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디톡스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2013-11-25 00: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25 08: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1-25 16: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vntsorl 2013-11-25 21:37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건강에 관심이 너무 많은 청년입니다
꼭 참석하게 해주십시오

vivid051 2013-12-02 14:43   좋아요 0 | URL
[1명] 강연 참석하고 싶습니다. 초대해주세요.

dal 2013-12-05 11:40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건강에 관한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것 같아 기대됩니다.
 

아웃런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댓글(1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info119 2013-11-22 09:29   좋아요 0 | URL
창의적인 사고는 어떻게 해야 나오는것인지, 정말 발상의 전환을 하면 된다는데 발상의 전환은 어떻게 하는것인지...
창의적 사고는 40대에서는 힘겨운 쟝르가 되는것인지...자문자답을 해보는 기회로 활요하고 싶습니다.

blingbling 2013-11-22 10:33   좋아요 0 | URL
[동반 1인] 경험과 상식이 연륜이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또 창의적인 사고는 삶을 살아내기 위한 필수 요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싶어 참가 신청합니다. 생각을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h 2013-11-22 20:05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직장과 가까운 곳에서 좋은 강의가 열리네요. 파송송대학교 종신교수님 직강. 꼭 참가했으면 합니다.

foxpro73 2013-11-22 16:56   좋아요 0 | URL
동반1인] 창의적인 사고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삶의 엑기스임에도, 늘 사고의 전환을 하기보다 주어진 대로 살아지는 것 같습니다. 40대 중년으로 접어들면서는 더더욱 창의적인 사고가 많이 부족하지만 그에 대한 갈증을 느낍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bsmi7572 2013-11-24 01:47   좋아요 0 | URL
현직 디자인분야의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학교와는 달리 직장생활의 한정된 환경속에서 점점 창의력의 한계에 부딪치며,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에린 조 교수님의 강의로 힘을 얻고 싶습니다.

stoll01 2013-11-25 10:54   좋아요 0 | URL
디자인에 관심 많은 딸애와 가고 싶습니다. 뉴욕 파슨스에 무척 가고 싶어합니다.

ffun 2013-11-25 14:52   좋아요 0 | URL
아웃런하는 디자인 회사를 세우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아직 꿈꾸는 단계이지만 교수님의 강의가 큰 힘이 될거 같네요~
꼭 불러주세요!!^^

목련화 2013-11-25 22:13   좋아요 0 | URL
의미있는 창조의 노력, 창의성을 어떻게 발휘하는지 내안에 창의력을 얼마나 발휘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요.^^

p30121 2013-11-26 02:49   좋아요 0 | URL
[1인, 동반없음] 우연히 인터뷰를 보게 되어 관심을 느껴 참석 응모합니다. '통찰과 경험에 의한 혁신의 중요성'을 직접 가까이에서 들어보고 싶네요. 알찬 강의 기대합니다.

young2024 2013-11-27 22:53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바다하나 2013-11-28 10:39   좋아요 0 | URL
[동반1인]에린조 교수님의 디자인적 사고 너무 기대됩니다~^^ 창의성이 중요한 요즘 교수님의 강연회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초대해 주신다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서정연 2013-11-29 15:35   좋아요 0 | URL
40대에 접어든 여성으로 창의성이 고갈 된 느낌 이었어요. 교수님의 아이디어 혁명을 전해듣고 싶어요
 

화가의 우연한 시선 저자 강연회 도서 보기-새창

댓글(28)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sisi 2013-11-21 11:37   좋아요 0 | URL
1명 신청입니다.
이전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고 작가의 그림에 관한 글을 좋아합니다.

pr1nce55 2013-11-21 12:14   좋아요 0 | URL
2명] 시인의 시선으로 본 그림과 그 그림속 연인들. 그 의미가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그림에 대한 남다른 감성을 지닌 시인의 얘기라 더 마음이 갑니다 참가하고 싶습니다.

