같은데 크게 실수를 하신 적은 없는지요? 지금 언론의 모습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얘기들 들어보고싶습니다.

크림빵 2010-05-06 12:21   좋아요 0 | URL
지금 진행중인 mbc 노조 파업과 3개 방송사 노조 중 유독 mbc 노조의 존재감이 큰 이유에 대해, 현장에 몸담았던 분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지난번 강연회 때는 지방이고 근무시간과 안 맞아서 신청을 하지 못했는데, 이번엔 꼭 가고 싶네요.

현서 2010-05-06 12:41   좋아요 0 | URL
9시 뉴스데스크 진행하실때부터 지켜봐왔습니다. 그때 뉴스는 MBC만 봤네요~^^ 시원시원하게 소신있는 생각과 말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시민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 주셨어요~ 살면서 '용기를 낼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시는지 궁금합니다. 친구와 함께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dgar 2010-05-06 15:32   좋아요 0 | URL
신경민 앵커님의 시원한 클로징 멘트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언론의 존재하는 이유 중 하나를 잘 보여 주셨던 거 같아요. 현재 앵커의 입장이시라면 어떤 멘트를 하셨을지, 현 사회의 언론을 접하는 사회인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puriul 2010-05-08 15:00   좋아요 0 | URL
진실과 지극히 상식적인 것을 두고도 한쪽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신가요?

handsomedino 2010-05-08 21:33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mbc노조파업은 논란은 있지만 논쟁할 필요는 없으니까 패쓰하고요, 영향력이 있는 뉴스의 앵커로서 마지막에 한마디씩 자신의 생각이나 보도국?의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해 궁금하네요. 뉴스라는 사실과 앵커의 의견 혹은 생각이라는 것이 시청자에게 한쪽으로 기울어진 추를 주지 않는가 해서요. 그렇다고 멘트하는 것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영향력있는 말이라는 것이 위험하고 좀 무서운 일이라는 걸 알기때문에 질문을 드리고 싶네요. 요약하면, 요령껏 말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한마디로 하면 무엇일까요?

천재성관 2010-05-09 13:01   좋아요 0 | URL
선생님의 클로징멘트가 그립습니다.
요즘같은 때에 더욱 듣고 싶구요.
강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D

febsunday 2010-05-09 13:22   좋아요 0 | URL
신경민 앵커의 그간의 못 들을 수 밖에 없었던, '클로징을 말하다'에서 하지못한 말들에 대해 여전히 궁금하네요.
엠비시 파업의 시절을 어떻게 느끼껴지지도 말입니다.

nowbiggest 2010-05-11 22:04   좋아요 0 | URL
많은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고 싶습니다~
좋은기회 주세요~^^

juraw 2010-05-12 14:50   좋아요 0 | URL
좋은 것만 보고 들으려고 했었던.. 불편하더라도 진실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지난 날들이 아쉽기만 합니다. 왜곡, 편파보도로 똘똘 뭉친 무시무시한 언론권력이 판을 치는 시대에 진실과 거짓, 옳고 그름을 가려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강연 꼭 듣고 싶습니다.

푸른솔 2010-05-13 03:01   좋아요 0 | URL
당신의 '클로징멘트'가 정말 그립습니다. 요즘의 MBC를 비롯 언론의 행태를 보면 가슴이 너무 답답합니다. 촌철살인의 묘미를 느낄수 있었던 그 멘트가 그래서 더욱 아쉽습니다. 책을 읽으며 유쾌한 풍자에 웃음이 나고 치열한 현장의 수고로움을, 성실하게 고민하고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분을 직접 뵐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램브란트 2010-05-13 07:16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방송을 장악할려는 2mb와 한나라당에 대해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