청연 2013-11-21 19:16   좋아요 0 | URL
2명. 요즘 그림에 급 관심이 생겼는데, 시인이 바라보는 그림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coco 2013-11-21 21:09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최영미 작가님 팬입니다. 꼭 뵙고 싶어요^^

now1sgood 2013-11-21 21:39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꼭 가고 싶어요

2013-11-22 12: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양파 2013-11-22 17:52   좋아요 0 | URL
1인/ 꺅~최영미시인이군요. 너무 좋아합니다. 그림도 좋아하구요. 꼭 가고싶어요. 신청하는것마다 다 떨어졌어요ㅠㅠ

육문삼 2013-11-22 22:59   좋아요 0 | URL
1인/ 영혼이 사라져가는 직장인입니다~~ 최영미 시인님을 통해 제 영혼에 단비를 주고 싶어요~~

재니줍이 2013-11-23 20:11   좋아요 0 | URL
2명 / 서양미술을 향한 최영미 시인님 특유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추운 겨울밤, 따뜻한 시간이 될거 같네요. 2명 신청합니다. >.<

동탄남자 2013-11-25 15:00   좋아요 0 | URL
[2명] 나이 들수록 멋있는 시인... 그녀의 미술 이야기 듣고 보고 싶습니다.

2013-11-25 16: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스테파니아 2013-11-25 17:12   좋아요 0 | URL
[1인] 오랜만에 나타나신거 같아요. 보고싶은 분입니다. 책은 개정판인가요?

vntsorl 2013-11-25 21:35   좋아요 0 | URL
1인신청합니다

히미나 2013-11-27 19:58   좋아요 0 | URL
[2인] 최영미 시인도 좋아하고, 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신청합니다~ 싸인 받고 싶네요~

에바 2013-11-29 17:58   좋아요 0 | URL
1인신청 - 시인이 보는 그림은 어떤걸까 어떤관점으로 바라볼까 궁금합니다^_^

kgh53244 2013-12-01 20:3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제가 처음 접한 최영미 시인의 시집은 <꿈의 페달을 밟고>에 서문에는 "젊은 적이 없기에 늙을 수도 없는 이들에게 이 시들을 바친다."라고 써 있었는데 그 떄부터 시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얼마 후 스페인에 가는 겸 미술사도 공부하고 있는데 시인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미네르바 2013-12-02 16:38   좋아요 0 | URL
한명 신청합니다 . 최영미 시인의 눈이 예사롭지 않음은 전에 이 책의 독서를 통해 확인 한 바 있습니다.육성을 통해 시인의 깊이있는 감성에 공감하고 감동하고 싶습니다.

shtl44 2013-12-03 10:57   좋아요 0 | URL
시인이 보는 그림은 어떤지 궁금하네요~~1명 신청합니다.

날개 2013-12-04 02:32   좋아요 0 | URL
[1명] 그림을 볼때는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데만 열중했더랬죠. 자시의 주관을 가지고 본다는 생각을 잘 못했던것 같아요. 섬세한 감성의 최영미 시인님은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합니다. 관점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진맘 2013-12-04 14:4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만나보고 싶습니다. 최영미 시인~!!

nuri 2013-12-05 00:25   좋아요 0 | URL
2명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최영미 시인의 감성을 엿듣고 싶습니다.

해후 2013-12-05 10:3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제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충격과 변화를 준 분이죠, 최영미 시인..

2013-12-06 12: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3-12-06 22: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이브북 2013-12-07 07:01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D

난나0602 2013-12-09 15:5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너무너무 좋아하는 최영미 시인 꼭 뵙고 싶어요. 과연 시인의 관점에서 그림을 어떻게 보시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2013-12-09 16: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young2024 2013-12-09 23:2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시선이 궁금합니다.
 

왕초보 손뜨개 시리즈 손뜨개 클래스 도서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도서 보기-새창

댓글(2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pr1nce55 2013-12-01 00:49   좋아요 0 | URL
이런 좋은 기회에 선생님께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작년에 머플러뜨기 도전해서 간신히 하나 떴지만 선물해주진 못했어요. 으~~ 암웨어 성공해서 이번엔 선물해주고 싶네요. 열심히 배울께요^^.뽑아주세요~~*

히미나 2013-11-21 13:58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손으로 뭔가를 만들고 완성품이 만들어지는 기쁨을 누리고 싶네요..번번히 중간에 그만두곤 했거든요... 손뜨개는 아직 시도도 안해봤지만요~ 기대감을 가지고 신청합니다.

똘스또이 2013-11-21 20:57   좋아요 0 | URL
창업을 해보고 싶어요

blingbling 2013-11-22 10:28   좋아요 0 | URL
손뜨개는 실이 전해주는 따뜻함 뿐만 아니라, 만든 사람의 정성과 사랑이라는 온기까지 더해진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년 전 얼기설기 뜬 목도리 뜨기가 뜨개질의 전부였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섬세하고 예쁘고, 온기까지 더해진 정성어린 선물을 하고 싶습니다!

corone 2013-12-03 19:02   좋아요 0 | URL
아직 겉뜨기 안뜨기 정도만 할 줄 아는 실력인데 여전히 익숙하지가 않아서 하다보면 자꾸 헷갈리기가 일수고 실수도 많습니다. 좀더 연습해서 여러가지 이쁘고 다양한 모양이나 무늬도 만들어보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왕초보 클래식 손뜨개]도 구입해서 따라해보고 있는데 책으로만 보는 것은 어려움이 있어서 강연회에 참석해서 강사님에게 직접 한번 배워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소 2013-11-24 17:27   좋아요 0 | URL
밤이 길어지는 요즘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마음에 온기를 채워넣고 싶습니다.
털실과 함께라면 더욱 따뜻할 것 같습니다.
겉뜨기,안뜨기정도 할 수 있으나 색을 바꿔가며 무늬를 넣는 방법은 잘 몰라서 꼭 배우고 싶습니다.
잘 배워서 아이들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stoll01 2013-11-25 10:51   좋아요 0 | URL
손뜨게질을 배우고 싶어하는 딸애에게 추천. 저보고 가르쳐 달라고 하는데 배우다 그만둬서...딸아이를 위한 머플러와 뜨다만 남편의 조끼가 작품에 전부이니 대략 난감이었는데 이런 기회가...손재주가 남다른 딸애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요^^

evariste 2013-11-25 12:07   좋아요 0 | URL
이제 6개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예비엄마입니다. 임신 전에는 몰랐는데 손발이 차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ㅠ 따뜻한 손뜨개로 제 몸도 데우고 아이 몸도 데우고 실력이 늘면 남편 것도.. 그리고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모자뜨기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그전에 몸풀기로 이 강의에 참석해서 제대로 배우고 싶습니다^^

스마일 2013-11-25 13:22   좋아요 0 | URL
아이들 옷이나 모자라도 떠주고 싶어서 시작했는데 책이나 동영상만 보고 따라해보려니까 복잡한 건 좀 어렵고 잘 하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코치를 받으면 잘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암워머가 갖고 싶기도 하고 제가 암워머를 뜰 수 있다는 기대도 되고 저렇게 투톤 배색으로 이쁘게 무늬 넣는 게 어렵던데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도 되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요^^

ㅋㅋㅋ 2013-11-25 15:44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ㅎㅎ
지난 10월 남자친구랑 팔찌만들기 클래스에 참여한 적이 있어요
남자친구가 먼저 끝내구 솜씨없는 저를 가르쳐 주었는데 삐뚤빼뚤 힘들게 만들고는
당일 분실하였습니다 ㅠㅠ엉엉...

12월 16일이 제 남친 생일이에요 ㅎㅎ
물론... 이 '마의 손'으로 인해 생일까진 못뜰수도 있겠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적어도 연말 크리스마스까지는 이쁜 선물해주고 싶어요

제 생일땐 직접 곰돌이 도시락 만들어준 사랑스러운 오빠입니다ㅎ_ㅎ*
저도 이번엔 진심을 담은 선물로 보답하고 싶어요 ~

vntsorl 2013-11-25 21:34   좋아요 0 | URL
배워보고 싶었습니다
남자입니다
좋은 기회가 됐으면합니다

미인 2013-11-25 23:49   좋아요 0 | URL
한 번도 손으로 무언갈 만드는 걸 배워본 적이 없는 여자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이 추운 겨울에도 밖에서 장사를 하고 계세요!
이번 클래스를 통해 저희 어머니께 따뜻한 암워머 만들어드리고 싶습니다!ㅠㅠ꼭 참석하고 싶어요!

fayejan 2013-11-27 10:53   좋아요 0 | URL
항상 손재주가 없다는 이유로 주저주저했는데, 올 겨울엔 뜨개질에 함 도전해보고 싶어요~ 제 손으로 만든 작품을 엄마에게 선물할래요^^

목련화 2013-12-06 23:53   좋아요 0 | URL
저희 시어머님께서 우리 아이들옷을 많이 정성들어서 손뜨개하시던 생각도 나고, 지금은
시어머님께서 돌아가시고 안계시는데 손뜨개만 보면 생각이 납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 아이들 옷을 만들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털뭉치 2013-11-27 16:55   좋아요 0 | URL
겨울에는 따뜻한 목도리라도 떠봐야지 벼르지만 번번히 실행하지 못하고 있어요.
한번 계기가 주워지면 주위사람들에게 선물도 하련만---- 이번 기회에 한번 도전해봐야지요.

nero 2013-11-28 10:15   좋아요 0 | URL
예쁜 암워머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니요~~너무 배워보고 싶습니다ㅜㅜ
저는 손발이 차서 겨울에 항상 고생이었는데 제가 직접 만든 암워머와 함께라면 이럽 겨울을 좀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항상 손뜨개에 도전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리 2013-11-28 13:46   좋아요 0 | URL
찬 바람에 손이 시려워도 핸드폰이 터치라서 장갑끼기도 어렵고, 예쁜 암웨어를 사고 싶어도 마음에 드는 게 없어요.
사는 것보다는 어설프고 오히려 안 예쁠수도 있지만 초보인 제가 직접 만들어서 보고 싶어요.
책보고 혼자 만들어 보려해도 도안 보는 법이 익숙치 않아 힘들어요.ㅠ_ㅠ
손뜨개 클래스에서 선생님과 함께 만들어 보고싶어요.^^

The Greater Fool 2013-11-29 04:20   좋아요 0 | URL
얼마 전 수능이 끝난 수험생입니다. 수능이 끝난 후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좋을까 고민하던 찰나에 왕초보 손뜨개 클래스를 보게되었습니다^^ 손뜨개 같은 취미를 갖는다면 앞으로도 여가시간을 좀더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ㅎ 초등학교 때 손뜨개로 목도리를 직접 만들어보긴 했지만 그 후 안한지 오래되서 다 잊어버렸네요;; 선생님께 직접 처음부터 다시 배워보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두 달 후가 저희 엄마 생신인데 제가 직접 만든 팔토시 꼭 선물해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질서정연 2013-11-29 15:38   좋아요 0 | URL
40대에 접어들면서 이루어놓은 것이 없다는 깊은 우울감이 떄떄로 덥쳐옵니다. 손뜨개를 하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위로하는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선생님과 그 시간을 시작해보고 싶네요

애서가의서재 2013-12-01 13:50   좋아요 0 | URL
http://blog.naver.com/newworldlady 완전 초보 손뜨개 20대 랍니다. 목도리 이외에는 떠보지 못했는데 만들기를 좋아하는 편이에요 :) 좋은 저녁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징구징구 2013-12-03 13:39   좋아요 0 | URL
손뜨개는 시작하면 늘 손바닥만큼만 만들고 포기해버렸습니다.
올해 추운 겨울 내가 손을 잡아주고 싶은 이에게 내 손으로 직접만든 손뜨개를 선물하고 싶어요.
이번 기회에 좋은 시작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함께하면 좋은 시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gilbut42 2013-12-05 15:31   좋아요 0 | URL
배우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 ^^

imunchkin 2013-12-08 00:09   좋아요 0 | URL
초딩때 십자수 하던 때가 생각 납니다 ㅋ 학교 동아리를 들 때 마땅히 하고 싶은게 없어서 무작정 평소 동경해오던 십자수반을 덜컥 들었더랬죠 ㅋ그리고 꿈만 커서는 다른 친구들이 초보로서 다들 한다는 핸드폰줄 십자수가 아니라 덜컥 쿠션 만들기를 해버렸습니다. 바느질도 손에 쥐어 본 적 없는 왕 초보가 겁도 없이요 ㅋ 하지만 평소 지녔던 상상과 달리 십자수는 너무 더디고 고딘 작업 이었습니다. 결국 엄마가 대신 뮬란의 몸통과 머리 그 주위를 하늘거리는 벚꽃잎 까지 다 해주셨답니다 ㅋ 그 후로는 마지막 눈과 신발과 나무 가지는 저보고 꼭 완성하라고 주셨지만 그것조차 계속 바늘에 손이 찔리고 눈이 따끔해서 포기했더랬죠 ㅠㅠ흐규
그 후 중딩 때 이사짐 정리를 하다가 그 자수를 먼지 쌓인 상자에서 발견한 이후 다시 자수를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는 어느정도 바늘과 친해졌고. 다른 손 공예를 하고 싶은 의지가 불 탔습니다! ㅠㅠ하지만 또 시작한다 해놓고 시작도 못하고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다시 서점의 뜨개질 책만 눈물 괸 눈으로 구경 하고만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꼭 뜨개질도 정복하고 싶어요 ^^ 모태 솔로지만 혹시 남자친구가 내년에라도 생긴다면 ㄷㄷㄷ 직접 뜬 목도리를 선물해주는 로망을 실현해 보고싶어요 데헷 ㅋㅋㅋㅋ

2013-12-08 00: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섹시핫도그 2013-12-09 03:10   좋아요 0 | URL
저는 어떤걸 부쉬는 손이고 실수하는 손이지 무언가를 만드는 재주는 없는 곰손입니다...요리도 남자친구가 해주죠...전 요리한답시고 칼을 쥐면 꼭 피를 보고마니까요,,,그렇지만 저도 늘 로망하는게 있다는 그건 바로 니팅이였습니다. 남자친구는 퀼팅까지 하는 축복받은 손재주의 달인,,,그래서 제게 인형도 만들어주고 가방도 만들어주지만,,,저도 뭔가를 해보고싶다는 의지가 불끈하며 찬바람이 부렁오는 요즘에는 꼭 남자친구에게 만들어주고싶은게 생겼거든요,,그리고 그나마 제손을 다치게 하지않을 뜨개바늘이 조금은 더 안전해보여서,,,꼭 이것만은 나도 할수있을꺼야,,라는 자신감이 생기는 까닭입니다. 늘 저에게 요리해주고 바늘을 들고 바느질도 해주는 남자친구의 섬세하고 손끝 야무진 손에 서툴겠지만 처음으로 제손으로 만든 작품(?)하나를 건네고싶네요, 남자친구의 감동하는 표정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라는 인사와 함ㅁ께 꼭 손뜨게 워머 완성해서 선물하고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불나방 2013-12-10 14:15   좋아요 0 | URL
저요저요! 전 초등학교 때부터 엄마 옆에서 뜨개질을 시작했어요. 추운 겨울날 목도리, 모자, 가방 같은 것을 떴었고요. 그런데 정작 성인이 되고나서는 제대로 배운 게 아니라, 예쁜 작품이 잘 안 나온다는 생각에 손을 놔버리고 말았어요. 계속 뜨개질 책들을 기웃거리긴 했지만, 옆에서 누가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으니 책만으로도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지금 사는 파주 시골로 이사를 왔는데, 정말 겨울이 너무 추운 거예요. 절로 털 스웨터, 털 양말, 털장갑 등이 생각날 정도로요. 이번에 제대로 배워서, 예쁘게 가족들 것 떠주고 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김동영 작가 토크 콘서트 도서 보기-새창

댓글(3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꽃다발 2013-11-20 10:57   좋아요 0 | URL
2인)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예약구매해서 오늘 배송 온다고 연락이 왔네요! ^^ 김동영 작가님 신작 얼른 읽어본 후에 북콘서트 참석해서 작가님 말씀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pr1nce55 2013-11-20 11:48   좋아요 0 | URL
2명] 뵙고 싶은 작가입니다. 새 소설과 함께 작가님 얘기듣고 싶어요. 참석하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3-11-20 11:48   좋아요 0 | URL
[1인]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어떻게 된 노릇일까요. 떠난 걸까, 남겨진 걸까, 혹시 말을 할 수 없게 된 건 아닐까, 죽은 걸까, 실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들이 책을 더더욱 기대하게 합니다. 딱 하나의 사랑니를 가진 제게 '단 하나의 사랑니로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세요. "우리, 언제 만나요?" 12월 11일에 뵐 수 있길 진심으로 고대합니다. 포근한 시간을 기꺼이 나누고 넘치도록 담아오고 싶어요! ♡

수면양말 2013-11-20 11:49   좋아요 0 | URL
2인) 신작을 기념하여 예전 책들 다시 읽어보고 있는데, 올 한해 드라마에서나 볼 듯한 쓰나미 같은 일들에 바닦까지 떨어져 있던 제게 위로가 되어 주네요. 작가님의 낭독과 역시 좋아하는 가을방학의 음악까지! 지난 1년을 어떻게든 견뎌왔던 저에게 많은 위로와 힘이 될 것 같아요. 더불어 오래 기다려왔던 만큼 신작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고요. 제게 너무나 필요한 따뜻한 시간이 될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일 년동안 너무 힘들었지만, 마무리는 따뜻하게 위로받고 싶어요. ㅜㅜ 지금이 일 년중 제일 바쁠 때지만, 마침 마감이 북 콘서트 바로 전 주에 끝나므로!! 시간내어 신작도 미리 읽어보고 가서 좋은 이야기, 좋은 노래로 마음의 위안이 될 수 있도록 꼭 참여하게 해주세요!!! +ㅁ+ 미친듯이 일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페롤라이 2013-11-20 12:14   좋아요 0 | URL
[2인] 생선작가님의 책들과 함께 청춘을 보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 이번 신작도 역시 무지하게 기대되는데요, 생선작가님은 물론이고 정바비님도 만날 수 있는 시간이라니! 흔치않은 이 기회 꼭 잡고 싶습니다!!

단비언니 2013-11-20 13:09   좋아요 0 | URL
(2명)이책 정말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한 1인입니다^^ 좋은 작가 한분 알게 되어 기쁘네요~꼭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갱이 2013-11-20 13:12   좋아요 0 | URL
[2인] 책에서 읽어보았던 작가님의 마음을 넘어 직접 만나 더욱 큰 위로의 시간을 선물 받고 싶어요.^^

ㅇ.ㅇ 2013-11-20 14:35   좋아요 0 | URL
1인)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 심지어 정바비!까지 함께할 수 있는 기회에 꼭 참석해보고 싶어요~ 포근한 저녁이 될 것 같네요^o^

100910045 2013-11-20 19:01   좋아요 0 | URL
1인)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될거야.를 우연히 접한 후 책과 여행이라는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그 후로 독서와 여행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어 지금은 제 삶이 태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에게 이전과는 다른 삶을 소개시켜 주신 작가님을 만나는 자리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시작된게 한가지 더 있네요. K의 즐거운 사생활도 애청자로 쭈욱 자리 지키고 있습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 부탁 드려요 !!^^

우후훗 2013-11-21 00:19   좋아요 0 | URL
[2인] 생선작가님의 신간을 오늘 받아서 기대에 차있었는데 알라딘에서 이런 초대석 이벤트도 마련해주시네요! 신간에 대해서 가장 먼저 얘기나누고 들을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아서 꼭꼭 참석하고싶어요 작가못지않은 가사를 쓰시는 정바비님까지 함께 하신다니까 더더요 생선작가님 정바비님 우리 언제만나요? ^^

라일락 2013-11-21 10:38   좋아요 0 | URL
[1인] 어제 예약주문한 책이 도착했는데~ 바뻐서 아직 못읽었는데...ㅠㅠ 쉴때마다 책장을 펼쳤다 닫았다....빨리 시간내서 읽어봐야겠어요. 사실 생선작가님을 알게 된건 얼마되지 않았지만~ 작가님 만나서 이야기도 듣고 거기다 가을방학의 <정바비>님까지~ 추운날씨지만 참석의 기회를 주신다면~ 칼퇴근해서 함께 이야기나누고 싶어요~

미소란 2013-11-21 14:50   좋아요 0 | URL
2인!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노래하고 낭독하고 이야기하는 겨울밤 ! 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

멋진최 2013-11-21 16:59   좋아요 0 | URL
1인,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될꺼야~ 제 우울한 시간을 채워준 책~ 고맙고,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장편 축하드려요~

now1sgood 2013-11-21 21:40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에세이 읽으면서부터 작가님 팬이었어요 ~* 꼭 가고 싶어요 >_<

info119 2013-11-22 09:26   좋아요 0 | URL
저는 작가님 팬도 아닙니다. 그러나 인문학엔 관심이 많습니다. 우연히알게된 저자와의 콘서트 행사에 참여하고싶습니다,
중년이 되어서야 주변의것들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mje9202 2013-11-23 01:46   좋아요 0 | URL
1인 신청합니다! 제가 책을 좋아하게된 계기도 김동영작가님 책을 읽고 나서부터 입니다.그래서 꼭 작가님을 뵙고 이런저런 얘기도 듣고 같이 나누고싶습니다! 작가님 첫 장편소설 축하드립니다^_^

찌니 2013-11-24 16:35   좋아요 0 | URL
[2인] 지인에게 추천받아 읽게 되었던 '나만 위로할 것'을 보고 팬이 되어버렸답니다. 직접 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꼭 선정해주세요~~ㅎ 작가님의 첫 장편소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13-11-25 14: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에어 2013-11-26 19:21   좋아요 0 | URL
[2인] 생선작가님 책은 한번도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기회에 책과함께 토크콘서트 신청해봅니다
라디오에서 목소리로만 들어왔는데
뭔가 연예인을 만날것같은 설렘이 있네요 호호
내일부턴 소설속으로 여행시작이네요
함께할수있으면 좋겠네요
작가님도 작가님이지만
평소 즐겨듣는 가을방학의 바비씨라니
와웅~~♥♥
이번 토크콘서트 놓치고싶지않네요

쪼링 2013-11-28 11:03   좋아요 0 | URL
[1인] 김동영 작가님의 팬으로서 신간이 나와서 기쁘고요. 요즘 감기에 걸리고 일도 바쁘고 너무 힘든데 좋은 치유의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거 항상 떨어져서 큰 기대는 안 하지만 추운 겨울 제게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류리 2013-11-28 14:09   좋아요 0 | URL
[2인]에세이에서 보여주었던 이야기를 듣고 작가님의 새로운 창작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조금 늦게 알아서 지금 책 주문해습니다. 아직 소설은 읽지 않았지만 기대됩니다.
책을 읽고 토크 콘서트에서 작가님과 바비님과 함께 도란도란 따뜻한 시간을 공유하면 좋겠습니다.^^

caloveyj 2013-11-29 10:57   좋아요 0 | URL
[2인] 정말 좋아하는 김동영 작가님! 제 남자친구도 작가님과 정바비씨 팬이에요ㅠㅠ 같이 가서 이야기 듣고 따뜻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네요! 신청해 봅니다.

바람의_피부 2013-11-29 17:12   좋아요 0 | URL
2인 잘지내란 말도 없이.. 이 평범한 구절이 쓸쓸한 통증을 느끼게 하네요.. 좋은 시간 기대하겠습니다.

2013-11-29 18: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maylily 2013-11-29 23:39   좋아요 0 | URL
2인) 생선작가님 이번에는 소설을 내신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었어요! 병률작가님이 낭독회에서 어떤 분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도중 이번 소설이야기가 나왔었거든요ㅋ 원래 단편을 쓰시다가 장편으로 갑자기 옮겨가셨다는 것 같았는데.. 무척 기대하고 있습니다! 토크콘서트에서도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라디오에서 작가님 목소리를 들었던게 대체 언제적 이야기인지.. 직접 뵌 적은 없는데 이번에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바비쒸의 무대도 기대되네요!

salondemio 2013-12-02 11:41   좋아요 0 | URL
[2인] 며칠전 사인회에 가서 뵀는데, 짧은 시간이었지만 한사람한사람에게 눈 마주치고 이야기해주시는 모습이 참으로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이구나, 느꼈습니다. 그런 글들을 쓰는 사람이니 그런 사람인 건 당연한건가? 싶다가도, 유명세에 너무 딱딱하게 굳어버린 모습의 유명인이 아닌게 참 좋았거든요. 사인회란 건 원래 다 그런건데, 사인회가 처음이었던 제가 잘 모르고 그렇게 느낀건지는 몰라도.... 따뜻한 사람이 좋으니까...좀 더 긴 시간 이야기 들어보고 싶네요. 그 날은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책을 1/3정도 읽고 간 거였는데, 토크콘서트 땐 비로소 다 읽고 참석할 수 있겠네요.

백간장 2013-12-02 20:23   좋아요 0 | URL
1인,
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라는 제목이 겨울과 어울려 함께 위로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낭독하시는 목소리에 얼어있던 마음을 녹이고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힘을 주실 것 같아요.
그리고 저번에 가을방학의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요. 가을방학 노래의 정바비씨의 기타연주,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계피씨의 목소리가 아닌, 온전한 정바비씨만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무언가 더 큰 매력을 선사해주실 것 같아요.(말씀도 어색한 듯 재미있게 해주셔서 좋아해요^^)

Ayla 2013-12-06 11:01   좋아요 0 | URL
(1명)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를 너무 인상깊게 읽어서 결국 미국여행을 다녀왔어요. 고생스런 로드트립은 아니었지만, 떠나보면 어떤 느낌인지 알게 되었어요. 이번엔 어떤 느낌을 제게 소개해주실지 기대되요. 참 멋진 시간일 것 같습니다. 그 시간안에 저도 있으면 좋겠어요!

카라멜 2013-12-07 20:08   좋아요 0 | URL
(2인)김동영 작가님의 신작은 나오자마자 이곳 알라딘에서 구입해서 잘 읽었어요!^^워낙 그동안의 여행에세이들을 가슴 두근거리며 인상적으로 읽었던터라 소설이 나온다고 하였을 때 무척이나 기대했었더랬지요! 역시 술술 읽히는 문장하며 중간중간 밑줄 긋게되는 심오한 글귀들까지...어쩜 아직 젊으신 나이이신데 노년의 감성을 그리 잘 표현하셨을까요?아마도 오랜기간 할머님과 동거(?)하시며 간접 경험한 것들이겠지요. 매일 새벽 라디오에서도 김태훈디제이님과의 투닥거림 잘 듣고있습니다. 이 작품을 마무리 하시는 동안 몸의 고통도 꽤 크셨던 듯 한데 직접 뵙고 그 이야기들도 듣고싶네요~사랑하는 신랑과 함께 참석하여 겨울밤 바비님의 따스한 노래들로 깊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chinablue 2013-12-08 18:27   좋아요 0 | URL
(1인)의심하지 않고 끝까지 가고 싶다는 작가님의 생각이 멋진 거 같아요
잭 케루악을 좋아하는 작가님을 알게되서 기뻐요
작가님의 생각을 더 알고 싶어요
좋은 음악을 들려주시는 정바비님의 노래와 얘기
멋진 자리가 될거같아요 신청하니다^^